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토요일까지가 이번 한파(寒波)의 피크일 듯싶습니다. 안전제일, 무사고제일, 건강제일로 오늘도 힘찬 하루! 쾌활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3년 12월 19일
눈앞의 한 사람을 행복(幸福)하게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한 사람에게 관여하는 것에 종교(宗敎)가 존재(存在)하는 의의(意義)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종교(宗敎)』에서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3년 12월 19일
“오지 않는 복(福)이 있겠는가. 진실(眞實)이고 심심(甚深)하니”(어서신판577·전집497)
묘법(妙法)의 제목(題目)에 복덕(福德)은 엄연(嚴然)
◇
“청년은 어떤 문제도 되받아쳐 나아가라.” 도다(戶田) 선생님.
단련(鍛鍊)하는 청춘(靑春)을 매진(邁進).
◇
“사람을 행복(幸福)하게 하는 일이 가장 확실한 행복” 철인(哲人)
발고여락(拔苦輿樂)의 격려(激勵)를 관철(貫徹)하는 사람이야말로
◇
닥터부(部)·시라카바(白樺)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深謝)
존귀(尊貴)한 헌신(獻身) 있어 모두가 안심(安心)하는 일상(日常)이
◇
음주(飮酒)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 마시면 타지마라!
어제 밤의 숙취가 남아있는 경우도. 방심(放心)은 대적(大敵)
〈명자(名字)의 언(言)〉
오타니 선수가 다저스 이적을 결정짓게 된 이유
2023년 12월 19일
WBC의 세계 제일로 시작해, 한신(阪神) 38년 만에 일본 제일로 화제가 많았던 올해의 야구계. 그 대미(大尾)를 장식한 것은, 역시 세계의 이도류(二刀流: 두 분야에 뛰어남)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 선수였다.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10년 계약을 맺고 열린 최근 입단회견(入團會見). 이적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은 ‘승리를 향한 고집(얽매임, 갈망)’이다
지난 10년간 지구(地區) 우승은 9번이지만 월드시리즈 제패(制覇)는 한 번뿐이었던 다저스. 협상 중 팀이 말한 것은 “지난 10년을 성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회견에서 “이기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전원이 이기기 위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오타니 선수.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높이를 목표로 한다. 솟구치는 승리에 대한 갈망(渴望)이 그의 결단을 뒷받침했다.
1974년 가을,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다저스 선수들로부터 받은 야구 용구(用具)를 초창기 소카대학 경식야구부에 기증했다. 세계 최고봉과 연결되어 인간적으로 성장해 인간으로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듬해, 소카대는 1부 리그로 승격(昇格). 이윽고 전국 굴지의 강호교(强豪校)가 되어, 많은 프로야구 선수도 탄생했다. OB들의 올 시즌 활약도 기억에 새롭다.
자신을 이기고 동지와 같은 마음으로 이긴다. 우리도 광포의 최고봉에 도전하는 각오를 먼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仁)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3年12月19日
目の前の一人を幸福にできるかどうか。
一人に関わることに、宗教の存在意義の全てがあるのです。
※ 『人間革命の宗教』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3年12月19日
「来らぬ福や有るべき。真実なり、甚深なり」御書(新577・全497)
妙法の題目に福徳は厳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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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はどんな問題もはね返して伸びていけ―戸田先生。
鍛えの青春を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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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幸福にする事が一番確かな幸福―哲人。
抜苦与楽の励まし貫く人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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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クター部・白樺の皆様の労苦に深謝。
尊き献身ありて皆の安心の日常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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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酒の機会が増える時期飲んだら乗るな!
前夜の酒残る場合も。油断大敵
名字の言
鳥取の農漁光部の友が作ったパン
2023年12月18日
生米パンを初めて食べた。お米のうまみが口の中に広がり、外側はサクサク感、内側はモチモチ感が楽しめる。毎日食べても飽きないおいしさだった▼このパンは、鳥取の農漁光部の友が商品化したもの。原料は地産地消にこだわり、県ブランド米を100%使う。小麦粉、卵、乳製品、グルテン、添加物は不使用。普段、食べている米を使用するので、米粉を購入して作るよりも安い。本年度「食パラダイス鳥取県」特産品コンクールの菓子・パン部門で優秀賞に輝いた▼友は生産から加工、販売まで一貫して行う6次産業化に力を入れ、数々の商品を開発してきた。だが、生米パンは一筋縄ではいかず、商品化まで3年を要した。「グルテンアレルギーで困っている方の支えになりたい」。困難を乗り越えた原動力は、信仰で培った負けじ魂だった▼驚いたのは、試行錯誤を重ねてつかんだ作り方を公開していること。「レシピはシンプルなので、家庭でも簡単に作れます。おうちで焼ける生米パンを普及したい」。この姿勢は、グルテンフリー食品を望む消費者らから支持されている▼失敗とは「失敗を恐れて挑戦しないこと」「自分で自分をあきらめてしまうこと」と池田先生。生涯、挑戦王でありたい。(革)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