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色)으로 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 탐험!
▶ 기획 의도
역사와 문화를 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의 순서로 볼 수도 있고 나라별, 대륙별로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부분 수평적이거나 수직적 시각에서 역사와 사회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때문에 역사는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시대사적인 측면으로 주로 학습되고 인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역사와 사회는 여러 가지 다양한 각도와 단면으로 나눠보고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풍부한 통찰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인류의 시간과 삶에 가장 고유한 상징성으로 표현되어 온 색깔을 통하여, 색으로 보는 역사의 단면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자 합니다.
‘파랑은 진실, 빨강은 질투, 초록은 체념, 자주는 철면피, 하양은 사랑 혹은 죽음.’ 이것이 영국인이 색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일러주는 영국 속담입니다.
색깔은 역사 문화 심리 과학 등에도 크게 반영되어 그 의미를 찾아보면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색채의 상징성이 깔려있음을 알게 됩니다. 색의 광맥은 캐면 캘수록 더욱 강하게 느껴지며, 세계적인 공통분모와 함께 각각의 분야별 특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나라와 대륙에 따라 같은 색에 대해 생각이 같은 색채의 공통문화와 , 같은 색에 대해 느낌이 다른 색채의 차이문화를 알게 됩니다. 색채는 단순히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인간심리에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에, 역사문화 또는 관습 속에 얽힌 색채이야기와 의미와 특성을 통해 새롭게 보이는 역사문화를 탐험하고자 합니다.
▶ 책 소개
◆ 색(色)을 통해 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 탐험서 입니다!
각각의 색에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 사회적으로 나라마다 나름의 독특하고 고유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같은 색깔이라도 나라에 따라,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른 뜻으로 통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도 각각의 이유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색이 다릅니다. 이는 색채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인간심리에 다르게 작용하고 있음을 일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색채는 겉으로 보이는 느낌 이외에 또 다른 어떤 것을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 때문에 같은 빨강이라도 때로는 정열을 의미하지만 어떤 때는 질투를 뜻하는 것처럼 한 가지 색에도 다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색채의 세계를 통해 갖는 색채에의 신비감과 상상력, 사고력이 어린이들을 보다 깊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의 세계로 인도 할 것입니다.
◆ 색깔별로 나누어서 색에 숨은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빨강, 노랑 주황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하양, 검정 등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고, 색다른 이야기 편을 따로 만들어, 전통혼례식 때 왜 청사초롱을 사용할까, 국기에는 왜 세 가지 색깔의 삼색기가 많을까, 일본 가부키 배우들의 분장한 얼굴 색깔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도 다루었습니다.
▶ 저자 소개
박영수 글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 《유물 속에 살아 있는 동물 이야기 1. 2. 3》
homepage www.feelingbox.co.kr
e-mail feelingbox@empas.com
노기동 그림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전 20권)≫ 시리즈 중 16권과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공룡 상상-화석이 보여 주는 공룡 이야기≫, ≪하늘은 왜 파랗죠?-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장사 피터≫,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마루의 영어 모험≫, ≪얽히고설킨 이야기 Up&Down Story≫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