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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정원 줄여야”라는 의사협회장, 도 넘지 말길
조선일보
입력 2024.03.28. 03:1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28/YRLUNMHIMVD6TDOKNHL6NM6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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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선출된 대한소아청소년과회장인 임현택 후보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을 들고 있다. /뉴스1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정부와 대립 중인 의사협회 차기 회장 결선투표에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6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임 당선자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오히려 저출생으로 인해 정원을 500명∼1000명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 후보였다. 이번에 출마한 후보 중 가장 강성으로 분류됐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개혁 민생 토론회에 들어가려다 경호처 직원에게 입이 틀어막혀 끌려 나간 이른바 ‘입틀막’ 장본인이기도 하다.
임 당선자는 당선 후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그는 “전공의·의대생, 병원을 나올 준비를 하는 교수들 중 한 명이라도 다치는 시점에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대화에 앞서 의료 개혁 정책 후퇴 등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셈이다. 정부와 협상을 통해 이번 의료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의사들이 이렇게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을 대표로 뽑은 것은 국민과 환자들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지금 의대 정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국민이 압도적이다. 빈사 상태인 지역 의료와 필수 의료의 심각성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한꺼번에 2000명 증원이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 의대 증원을 줄이자고 주장하니 누가 합리적 의견이라고 하겠나. 감정적인 막무가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의사가 아니라 불가능한 주장을 하는 노조원 같다. 복지부 장관 파면 등 주장도 지나치다.
지금 많은 국민과 환자는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정상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이번 사태 해결은 의사들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누가 의사 목소리를 대변하는지 알 수 없고 전공의, 의대 교수 등이 제각각 단편적인 목소리만 내면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의사들 법정 단체인 의협이 차기 회장을 정하면 그나마 대표성 있는 대화 창구가 생길 줄 알았더니 엉뚱한 주장을 하는 대표가 나왔다. 조속한 진료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었다. 의사들이 이런 식이면 이번 문제가 어떻게 귀결되든 국민 존중과 신뢰를 크게 잃을 수밖에 없다.
2024.03.28 03:53:40
저런 사고 방식을 지닌 자가 의협 회장으로 선출되다니, 의사들의 정신세계도 병약하구나. 이참에 의사들의 본성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우리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저들이 <의술 장사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우친 사건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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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3:32:16
참담한일이 벌어지고 있구나....마치 저자는 더불당대변인인가??? 생각하는 수준이 주사파들과 뭐가 다르냐???민노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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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3:28:29
의사 수입이 정답이다. 인도, 파키스탄에 양질의 의사가 남아돈다. 영국은 바로 인도 등의 의사를 무제한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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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12:12
저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협회장이 아니고 김정은 사주를 받은 종북세력의 우두머리나 아니면 조폭의 두목같은 者인 것 같다 그래 네가 대통령 끌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가? 아니면 다음총선에 이재명이한테 영웅대접받고 종로에 공천받고 싶은가? 너의 정체는 도데체 뭐냐? 무늬만 의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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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06:50
선거를 앞둔판에 왜 의대생 증원건을 내놓았는지 정부 윤대통령에대한 원망이 가득찬것 알지만 활시위는 당겨졌고 배정도 끝났다.누구탓 좋아하는 덜떨어진 후보라는것들 때문에 조금의 틈새를 보이자 아니나 다를까 의료인인자들의 기세가 등등하다.모든것을 백지화하고 대국민사과와 장관파면이라,임기 시작은 안했지만 임가인지는 더불과 한편인 인간같다.각설하고 건의드린다.윤대통령님 애초대로 실행하시라고 지금 무엇을 내놓아도 이들은 듣지 않을것이고 목적은 무릎꿇리는것인것 같습니다.정부가 해줄수있는것 해준다고 약속하신것 빨리 이행하시고 의료개혁 하십시오 말에 주기아니면 까무러치기란 말이 있습니다.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힘자랑을 하겠다는것에는 일고의 가치도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시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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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07:08
의사하지말고 뻔뻔한 민주당 가서 정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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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31:30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 풀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런 모지리도 있지만 밟고 넘어서야 밝은 내일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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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3:50:25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보다 더위에. 있는자 행세하는 의사협의회 회장 이냐? 국민생명을 담보로 위협하는 자 벙법이 틀렸다, 강경에는 강경으로 대처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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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47:45
그동안 소수 의사들의 일탈 행위를 겪으면서도 의사 전체에 대한 기본적 신뢰는 유지되어 왔었다. 그런데 최근의 사태를 보면서 그 신뢰 자체가 허물어지는 것을 느낀다. 어쩌면 모두 환상이었는지 모른다. 성역은 존재하지 않았고 영역을 지키려는 강자의 기득권 사수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행위만이 남아있다. 마통으로 버틴다는 전공의들의 고통 호소보다 병마에 신음하는 환자의 절규가 더 크게 다가온다. 의사들의 이런 행위는 대 국민 인질극에 불과하다.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각자 할 일을 하면 된다.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쉽게 오지도 않을 의료 대란을 앞서 나가지 말아야 한다. 모든 문제엔 해결책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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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38:29
