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戀情山 연정산
산지: 남한강
크기: 27 x 8 x 15
소장자: 임병덕
위 산수경석은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는 산을 의미합니다
진오석 계열의 모암은 바다 돌같이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나는 축경의 미가 여인의
고운 살결인 양 반들거리고 있는 물씻김이
너무나 좋습니다
주봉과 부봉의 균형감각이 뛰어난 쌍봉의
크기가 황금비율에 합당하고 고요한
호수를 끼고 있는 경광이 삼삼한데 맑은
호수에는 산짐승들이 생수를 마시고
있으며 주봉 아래에도 둥근 호수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물고기들을 키우고 있는데
산새들이 날아와서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연정산 호수에 보름달이 뜨면 연인들이
찾아와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장래를
약속하면 헤어지지 않고 평생을 잘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데이트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손에 손을 맞잡고 추억의
나들이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고
쌍봉산의 경정은 평화스럽고도 포근하며
안정감도 좋고 석출의 솜씨도 돋보여서
교과서적인 수석입니다.
수석 해설 장 활 유
첫댓글 수석해설과 함께 감상하니 감흥이 배가됩니다. 볼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수석입니다. 수석도 소장자를 닮는거 같습니다.
예. 수석해설과 함께 감상하면 감상의 폭이 넓고 깊어져 수석 감상 감흥이 배기가 되겠죠. 곡선미가 유연한 능선이 부드러운 경석이네요.^^
최고의 석질에 산경밑에 담수호와 선의 흐름이 돋보임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
수석이란 다 그렇 겠지만
상상을 초월 하는 작품이
네요
또한 이에대한 석명이 의미가 깊고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재은 고문 댓글입니다
조각의 작품처럼 조형미가
일품입니다
최승규교장선생님
댓글입니다
감상잘했어요.
오늘도 공부 많이 했어요.
윤재선회장 댓글입니다
말못하는 돌을향하여
의인화시켜 연인의 사랑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최승규교장 선생님
댓글입니다
사랑이 샘솟는 산
연정산
물씻김이 잘 이루어진 돌의 피부
만져보고 싶은 돌
산능선의 흐름이
부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