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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며느리랑 잡채해서 먹었어요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1,105 17.03.04 21: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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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4 22:43

    첫댓글 아유...........
    손자 복이 한 아름하고도 남았네요.
    시금치도 잡채도 맛나보여요.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입맛 다시고 갑니다.ㅎ

  • 작성자 17.03.05 07:00

    모처럼 시금치가 와서
    잡채도 하고 삶아서 갖고
    가게해서 좋더군요~

  • 17.03.05 09:41

    그랬군요.
    난 바쁜관계로 그냥 보냅니다
    오늘아침
    시금치국. 시금치 무침.
    이 두가지로 밥한공기 뚝딱 했어요.

  • 작성자 17.03.05 12:51

    @박영숙(경북의성) 삶아서 냉동 보관 해두면
    소풍철에 용의 하게 쓰네요.
    품절도 되고. 상태도 안좋은게
    많이 비싸거든요~

  • 17.03.05 18:32

    @이광님(광주) 오....
    삶아서 냉동보관도 가능하군요?
    살림의 달인이신 광님님.......^^

  • 17.03.05 06:09

    잡채도 맛나 보이고 손자 손녀들 넘 귀여워요~^^

  • 작성자 17.03.05 07:02

    잡채를 좋아하니 다음에도
    해 줘야지 하고 입력 해뒀네요~

  • 17.03.05 08:05

    부지런하신 광님님.
    국민 잡채를 만드셨군요
    나도 여기에 묻어 인사를 합니다
    시금치가 튼실하니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 작성자 17.03.05 12:52

    며느리도 오고 시금치가 와서 새요리 해 주게 되서
    좋았네요. 삶아서 싸주니까
    명분도 서게되서 좋았어요

  • 17.03.05 09:10

    역시 시 엄니들은 어쩔수 없다니까여 지두 아들네가족이 부산에서오면 곰국에 갈비에 이런저런 반찬 해뒀다 보내주는마은은 다 같은 마음이겠죠?언제나 광님님의 음식솜씨에 따라쟁이 해본답니다 잘 보구 가여

  • 작성자 17.03.05 12:52

    엇 그제 딸이 다녀가서
    김치담어주고 이것 저것 챙겨 줬는데~
    며느리를 줄게 없어서
    비타민D.계피가루.건과류
    인삼주.개봉하지 않는것은 다~
    주고.네가 안먹을려면
    친정 엄마랑 언니줘라
    했네요 ~ㅎ

  • 17.03.05 16:32

    @이광님(광주) ㅎㅎㅎ그러셨군여 엄마들은 누구를 막론하구 똑같은 맘이겠죠 자기네들두 이 담에 똑같은 행동을 할낀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 17.03.05 09:51

    오늘 처음으로 소주보다는 밥이 당기는 선생님의 요리를 봅니다 뜨끈한 밥을 넓은 접시에 담아 그위에 올려 먹으면 환상일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3.05 09:53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

  • 17.03.05 12:40

    선생님 모습은 첨 뵙는듯요
    잡채맛나보입니다
    며느님 행복하실듯요 ㅎ

  • 작성자 17.03.05 12:47

    ㅎㅎㅎ~
    그러셨어요?.
    여러번 올렸어요

  • 17.03.05 15:59

    잡채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저녁 메뉴 잡채로 정 했어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7.03.05 18:40

    만만한게 잡채아닌가요 ? ㅎ

  • 17.03.05 16:51

    손녀 손자들이 할머니 닮았네요~

  • 작성자 17.03.05 18:41

    ㅎㅎㅎ~
    할머니라 약간의 분위기는
    닮은것 같아요~ㅎ

  • 17.03.06 13:04

    항상 먹음직한 음식들이 입맛돋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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