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답이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습니다.
마을마당에 공개적으로 각 자의 읽은 책들을 올려 놓으면 좋은데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어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정보가 취합되면 전체적으로 보고는 하겠습니다.
이런 설문조사를 하게 된 이유는 일전에 '책 읽는 사회'와 독서 활동에 대한 인터뷰를 했는데 그 때 오신 교수님께서 8월 말에 한국일보에 인터뷰 내용을 싣는다고 합니다. 그때 작은 꼭지로 책익는 마을 선정 10권의 책을 게재할 예정이고. 그 중에 가장 감명싶은 책이나 추천 책을 서평과 함께 선정해 달라고 합니다.
이에 근거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문 양식은 1년 간 본인이 읽은 책 제목을 나열해 주시고, 그 중에 가장 감명 깊은 책이 있거나 다른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순서대로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없으면 안 적어도 되고요. 읽은 책도 전부 다 적어 주시면 좋지만 대략 생각나는 대로 적어 주셔도 됩니다. 굳이 안 적어 주신다면 그 것도 괜찮습니다. 자료를 검토하고 공개적으로 게시할 때는 익명으로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책익는 마을 10選책과 추천책 선정은 설문에서 나온 모든 책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책을 순서대로 정할까 합니다. 추천 책 선정은 몇 가지 후보를 갖고 회원분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이 작업이 8월 초에는 끝나야 하기 때문에 7월 말까지는 설문에 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7월 24일 현재. 안 정희,김 은정,김 경숙,한 태선,임 창석, 송 미영,박 현주,권 익현,임 명옥님께서 반응해 주셨습니다.참고로 문자 발송은 지금 현재 활동하는 책회원 활동 뿐 아니라 제가 아는 책마을 관련 분들 모두에게 보냈습니다. 시민들의 책 읽기라는 범주에서 책을 접하고 읽는 분들이라면 설문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이 글을 읽고 있는 온라인 회원분들도 댓글로 설문에 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5년 07월 31일 현재:
감명 깊게 읽은 책 혹은 추천 책 목록:
1. 그리스인 조르바
2.나의 아름다운 정원
3.스피노자의 동물 우화
4. 혼자 사는 즐거움(사라 밴)
5.고도를 기다리며(사무엘 베케뜨)
6.미학 오디세이(진중권)
7.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8.이미지 인문학
9.아프리카 방랑
10.마르크스 평전
11. 금요일에 돌아오렴
12. 브이 포 벤데타
13.내 이름은 욤비
14. 염불처럼 서러워서
15.외로워야 한다.
16.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
17.유월의 아버지
18.투명사회
19.류시민의 글쓰기 특강
첫댓글 저도 곧 정리해서 이곳에 적어 놓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년간 읽은 책은 너무도 많아 셀 수는 없고, 그리고... 전문서적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네요.
재미있게 읽은 책은 백승영의 <니체>, 아리엘 수아미의 <스피노자의 동물 우화> . 이 정도만 합니다.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독토 포함)
1. 김삼웅[이회영 평전] 2. 니코스 카잔차키스[그리스인 조르바] 3. 김형수[문익환 평전] 4. 김주완 기록[풍운아 채현국] 5.백승영[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6. 토마 파케티[21세기 자본] 7. 한홍구[지금 이 순간의 역사] 8. 신영복[담론] 9. 임건순의[묵자] 10.로버트 라이시[로버트 라이시의 1대 99를 넘어] 11. 고미숙[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올 해 읽은책
1. 윤태호 <미생1~9> 2.이창훈<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 3.로저 로젠블라트<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4.사라 밴 브레스낙<혼자사는 즐거움> 5. mbn천기누설 제작팀 <천기누설 1~9> 6.히가시노게이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7. 빌맥고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8. 박영숙 외<유엔미래보고서 2040> 9.한비야<1그램의 용기> 10. 이준정<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11. 법정 <일기일회>12.방영아 <병속에 담긴 사계절>
감명깊게 읽은 책, 추천할 책으로.....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사라 밴의 <혼자 사는 즐거움>요
생각나는 책은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 박노자, 묵자 :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 임건순
염불처럼 서러워서 - 김성동, 양심을 보았다. 분노할 것인가, 침묵할 것인가 - 이얼 프레스, 이현상 평전-안재성
살아가겠다. 생각한다는 것 -고병권
입니다.
요즘은 제 생활이 엉망이라서 독서조차 제대로 되지 않네요.
우선 가까운 분들이 제게 보내주신 저서 중에 읽은 책을 올립니다.
김성동 선생님의 최근 저서『염불처럼 서러워서』(작은숲)『외로워야 한다』(내앞에서다).
최시한 교수님의 작가지망생들 필독서인『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문학과지성사)
청소년 소설로 유은실의『변두리』(문학동네) 와 강물의『스캔』(작은숲)을,
송기역 르포작가의『유월의 아버지』(후마니타스)를 추천합니다.
1. 윤태익<나답게> 2. 금요일에 돌아오렴 3. 제프리 삭스<빈곤의 종말> 4. 김인강<기쁨공식> 5. 존판던<질문입니까? 6.김성호<일본전산이야기 7. 신영선<마음이 따라올때 까지 기다려봐> 8. 한병철<투명사회> 9.욤비토나<내이름은 욤비 10. 한강<소년이 온다> 11. 이성복산문집 12. 박원근<저 자신을 혁명하라>
추천도서: 투명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