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대표 뚱아저씨는 모모. 코코. 포포 세 아가들을 안성시 보호소에서 구해온 지난 6월 22일부터 첫 눈에 반했습니다. 팅커벨프로젝트 설립 이후 지난 13년 동안 강아지들을 한 두 마리 보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도 팅커벨 입양센터에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 아가들에게 푹 빠진 것입니다.
동영상. 모모, 코코, 포포 촬영 삼매경에 빠진 봉사자 언니들.
파보, 코로나, 지알디아 등 장염성 질병을
검사하기 위해 항문을 면봉으로 찌르는데도 아픈 내색도 하나 안하는 코코
모모, 코코, 포포 세 아가들에게 푹 빠진 이유가 있는데 세 아가들이 모두 구조한 날 전염병 검진을 하는데 항문을 면봉으로 찌르고, 눈에서 시료를 채취하는데도 '끼잉 ~' 내색 한 번 안하더군요. 그리고 예방접종 주사하는데도 방금 뭐가 왔다갔나?라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예요.
이런 아가들이 가끔 있긴 한데 이렇게 함께 구해온 세 아가들이 다 그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구조해온 날 브링미홈 격리실에 입소해서 천진난만하게 노는 모모, 코코, 포포
질병 검사를 마치고 브링미홈 격리실에서 입소한 후에도 세 아가들이 낯설어하지도 않고 얼마나 발랄하게 뛰어노는지 몰라요. 격리기간동안 센터장님과 간사님은 물론 격리기간 후 봉사온 봉사자님들께도 한결같이 가까이 다가가고 반겨줍니다. 완전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모모, 코코, 포포 방에서 봉사자님과 함께.
코코, 모모, 포포 세 아가들 모두 사료도 잘먹고, 변도 실수하지 않고 배변판에 싸놓는데 동글동글한게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사람 잘따르고 친화적이고 애교도 많은 모모, 코코, 포포는 팅커벨에서 그동안 구조해온 수많은 아이들 중에서 그 사랑스러움으로는 역대급입니다. 이런 아가들은 집에 입양가서도 금방 정착하고 나중에 예방접종하러 동물병원 갈 일 있을 때도 부담 전혀 없어요. 게다가 모모, 코코, 포포 같은 시고르자브종 아이들은 잔병치레도 거의 안해요. 정말 최고예요 ~
역대급 귀요미 삼총사.
세 아이 모두. 2개월반. 여아. 왼쪽부터 모모, 포포, 코코.
첫댓글 호기심에 귀 쫑긋,
고개를 갸우뚱 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회원님들 코,모,포 3자매 보시고 소문 좀 내주세요~~~!!!!
아우 정말 이뻐요 보고싶어 죽겠는데~~볼 수가 없으니 ㅠㅠ
애기들아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오~~ 이모가 한달 후에 보러간닷!
서울 입양센터 간사님들도 아이들 보러 브링미홈에 왔어요 ~
코코와 모모
포포
역대급 귀요미 코코와 모모와 포포~ 여자아이들이라 다소곳하네요 ㅎㅎㅎ울 귀요미들 너무 예뻐서 곰방 엄빠 만날 수 잇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