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합덕역세권토지 매매
충남 당진은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저평가 되어있던 지역이었으나, 최근 서해안권발전계획과 당진 국가산업단지건설등의 호재로 토지값이 급 상승한 지역입니다.
금일 소개해 드릴 물건은 "서해안복선전철"의 제 101정거장 당진 합덕역세권토지 입니다.
먼저, 서해안 복선전철은 홍성에서 시작하여 평택 안중을 지나 화성, 시흥의 소사 원시선과 연결되는 복선전철로서 현재 홍성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약 38% 정도 공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서해안복선전철"의 공구별 지역을 살펴보면, 홍성, 충남도청역, 합덕역(101), 인주(102), 안중(103), 향남(104) 정거장에 모두 도시계획이 잡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1역인 홍성역의 경우 역세권개발계획이 지난 5월에 발표가 되었지요.
2030년 당진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합덕은 당진의 동남 생활권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합덕인더스파크, 합덕도시계획이 예정되어 있고 당진항 및 합덕역세권 개발에 따른 배후지역역할을 수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기반시설이 완전히 설치되어 있지 않아 매물의 가격은 100만원대이나, 이곳에 기반시설이 설치되고 역사가 건설되는 날에는 얼마나 오를지 예상이 되시나요?
예전에 분향했던 토지는 바로 이 합덕역으로부터 약 500m, 당연히 합덕도시개발지구방향쪽의 토지였구요, 몇년전만 해도 몇십만원이었던 토지가 현재 150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시개발이 예정되있는 지구쪽은 매물이 없고 그 아래 옥금리쪽, 대포리쪽 토지가 간헐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항상개발의 방향으로 개발권내에 있는 쪽으로 하셔야지, 개발권 밖에있는 토지에 투자 하시면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현재 합덕역세권토지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은 전화 주세요.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 합니다. 놓치고 나면 늘 후회만 남습니다.
토지투자문의
010 5356 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