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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안티요요 YoYo ㅠㅠ 여름에빠진살은 겨울에 돌아온다고 누가그랬는가 ㅠㅠ
EEEWW 추천 0 조회 1,896 10.11.23 14:2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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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3 15:46

    첫댓글 글쓴 님은 먹을 것만 스트레스 안 받고 조절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운동도 적당히 적당히~ 우리 천천히 쉬어가자구요!

  • 작성자 10.11.23 23:18

    ㅜㅜㅜㅜ 맞아요! 근데 먹을거스트레스 안받기고 조절하기가 근데 쉽지가않네요 ㅠㅠ겨울이되니 따뜻하고 맛있는음식들이 더 땡기는걸요 ㅠㅠㅠㅠ천천히 건강하게살빼요 화잇팅!!!1

  • 10.11.23 15:48

    자신의 눈은 날씬했을 때의 모습과..본인을 자꾸 비교하게 되어.. 뚱뚱하게만 보입니다. 스스로에게 지금 스펙 나쁘지 않아.. 하며 자꾸 위로해주고.. 조금씩 천천히.. 감량하세요.. 저는 제가 살이빠지고 있다는 것을 체중계가 아닌, 거울을 통해 본 것도 아닌.. 기존에 입던 옷들을 입어보며..확인합니다.. 점점헐렁해지는 것을 보며, 그래 나는 이렇게 살이 빠져가고 있어.. 하며.. 힘내시고.. 정말 시간의 위대함에 .. 모든 걸 맡겨주시고..그저 꾸준히..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10.11.23 23:19

    후아아 저두 체중계는 이주일에 한번만 재려구요!!! 다이어트 무게에 집착하게되는게 다 체중재느라 그러는거 같아서 ㅠㅠㅠ 달려야해님두 홧팅이요!!

  • 10.11.23 16:07

    168에 58이면 날씬하지 않나요??^^ 이쁠거같은데......

  • 10.11.23 18:54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11.23 23: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닷 근데 부분비만이 너무심해서 자꾸 그 부위만 보게되는거같아요 ㅠㅠㅠ

  • 10.11.25 12:28

    내 현재 키가 168이고~ 내 최종목표가 58인데 ㅠㅠㅠ 난 어짜라규 ㅋㅋ

  • 10.11.23 19:48

    저도 지금 45까지 뺐다가 49~50 왔다갔다 하는데..주위 사람들은 너가 뭐가 쪘다 그래 이러지만 저는 알잖아요ㅠㅠ지짜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등산 해야되나ㅠㅠㅠ

  • 작성자 10.11.23 23:20

    마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내생각이 제일큰거같아요 주위에서 아무리 괜찮다괜찮다해두 내가입던바지 안맞구 치마안맞으면 그거만큼 스트레스가 없는거같아요 ㅠㅠㅠ 등산 강추해요!!! 저는 완전 질려버려서 그랬지만 하루에 왕복한사십분에서 한시간만해줘도 진짜 살이 쫙쫙쫙 빠질껍니다!!

  • 10.11.23 20:22

    힘내세요^^

  • 작성자 10.11.23 23:20

    샤라라님두 힘내세요 홧팅!!

  • 10.11.23 22:24

    살만찌면 스트레스받고 저도 몸이 먼저 느끼니까미치겠더라구요 ㅜㅜ 우리힘내요

  • 작성자 10.11.23 23:21

    ㅠㅠㅠㅠㅠ완전맞는말 ㅠㅠㅠㅠㅠ 배도 하루종일 더부룩하고 앉아있을때 배접히구 이래저래 다느껴져요 흑흑 ㅠㅠㅠㅠㅠ히맨요!!

  • 10.11.23 23:08

    저랑 몸무게 키 비슷하네요........진짜 오히려 많이 찐것보다 지금상태가 빼기도더 힘든것같고 .........저도 얼른 뺴고싶네요 우리 열띠미해요!!

  • 작성자 10.11.23 23:18

    ㅠㅠ 마져요!!!! 날씬해지고픈마은은 똑같은데 정상체중에서 살빼기가 더 어려운거같아요!!!!!! 그래도 다요트경험삼아 건전한다이어트홧팅해요!!

