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당신의 세월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칠순을 맞이하신 김경환회원님, 올해 정년 퇴임을 맞이하신 김명순회원님, 임용렬회원님
3분 회원님의 뜻깊은 날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회원 행사를 8월 15일 남동희망공간에서 열었습니다.
김경환회원님은 남동희망공간의 역사와 함께 하신 회원님입니다. 항상 희망공간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참 노동자이고 희망공간의 든든한 주춧돌 같으신 분입니다. 70세가 되셨지만 아직도 공장 노동자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경환형님, 희망공간을 지켜오신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금 그 모습으로 함께 해주세요.
임용렬회원님은 교사로 참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성적보다는 인성을 먼저 생각하는 참 교육자의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인천의 3.1운동의 시발점인 인천 창영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인천 창영초등학교의 항일 역사를 밝혀주셨다고 합니다. 언제나 희망공간의 김장때면 박스포장을 전담하시던 임용렬회원님 앞으로도 희망공간을 든든히 지켜주세요.
김명순회원님은 현재 인천난정평화교육원장으로 근무중이시지만 8월말 정년을 앞두고 계십니다. 87년 계양중학교 초임교사부터 39년 6개월 교육자의 걸어오셨습니다. 난정평화교육원에 근무하면서 주민들과의 친교를 통해 난정평화교육원에 대한 인식을 바꿔오셨다고 합니다. 김명순회원님은 현재 남동희망공간의 감사로도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김장이나 후원행사때면 항상 앞치마를 입고 주방을 지키시는 역할을 묵묵히 해주고 계세요. 지금처럼 희망공간의 지켜주시는 회원으로 함께 해 주세요.
풀각시 색소폰 동아리에서 멋지고 신나는 축하공연도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진솔한 축하와 감사의 덕담을 주셔서 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여러분의 좋은 날 , 기념하는 날을 함께 축하는 자리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죠? 기쁨도 아픔도 함께 하면서 우리의 희망을 지키고 나누는 희망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칠순을 맞으신 김경환회원님, 퇴임을 맞으신 임용렬, 김명순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남동희망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