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8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주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고 ”
“그들이 또 수소와 숫양의 기름과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들과 간 꺼풀을 가져다가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니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다만 가슴들과 오른쪽 앞다리를 취하여 주 앞에 흔드는 제사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이와같이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고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내려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회중의 성막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니 주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고 불이 주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불사른지라,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엎드렸더라.(레위기 9:19-24)
(and the fat from the bull and the ram--the fatty tail, what covers the entrails and the kidneys, and the fatty lobe attached to the liver ; and they put the fat on the breasts. Then he burned the fat on the altar ; but the breasts and the right thigh Aaron waved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as Moses had commanded. Then Aaron lifted his hand toward the people, blessed them, and came down from offering the sin offering, the burnt offering, and peace offerings. And Moses and Aaron went into tabernacle of meeting, and came out and blessed the people. Then the glory of the LORD appeared to all the people, and fire came out from before the LORD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fat on the altar. When all the people saw it, they shouted and fell on their faces.)”
임마누엘!!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의 결론은 ‘주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의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믿고 절대 복종하여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때 숫양과 송아지의 내장들을 다 성막 제단에 올려 성막의 불로 태웠습니다.
그 태우는 것들을 본문에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깊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내장들을 다 성막 제단의 불로 태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여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과 같고 생수와 같은 메시지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은 짐승들을 둘로 나눠 구별하셨습니다.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누셨습니다. 그 기준은 풀을 먹고 되새김질을 하는 짐승과 굽이 갈라진 짐승을 정결한 짐승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발의 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하는 짐승들을 정결하고 하셨을까요? 저는 그 비밀을 여러 차례 ‘오늘의 말씀 묵상 편자’를 통하여 밝혀 왔습니다. 정결하다는 것은 속과 겉이 같기에 정결하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속과 겉이 같은 사람은 순전한 사람입니다. 간교하지 않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은 신뢰합니다.
간교함은 뱀의 속성입니다. 그 간교함으로 뱀은 인류의 조상 하와를 유혹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속제제물, 번제물로, 화목제물로 절대 쓰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록 숫양이나 수소라고 할지라도 이들은 다 짐승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속성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짐승의 속성이 무엇일까요?
정결한 짐승이든 부정한 짐승이든 그 특성을 신약성경 유다서에는 이렇게 정의를 내렸습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 1:10)
짐승과 같은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비방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자들이 부정한 자들입니다. 이런 부정한 것들을 다 제단 불 곧 성령의 불로 태워야만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본문은 이스리엘 백성들이 드린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모세의 명령대로 준행하였기에 하나님이 받으셨다는 사실을 ‘주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런 여러 제사 자체가 아니십니다. 이런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회복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를 믿는 것도 하나님의 형상 회복입니다. 또 우리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심도 하나님의 형상회복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도 하나님의 형상 회복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 회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심입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은사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표증이요, 또 영적인 싸움의 무기와 같은 것입니다. 여기 지면 관계로 담을 수 없으니 고린도 전서 12장과 13장 그리고 14장, 15장을 정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성 변화는 성령의 열매로 완성이 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은 이에 대하여 분명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장을 소리내어 정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마치 체중계와 같고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과 같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주 예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육체의 몸무게는 지나치게 비대하면 안되지만 영혼의 무게는 비대하여도 괜찮습니다. 더욱 반석과 같이 굳건하여 이기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넉넉히 이긴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사탄은 저들의 무기 사자인 루시퍼로 온 인류를 교만병에 빠지게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또 악한 사단의 사자인 아바돈을 통하여 좌절과 낙망 그리고 한숨과 눈물의 세상을 만들려고 이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 수렁에 빠진 수많은 사람이 ‘자살’을 해결책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탄의 속성이 우리의 영혼에 잔재하고 있기에 하나님은 성막의 제단 불 위에 올려 내 영혼의 내장들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야만 진정한 번제와 화목제 그리고 속죄제를 완성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강하고 담대하게 이 땅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사탄의 권세를 소리 높여 축귀하십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고 명령하십시다.
이렇게 소리 높여 명령할 때 악한 사탄의 권세를 성령께서 불로 태우실 것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