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의 제자들
김광한
나치 정권의 선전을 담당하여 대활약을 했다. 독일 국민들이 나치 정권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주로 그의 헌신 때문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제1차 세계대전 때 괴벨스는 다리가 굽었기 때문에 병역에서 면제되었는데, 이는 그에게 강렬한 보상심리를 유발함으로써 불운한 인생의 불씨가 되었다. 192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문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문학·연극·언론계에서 거의 무보수로 활동하고 있던 그를 히틀러가 베를린지구당 위원장에 임명하면서 나치당에 입당했다. 곧 국가선전기구를 장악하고, 최후까지 히틀러를 보좌했다.
1945년 5월 1일 괴벨스는 베를린의 포위된 벙커 안에서 초창기 나치 지도자들 가운데 유일한 심복으로 히틀러를 보좌하고 있었다.
이 재능있는 나치의 무대감독은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자살을 함으로써 가장 소름끼치는 잔혹극의 연출을 마쳤다. 전날 그는 히틀러의 뜻에 따라 제국의 총리로 임명되었다. 거짓을 선동하면 진실이 된다는 것을 믿고 독일 국민들을 거짓의 나라로 인도한 자이다.그의 후예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보란 그럴듯한 이름으로 좌익 종북 빨갱이 짓을 하면서 가짜 방송을 통해 공산화를 시키려 힘쓰고 있다. 방송 신문을 통하거나 대중앞에서 거짓을 진실로 믿게 하고 있다. 그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책략의 일부이다.민노총 야당등에 숨어서 가짜 날조 방송을 하는 자들은 괴벨스의 후예들이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 이다.""대중이란 작은 거짓말보다는 더 큰 거짓말에 속는다.""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집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감성팔이 선동질에 너무 약하고 잘 휘둘리는 듯 이런 역겨운 광경을 언제까지 봐야될까 괴벨스의 후예들, 빨갱이들은 지금 당신 곁에서 거짓의 빨간 혀를 날름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