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품격 높은 장례 서비스를 개발
"죽음이 부활이요 장례식이 곳 선교이니라"라는 문장은 성경 말씀 중 하나로, 죽음과 장례식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문장을 통해 장례식이 선교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품격 높은 장례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교회/교인/ 들과 MOU를 체결하고 특별한 기독교인 전용 장례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상품은 기독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죽음은 부활이요 장례식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라는 뜻을 장례상품에 녹아내리려 무척이나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MOU를 체결한 목사님이 매일 아침 5시 30분이면 카톡을 보내시는데 내용을 보면“주님!! 새벽에 이 회장님과 사모님 건강과 온 가족 건강과 자녀들 믿음 소망 주시길 기도합니다”라는 문구로 성령의 도움과 범사에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보내 주신다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장례식은 죽음으로부터의 부활과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죽음은 우리가 흔히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희망의 시작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례식은 그러한 부활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선교의 역할을 갖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장례는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장례식은 죽음을 마주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자리이다. 그것은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통제할 수 없는 상실감에 안식과 위로를 제공하는 자리이기에 장례식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상기시키며, 삶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만남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가지는 곳이다.
또한, 장례식은 선교의 의미를 가지고도 있다.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는 사명이기에 장례식은 죽음으로부터 다시 태어난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죽음을 이기고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선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리로 최상의 자리라고 생각된다.
장례식은 또한 죽음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나타내는 기회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어두운 현실을 마주할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기억하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장례식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순간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장례식은 죽음의 의미를 부활과 희망으로 전환시키며, 선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시간을 기독교인들에게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