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황골입구-황골임도 구불구불-소류정-군축교-군축령-살구미마을-인제산촌민속박물관-박인환문학관)
황골 임도 만나러...
임도 초입 (자작나무 조성단지)
임도 진입 (오후 1시20분)
오르막길 오르고...
오르고 오르막 오르고
경치도 죽이지만 몸은 더 죽입니다. (한국판 차마고도)
올라가야 할 차마고도 보기만 해도 아찔 하더라구요
봉우리 즉 한모퉁이 차이를 두고 앞선 가시는 선두팀 (당겨서 찍~~~)
조림 경관이 정말 멋지긴 햇습니다.
여기가 오르막 끝? 절대로 아닙니다...
10분에 선두팀 지나갔던 위치 후미는 이제 지나 가렵니다.
돌아가면 오르막 끝? 아니아니 더 올라가야지요....
예쁨.멋짐. 귀여움 모두 갖춘 산봉우리
사진 찍는 순간이 휴식입니다.
꽃 아님 (뭘까요?)
여기를 주목 해 주십시요. 산봉우리 바로 아래 있는 임도 (상) 정상적인 길. 아래 좁게 보이는 임도(하) 단축 할 수 있다는 정보 입수
고민 없이 후미 3명은 정면 (하) 임도로 걸었습니다.(약 2km 단축) *정보 제공자 : 김용지회장님 (감사했습니다.)
여기도 만만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단 모두 내리막길 이었습니다.
당겨본 (인제터널 입구)
인제대교 (좌) 군축교 (우) 조망
겨우살이
위생환경사업장
소류정 입구 (합류 지점)
소양강
군축교
인제대교
소양강둘레길 3코스 시점 (현재는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인제터널 직전에서 오른쪽 산길로 올라가야합니다.
철문으로 들어와서 급경사 오르면 만나는 (군축령 충훈비)
왠종일 오르막인 듯? 이제 에너지 고갈 된지 오래전 임다
출문 나가면 차도 (여기도 오르막...)
얼음이 만든 작품 (무엇이 연상 되십니까?)
가넷고개 통과중
군축령
전사경찰위령비
여기가 가면 철조망으로 막혀 있습니다. (간신히 담치기로 넘었답니다.) 차도로 가셔야 합니다.
인제 종합운동장 조성공사 현장
박물관 가는길도 현재는 공사중으로 우회해야 합니다.
박인환 문학관
인제 산촌민속박물관
마지막스탬프함 (오후 3시50분)
식당으로 이동 했습니다. (약 600m)
전통시장 내 (놀부네 밥상 한식뷔페 = 1인 9.000원)
총거리 약 22km 5시간50분 소요
인제천리길 첫걸음 하던날 먼저 날씨가 화창하게 반겨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제천리길 대표자 (김호진님) 께서 친히 방문해 주셔 환영식까지....둘레길 자세한 안내 말씀과 더불어 38선 휴게소까지 동행 해 주셨습니다. 넘 감사했습니다.
신남 행정복지센터 출발해서 어론천 어론습지 테크길 낭만적이 였고 인제 겨울 빙어축제장 빙어호를 만나 조형물에 기념 촬영까지 완료 후 야산을 넘어 38선휴게소 까지 44번 국도를 걷기도 했습니다. 간만에 38선휴게소 에서 휴식 과 간식을 먹고 중간 스탬프로 인증 콕.. 소양호 습지를 지나 황골임도 도착. 어머나~~~임도 참 많이 걸었지만 이렇게 높고 힘든길 첨 이라고 해야지요..
임도 한바퀴 돌아 나오려면 십리길? 이나 되는듯 어찌나 구어불구우불 하면서 올라가는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저는 오름에 지쳐 결국 2km 단축하는 임도 코스로 하산 했습니다. 좋았던점은 절벽으로 만들어진 임도가 마치 *한국판 차마고도* 라고 함이 딱 맞는 이름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망 경관이 얼마나 멋진지 줄지어 잘 심어논 나무들이 산봉우리 꽉 채워져있는 모습 신기하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임도가 높은 탓인지? 봉우리가 모두 뽀족뽀족 하게 생긴 삼각형 모양 이었기에 이런 모습도 이곳에서 보게된 모습이라 진짜 멋졌습니다. 피곤했던 몸에 에너지를 제공 받은 느낌....임도 하산 이후 아직도 많이 남았던 거리 좁히느라 힘들게힘들게 박물관으로 골인.... 박물관 실내는 시간상 들어가지 못하고 외형 (실외) 갖가지 조형물만 보고 식당으로.....
한식뷔페로 차려진 밥상에서 허기진배 가득 채워고 서울로 출발 했습니다.
첫날 *인제천리길* 신고식 톡톡히 마쳤습니다. 첫날부터 빡세면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만산 가족들의 단합된 힘을 빌어 열심히 도전 해 보겠습니다.
종주팀 장거리 도보 훈련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주는 전체 거리 km 가 조금 짧아진것 같습니다. 분발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겨울잠 깨고 출근하신 총대장님 찬조금 (100.000원) 감사합니다
산악회 운영에 잘 쓰겠습니다.
식당 : 놀부네밥상 한식뷔페 (1인 9.000원) 집밥처럼 맛있는 음식 무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주 후 재방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첫 코스힘든 코스 였지만 볼거리많고 공기 좋은 인제길 이었 습니다
나는 몸이 안좋아 황골 임도 접근도 안하고 도로만 따라 왔는데 미안 하네요
고생하며 많은 흔적 고맙 습니다
회장님~~
감기 다 나으시면 정코스 완주 하십시요 (ㅋㅋ)
모두가 고생 하시고 힘든날 이었습니다.
저도 애당초 각오는 했지만 첫날은 예외인줄 알았기에
몸이 주욱 늘어지는 느낌으로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보는것 만으로도 땀이나고 다리가 저려오는 느낌입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만약 누가 시켰다면 죽어도 안할것 같네요.
지루함을 끈기로 이겨낸 여장군이 바로 우리 총무님이십니다.
장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경관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생각이 나네요.
인제가면 다시는 안갑니당?
고난도 임도>>>> 체력을 많이 비축해야 걸을수 있는곳
저도
지금 생각해도 아이고!! 힘드네요
암튼 인제천리길 신고식은 강행군으로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