  • 10.11.24 07:22

    저랑 비슷해요.ㅠ 저도 169-51 찍고 지금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60이 되었는데 죽을거같아요.ㅠ 54kg 5년 유지하다가 다이어트한다고 51kg 성공 1달하고 53kg 유지하다가 갑자기 한달만에 7kg 가 쪘는데 이제 더이상 안빠져요.ㅠ
    운동해도 더 빼기 힘들고, 뭔가 나태해지고..ㅠ 남들이보기에는 괜찮다고 하는데 바지 다 안들어가고 죽을거 같아요. 팔뚝에 보이던 핏줄도 다 꽁꽁 숨었고, 뱃살, 허벅지살,팔뚝살 고민도하고..ㅠㅠ 같이 힘내요.

  • 작성자 10.11.24 23:57

    흐앙 ㅠㅠㅠㅠㅠ 살빼면 이놈의 몸뚱아리는 유지나 좀 시켜주자 자꾸 음식먹으라고 난리를 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 반복되면반복될수록 다이어트에 질려가는거같아요 ㅠㅠㅠㅠ 저도 허벅지살 대박이구요 다이어트 반복될수록 원래 절대안찌던 팔뚝까지 난리났네요 우리모두힘냅시다!!!

  • 10.11.24 08:54

    저도 그래요

  • 작성자 10.11.24 23:57

    힘내요 홧팅 ㅠㅠㅠㅠㅠㅠㅠㅠ

  • 10.11.24 13:09

    공감가요. 다이어트는 하면할수록 집착하게 되죠. 더 빨리 빼고싶고, 하루 잘못되면 에라 모르겠다 먹어버리고 또 살 걱정하고.ㅡㅜ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요요님이 자꾸 들러붙는 시기인데. 님처럼 의지라도 솟아났음 하는 생각이..쩝..

  • 작성자 10.11.24 23:57

    요요'님'아닙니다 요요'자식'ㅋㅋㅋㅋㅋㅋ 그쵸 ㅠㅠㅠ저도 "에라모르겠다!!"이생각이 제일무서운거같아요 ㅠㅠㅠㅠㅠ 이미 그렇게 맘먹으면 음식이 정말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ㅠㅠㅠㅠㅠ

  • 10.11.24 14:00

    정말 캐공감...추석을 기점으로...망함;ㅁ; 여름에 좀 빠진게 두배로 날라옴;ㅁ;

  • 작성자 10.11.24 23:58

    휴 ㅠㅠㅠㅠㅠㅠㅠㅠ추석 절대적으로 잘 이겨내리라 다짐오브다짐했는데 ㅠㅠㅠ 더도말고덜도말고 한가위만같아라.. 전 이말이 젤 싫어요 ㅠㅠㅠㅠ

  • 10.11.24 15:08

    어떻게 산을 네시간씩이나 타셨어요?? 하루에 4시간이면 엄청난 투자인데.ㅠㅠ 저는 그럴 시간도 없어요.ㅠㅠ 저도 51까지 내려갔다가 56까지 쪄서.ㅠㅠ 근데 너무 짜증나는게 저는 사람들이 다 알아봐요.ㅠㅠ 살쪘다고.ㅠㅠㅠ 다시 오늘 7일째 다이어트 하는데 정말 운동힘들고,,, 아침 운동 좋은건 아는데 일어나서 학교가기 바쁘고.... 저녁운동 한시간씩 해주던거 (살찌고 있을때도 운동은 계속 햇어요) 몸이 이젠 적응해서 그런지 몸무게에 변동도 없어요.ㅠㅠ 진짜.ㅠㅠ 먹어도 안찌는애들 너무 부럽다.ㅠㅠ

  • 작성자 10.11.25 00:00

    흠... 진짜 그때는 다이어트에 미쳐있었나봐요 제가생각해도 어떻게 네시간이나 탔나싶어요.. 잠안자고탔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보면 독한거같기도한데, 왜 음식앞에선 독해지지못하는지 속상할따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후아앙 저는 이번달 56키로가목표랍니다!!! 근데 먹어도 안찌는애들은 완전소수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가만보면 다들 보이게 안보이게 관리 하드라구요? 흑흑 ㅠㅠㅠ

