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산악회로 금오산,천태산을 산행하였는데, 따뜻한 봄날씨다. 낙동강 조망 뷰가 좋고 주변 산세가 넘 멋진 산행이었지만 산행 난이도는 좀 세다.
코스 : 어영마을-당고개-금오산-숭촌-천태산-당곡마을(약12키로)
교행도 되지 않는 좁은 도로를 대형버스로 어영마을까지 들어왔다. 어영마을회관부터 산행 시작이다.
준비하는 사이 사람들은 벌써 저만치, 포장길 경사도가 심하다.
포장길 끝지점에서 산으로 오른다. 능선에 오르면 임도와 만나는데 좌측 임도를 따라가다 좌측 산행길로 오른다.
첫번째 조망바위에서 본 주변 산모습
여기도 진행방향 뒷편에 풍력발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금오산 정상, 이곳에서 식사 후 산행을 이어감
낙동강 뷰가 멋지다.
금오산정상에서 숭촌방향으로 가야 천태산으로 이어진다.
산행 진행하면서 기암 바위들이 좀 있는데, 길 헤멜것 같아 앞에 가시는분 열심히 쫒아 가느라 여유가 없다.
금오산에서 내려와 임도길을 따라 조금 내려오면 천태산으로 오르는 들머리 이정표
천태산으로 가는 중에 조망터에서 지나온 좌측 금오산 정상을 뒤돌아 보고
천태산아래 산위에 있는 천태호
같이 산행한 정도령님이 토곡산이라고 알려 주었다.
하산지점의 낙동강 전경
지난 화요일 산행은 눈에 빠지면서 산행을 했다면 오늘은 낙엽에 빠지면서 많이 미끄러운 산행을 했지만 안산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