


친한 지인의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 카페 회원분이 있으셔서 (알고보니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
즉흥적으로 약속날짜 잡아서 드디어 오늘 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 하면서 자격증 시험 공부중 이어서 마음도, 시간도 빠듯 했지만, 요세 불어오는 봄 바람에 어차피
집에 있어도 정신은 유체를 이탈할건 안봐도 뻔한 상황... 가는 내내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꼬득인 갱이네 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준 덕분에 봉사활동은 즐겁게 할수 있었습니다.
먼저 일을 나누었는지 배설물 치우는 사람과 물과 밥주는 사람으로 나뉘고 저는 배설물 치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혹시 처음 가시는 분이 있으시면 경험 있으신분께 요령을 알려달라고 넌지시 말씀해보세요, 일도 수월하고 빨리 끝난답니다.
10시30분경 시작해서 12시 좀넘어서 점심 먹고 3시 좀 넘어서 일이 끝나더군요,
다음에는 일 끝나면 개들과 좀 놀고 올 생각이네요,
그리고 4월 12,13일 바자회 잘 되길 바랍니다. ^^
참, 오늘 코코에게 밥을 주고 들었던 생각은 정말,, 어린 애들을 데리고 오면 사고 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을 여니 쏜살같이 튀어나와 그 커다란 덩치로 견사장을 휘젓던 코코를 생각하면,, ㅋㅋㅋㅋ
웃음도 나지만 등골이 오싹해 지기도 합디다 허허허허
오늘 함께 하신분들 다음에 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게시글을 읽다가 충격적인 사건을 알게되었네요,
태풍이란 개가 얼마전 보복 폭행을 당해서 죽다가 살아났다고 하네요,
봉사활동은 자기가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죠,
그만큼 책임도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듭니다.
더군다나 그분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셨다고 하시던데, 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
큰개를 다루실수 없으면 작은 개들만 돌봐주고 오세요 ^^ 그것도 충분할꺼 같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견사장은 빨간색 코팅지를 걸어두고 표시된곳은 초보자들에게 가지 말라고 해야 겠어요,
안전사고 예방해서 동물도 지키고 아름다운 봉사마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뜻깊은 봉사시간 이셨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바자회는 4월 12,13일 이틀에 걸쳐
열린답니다^^
많이 소문내어주세요^^
네, ^^ 바자회 잘되길 바래요 !
가을이님이 아니고 저 갱이네, 다른 말로ㅡ 가을맘
토토가 아니고 코코
으하하 처음 오신 거 너무 티내시네요!
하지만 손도 빠르시고 지치지도 않고 참 든든했습니다!
고쳤어 ㅎㅎㅎ
ㅋㅋㅋㅋ 그 코코한테 장갑 뺏긴 사람만해도 여럿 된다죠~ ㅋㅋㅋㅋㅋ
ㅋㅋ, 나중에 온 갱이네한테 달려드는 코코를 목줄을 잡고 버티는데... 간신히 잡아채서 집에다 밀어 넣었네요 ㅎㅎㅎ
어머 언제 또 수정하셨대 ㅍㅍ
응, 금방 했지, ㅎㅎ
고생하셨어요...코코방에 들어 가실때는 조심하세요 아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놀아 달라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소장님이 적절하게 충고를 해주신 덕분에 코코가 휘젓는데도 침착할수 있었어요.
큰 덩치에 순둥인데 장난끼가 넘처서 오해 받기 좋겠더라고요 ^^
@바람저편에(최종희) 2인 1조로 청소해야 합니다..한분은 들어가셔서 청소 하시구요..다른 한분은 코코의 표정을 다른곳으로 유인하는거죠..
@짱구 ( 정재은) 코코는 그냥 뛰어놀게 놔두고 저만 들어가 청소하고 밥주고 하면 되는데, 누런 진돗개 하고 그 옆에 검은개가 요령이 필요 하더라고요,
@바람저편에(최종희) 검은개면은 승만인데 그쪽에는 누런 진돗개 없는걸로 아는데요..???
@짱구 ( 정재은) 제일 문 가까이 있는애 소장님이 진돗개라고 하시던데요? 노랑털과 검정털이 섞여있는애 입니다. 이름을 몰라서.. 코코 말고 덩치 큰 검은개이름이 승만이군요,, 아무튼 승만이랑 그 옆에 애는 조심하라고 하셔서 소장님하고 같이 밥줬네요
@바람저편에(최종희) 음 그렇군요 제가 요즘에 못가고 있었어요..많이 위치가 변경 됐군요...쩝 우리 아가들 보고 싶네요...ㅠ.ㅠ
@짱구 ( 정재은) ^^;
@바람저편에(최종희) 첫번째 칸에 있는 특이한 털 진돗개ㅡ승만이
옆에 있는 검은 개ㅡ로트와일러 종인데 이름은 저도 모르겠어요;
@갱이네(박혜림) 아, 그 특이한 털 진돗개가 승만이!!! 그 옆에 검은개가 이름 모름 !! 난 롯트와일러가 승만인줄 알뻔했네 그랴 !!
@갱이네(박혜림) 승만이 옆이면은 까미에요^^
@짱구 ( 정재은) 고마워요 짱구님,
내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으 흐흐
고생많이 하셨어요~^^
네, 다음에 같이 해요 ^^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묘사 끝나고 나와보니 모두들 가셨더군요. ^^*
손들이 어찌나 빠르던지 휘리릭 끝내시고 ~
아, 혹시 모래 부탁하시던분?? 소장님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갔지만 모래가 떨어지고, 그리고.. 생각해보니 묘사쪽 배설물 봉투 버리고,, 아무튼 모래 찾으러 갔다가 제가 잠수탄게 된거죠? 소장님이 직접 가셨던거 같긴 한데.. 잘 해결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ㅎㅎㅎ
@바람저편에(최종희) 앗~ 그분이셨구나... 네 소장님 오셔서 전달 받았어요. ^^*
@수지(이춘미) 네, 해결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바람저편에님 첫봉사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즐거운기분으로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자주뵈요,,,,수고하셨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