  • 10.11.25 00:49

    제가 아는 애가 진짜 피자 한판 혼자 다 먹는데 안쪄요 ㅠㅠ 고바야시같은 년 ㅠㅠ 근데 완전 말랐거든요!! 걔만보면 자괴감들어요 ㅠㅠ 누군 죽어라빼느라 먹지도 못하는구만!! 님 저랑 힘내서 같이 빼요!! 음.... 제가 식욕참는 법은 어딜가나 자기 앞접시가 있잖아요 거기다 먹을양을 한번에 덜어서 담아요~~ 그리고 그것만 먹어요 더 먹고 싶으면 물먹고.... 식사중 물 먹는거 안좋다지만 그거라도 먹어야겠는데 어째요 ㅠㅠ 저는 그렇게 참아요 피자는 맛있어 보이는 토핑 잘올라간거 한조각만!! 치킨은 내가 좋아하는 다리랑 날개만!! 일케요

  • 작성자 10.11.25 11:16

    오왓 그거좋은방법이네요!!!! 앞접시이용!!! 왠만하면 외식피하고 외식 불가피할땐 그래야겠어요! 제주변에도 완전 진짜 돼지같이 흡입하는데도 살절대안찌는애 있어요!!!! 근데 그런애들은 진짜 극소수이구, 근데 마르거나 날씬한사람중에서 보이게안보이게 관리하는사람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제남자친구도 완전 먹는거에 비해서 살 안찌는 체질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얘기해보면 빵이나 과자같은 살찌는음식은 별로 "안"좋아하고, 군것질도 잘 안하고, 밥먹을때도 배찼다싶으면 숟가락 내려놓는? 운동도 매일매일해왔구요.. 저희도 관리하면 날씬해질수있을꺼에요!! ㅠㅠ

  • 10.11.25 11:25

    님 남친도 관리하는거지만 원래 남자들이 살이 덜찐다고 하드라구요 ㅠㅠ 살도 더 잘빠지고 ㅠㅠ 제 남친도 저랑 같이 운동했는데 저는 매일 운동하고 남친이는 일주일 세번씩했는데도 걔는 살 쪽빠지고 복근도 생길라고 하는데 저는 별 차이가 없어요!! ㅠㅠ 서러워 ㅠㅠ 어떻게 해야 살도 빠지고 복근도 생기나요 ㅠㅠ 혹시 아세요?? 복근생기는 운동!?

  • 10.11.24 21:13

    그 부분을 살살 맛사지하며 다래주세요..좀 웃기는 행동같지만..말도 걸어보고요..저도 복부가 미워서 맛사지하면서 말해요 나가라고..^^;; 정말 조금씩 나가고 있네요..ㅎㅎㅎ

  • 작성자 10.11.25 00:00

    아 그래요???? 허벅지 뚫어져라 문질러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11.24 22:15

    완전 공감...이렇게 공감가는 글 처음이에요 진짜 ㅠ.ㅠ 요요 너무미웡.....

  • 작성자 10.11.25 00:01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저랑 상황이 비슷한가봐요!!! 힘내자구요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한번사는인생 행복하게좀삽시다 ㅠㅠㅠㅠ

  • 10.11.25 00:34

    헐 제얘기랑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같이 힘내서 해요!!

  • 작성자 10.11.25 11:12

    ㅠㅠㅠㅠㅠ동지가많다는생각에 힘이나네요!!!!!!!!!! 화잇팅합시다!!!!

  • 10.11.25 02:17

    결국 몸을 이쁘게 해주는건 근육인것 같아요.. 지방이랑 수분이 빠지면 여자분들은 얼굴은 이뻐지죠.. 님은 사고방식 자체가 상당히 발전적이신것 같아요.. 계속 안좋은 방식으로 악순환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점점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시는듯..

  • 작성자 10.11.25 11:13

    ㅠㅠㅠㅠ처음부터 좋은방식으로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답니다 ㅠㅠㅠ 이래서 경험자들의 말을 잘 들어야한다고하나봐요 ㅠㅠㅠ여튼 이제라도 깨닫고 정석으로 해야겠다는 맘이생겨서 다행인거같아요!!!!! 다요트 힘내세요!

  • 10.11.26 15:55

    저도 49kg 유지하다가..최근에 식탐과..술탐..^^;; ?때문에..
    살이 무럭무럭 쪄서 52kg 찍었답니다.
    감기때문에 수영을 3주 쉬어더 더 쪘나..싶기도 하고..
    좌절하지 말고.화이팅 해요~^^

  • 10.11.26 17:22

    글 제목이 가슴에 퐉~ 와닿네요... 힘내세요^^

  • 10.11.29 21:57

    완전 공감해요 ㅠㅠㅠㅠㅠ 우리 열심히 운동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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