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눕다 반원의 목침을 허리에 받치고둥글게 눕는다 밥을 위해명예를 위해앞으로 굽어만 가던 뼈가느린 고통으로녹슨 쇠문 열리듯뚜둑 뚝제 자리를 찾아간다 가슴이 열리고배꼽 깊숙이 눌린 숨이 빠져나오며목뼈도 둥글게 눕는다 다시곧게일어 설 시간이다
첫댓글 밥을 위해 명예를 위해 살다보면 우리의 몸과 정신은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것을 느끼지요.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일에 몰두하다가도 휴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삶의 한 생각을잘 형상화하셨습니다. 읽기에 좋았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희망이 보여요 ^ ^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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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과 정신은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것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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