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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함 단6;17-23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지키는자는 복을 약속 하신다.
순전함 *[진실성, 정직 ,완전한 상태.온전함 ]
* 번제 ;구약 시대에 안식일 에 속죄제에 짐승을 통째로 구워 제물[제물의 전부을 드림; 완전한 헌신]로 바치던 제사
욥기 1;5-22]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우리는 타협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 사회는 편리와 실용을 선호해서 고집 한다.
결국 도덕 기준과 기독교원리를 포기했다.
자신의 편리와 실용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철학이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자기 관점에서 “ 당신의 이익이 된다면 그일을 해라” 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거짓말하고, 부정을 저지르고, 훔치며, 진실을 숨기는 것을 배운다. 더 이상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은 어떤 행위를 결정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 불행히도 교회에도 타협의 자신의 편리와 실용과 실천은 스며들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복음의 본질을 무시하고 복음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려고 한다면 아무러 변화도 일으키지 못하고, 물에 희석시킨 복음을 세상에 제시할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본질적으로 공격적이다.
왜냐하면 복음은 죄인에게 자신의 죄에 직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라고 명령하신다.
순전함이 부족한 사람은 ,
곧 말하는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위선자을 말합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사람을 참지 않으신다. “ 그들은 말만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마23;3] 그것은 순전함의 결여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저주을 선포하신후 이렇게 책망 하십니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하나님이 가인과 이벨의 제사가운데 가인의제사을[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 받지 않았습니다.
창4;5-7]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무슨 말씀을 합니까?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때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하지 않았다. 그게 선이냐?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지키는자는 복을 약속 하신다.
순전함 *[진실성, 정직 ,완전한 상태.온전함 ]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시작 된다.
하나님과 함께 , 이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미래 많은 어려운일, 고난과 ,어떤 재앙 에서도 전진 할수 있는 이유 늘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이렇게 주님이 사셨습니다.
주님의 삶을 보면 왜? 그렇게 많은 기도을 새벽에, 밤을 새워가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기도로 보내셨을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을 항상 그 분앞에 모시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해, 그분에 의해 사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 시작 합니다. ]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인의 삶의 진수는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올림픽 단거리 달리기 선수 인 스코틀랜드 사람 에릭 리델은 영화 “ 불의전차”로 유명해졌다. 리델은 1924년 올림픽에서 100m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수개월전 부터 훈련했다. 영국에서는 그가 우승할것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주일에 경기한다는 이유로 경기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한다고 믿었기에 출전을 거부했다. 그의 팬뿐만 아니라 그의 동료영국 올림픽 위원회의 압력과 회유에도 "그는 단지 주일은 뛰지 않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는 단지 그의 신년과 결심에 따라 그렇게 행동했다. 그리고 400m에는 자신의 종목도 아닌데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 주었다. 그리고 리델을 ” 진정한 신념의 사람이며 운동선수라고 평가했다.
시편 84;11-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순전함 ; “[진실성, 정직 ,완전한 상태.온전함]”.라는 뜻이 있다.
즉 언행일치한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기를 바라신다
다니엘 4장에서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참된 순전함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다니엘의 지도를 따라서 자신의 신념[확신]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의 왕인 느부갓넷살왕은 현 세상에서 자신의 금신상을 만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숭배하고 그의 앞에 절하고 숭배하라고 명령했다,
단3;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옳은것에 굳게 서고 타협하지 않음으로 바벨론 사람들의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게 된다.
바벨론 궁정의 하위 관리들은 이미 정부의 가장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을 괘씸하게 여기고 있었다.
[단2;48-49]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왕은 보고을 받을 때 겪노해서
세 사람을 자기 앞으로 끌어 오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칙령에 순종하라고 강요받고
,시기하는 괸리들의 건방진 공격을 당했다 [단3;14-15]
그런데 다니엘의 세친구의 유일한 반응
단3;17-18]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의 삶의 원리는 이 세 친구 의 삶에서도 분명히 나타난다.
그들이 보인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사랑은
두라 평지에서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헌신을 보여야 한다.
마치 욥의 고백처럼 욥13;15]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뢰하리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결의에 분노하는 느부갓네살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3;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이제 그들이 죽음을 모면하는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간섭으로 풀무불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시는 것 뿐 입니다.
이들 셋 사람을 무자비하게 풀무불속에 던져지고 나서 벌어진 일에 느부갓네살왕은 충격을 받았다.
단3;23;-25]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네 번쩨 사람은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이시거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였을 것이다.
누구든간에 하나님은 강렬한 풀무불 속에 있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를 보내셨다.
도전받는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의지 하겠다는 순전함의 가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호로 응답하십니다.
시18;22-24]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도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증언은 강력한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믿고 이들 세상을 축복하도록 영향을 끼쳤다.
단3;28-30]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이교도의 왕 느부갓네살은 “ 그들의 몸을 바쳐 ” 라는 표현을 한다.
우리는 선택의 분기점에 놓일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한 번의 선택이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에 대한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결혼의 선택, 직업의 선택, 종교의 선택, 모두가 인생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아담은, 한번 잘못선택한 길이 에덴에 모든 축복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합 왕은, 여자하나 잘못 선택한 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의 운명까지도 망쳐 버렸고, 롯은, 안일만을 생각하며 소알 땅을 선택한 것이, 훗날에 소돔과 고모라의 땅을 택하고 말았다. 모두 잘못된 선택의 결과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지극히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에 이르기 까지, 선택을 통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1)내가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 (3)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4)선과 악 등에 대하여 바른 선택이 요구된다.
사도 바울도 이와 같은 말씀을 한다 .
로마서 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 일이 있은후 수년이 지난후
다니엘은 예배에 문제에 대한 타협하지 않는 의지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다니엘과 그의 3친구에 대한 순전함을 용납할수 없었던 모사꾼의 질투에 사로잡혀 다니엘에게 분노 한다.
다니엘의 삶은 바벨론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줍니까?
단6;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마음이 민첩하여" 꿈과 환상을 해석하는 다니엘의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편견이 없는 공정한 관찰자로 말합니다.
6;5]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그래서 대적자들은 다니엘을 해코자하기 위해서 모사를 꾸미지 않을수가 없었다.
대적자 들은 다리오왕을 설득해서 왕의 자리을 최고의 자리로 높이고 왕이외에 어떤신 이나 인간에게 구하는 것을 금지 시키는 명령을 내리게 했다. . 만약 새로운 이법을 어기는 사람에게 내리는 형벌은 사형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타협하지 않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것을 볼수 있다. 비록 그 조서가 매우 엄겪했고 사람이 고치기 불가능할찌라도
다니엘은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상황을 고려해서 30일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는 매일 기도을 중단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세운 원리로 신실하게 진실하게 지켰다.
그리고 어떤 압력과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옳은것에 타협 하는일은 있을수 없었다.
다리왕도 다니엘의 신앙을 존중하는 사람 이지만 오죽하면 다리오왕은 다니엘에게 징벌을 내리지 않으려고 새 법령의 허점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자 다리오왕도 어쩔수 없이 다니엘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소원대로 자신의 법령에 따라 다니엘을 사자굴[사형방법] 속으로 넣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다리오왕 에게 비쳐진 다니엘의 모습은
“ 단 6;16]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다니엘의 신앙과 그의 순전한 삶이 드러나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했 주신것과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단6;17-23] 17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 이었더라
의롭고 거룩한 다니엘이 사자 굴에 떨어지니 사자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손전한자]의 방패가 되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일관되게 신실한 삶을 살기 원한다. ‘
그들은 각자 자기의 소명을 잘 감당 하며,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