의대 정원 늘리고 한의사 진료 확대하여 의료 서비스 경쟁을 강화하는 것이 답이다. 병원에서 내 돈 내고 고압적인 의사들로 인하여 자존심이 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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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12:21
아픈 다리 놔두고 멀쩡한 다리 다른 의사, 여성환자 마취 후 성폭행하고 촬영한 의사, 음주 운전 후 사람 치어 죽인 의사.. 돈 벌이에 환장하여 다이어트 전문으로 무리하게 위 절제술로 신해철 죽이고 다시 개업한 의사, 내연녀에게 우유 주사 놔주고 사망하자 강가에 버린 의사.. 이런 의사 영구 면허 박탈만 해도 의사 수 대폭 줄어들 듯.. 80대 이상 의사는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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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36:52
정상적이지 못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하냐? 지금 전공의하고 대학생들이 다른 이공계로 전과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 되겠구나. 특별히 전과도 승인하고 하는 제도를 만들어 줘라. 이번에 의료개혁은 무슨 댓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해야한다.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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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56:20
국민의 생각을 역행하는 회장 니들 배만 부르면 된다는 입장이지, 본보기로 정부와 국민을 혼란시키는 넘을 면허 취소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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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5:41:33
정신나간 대통열 한마디에 온 한반도가 벌벌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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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8:32
애당초 의사들의 입장을 상당히 이해하는 입장이었지만, 지금 의사들의 행태는 보면 볼수록 가관이다. 어디서 익숙한 장면들 아닌가? 민노총 하는 짓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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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22:59
요즘은 5공 전두환 각하시절이 그립다. 저시키는 잡아 조져야 정신차리지.. 각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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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57:24
천황신보 조선일보는 선 넘지 말아야. 국민 대다수는 조선일보 폐간을 원한다. 선을 넘지 마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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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16:55
의사협회장은 국민과 환자를 볼모로 의들의 뱃속을 채우려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 의사수를 늘리는게 잘못인가를 자세히 설명해라.환자는 치료받을 권리가있다.환자를 사지로 밀어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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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58:19
모양세가 기득권을 움켜쥔 카르텔이 맞구나.. 카르텔을 깨는 첫 사례가 될텐데 대통령 고민이 엄청나겠구나.. 국민생명을 담보하는 의사들이 2000명증원에 단체행동이 이정도면 첫단추 끼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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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33:40
여기도 협박 ㅡ 저기도 협박 - 협박은 전두환이 최고지 ~~~ 환자는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 정부와 조선일보는 머리에 파스 붙치는 격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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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58:56
이게 과연 정상적 사고체계를 갖춘 주필이 쓴 사설이 맞나? 조선일보가 이런 수준 밖에 안되니까 이죄명 죄국을 살려주려고 총선준비가 폭망 전야제중이다! 쓰0레0기0기0자 의 전형이다. 이 사태를 누가 만들고 끌고 가고있는지는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닌가? 조용히 그나마 굴러가던 이 나라 의료를 누가 벼랑으로 끌고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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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47:55
who wrote this..? shame on you.. 그저 익명으로 글을 써서 논설실 이름으로 발표한다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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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53:03
각 분야 환자 모임이 총합체를 결성하여 의사집단과 맞서자. 우리 환자들이 총체적으로 단결하여 의사거부 운동을 펼치자. 세계보건기구와 각종 인간애를 존중하는 단체에 호소문을 발송하여 대한민국 의사들의 비인간성, 재물에 눈이 어두어 이성을 잃은 이 탐욕자들의 잔혹한 실태를 알리자. 우리 치부를 세상에 알리는 것, 나라의 수치이지만 더 이상 이 탐욕자들의 만행에 당할 수만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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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42:23
의사들의 대표라는 자가 뭐? 의사를 오히려 줄이자고? 당신 환자 입장에서 고민해봤나? 의사증원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요청을 거절하며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불모로 잡고 민노총식 대국민 투쟁하겠다는 건가? 이 선언이 과연 전체 의사들의 뜻인가? 만약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다. 더 이상 이 자들에게 인간애나 이성을 찾기 어렵다. 국민이 나서는 수 밖에 없다. 국민 모두가 나서서 병원 가는 것을 포기하자. 나도 중병환자다. 어차피 죽을 목숨, 환자 버리는 자들에게 구걸하지 않고 견디겠다. 대신 의사들은 이 중대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의사가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통탄의 작태를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지 않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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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32:09
불순한 정치적 의도로 의료분쟁을 야기한 윤석열정권 참모들이 선 사과하고 후 의사들도 대화로 타협하여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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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04:36
아마 정치에 관심 많은듯,시기적으로 적절히 트러블 메이킹 계속하면 차기 모당에서 스카웃할듯,출생지는 보나마나 왼쪽어디,나라가어디 중소기업보다못해,이것은 국민적성원을 뒤엎은 윤통탓,전정부및 죄명이 수사 열심해서 정의를 바로 잡으라는 국민명령 무시한죄,오지게 당해봐라 고소하다는 기분은 뭐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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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5:17
그냥 의사 그만 두세요.... 당신들 같은 의사...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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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5:04
‘입틀막’ 장본인이 의사협회 차기 회장이 되어 엉뚱한 주장을 하니, 어떻게 협상이 이루어 지겠나. 의사들이 이렇게 극단적인 사람을 대표로 뽑은 것은 국민과 환자들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의사들이 이런 식이면 이번 문제가 어떻게 귀결되든 국민 존중과 신뢰를 크게 잃을 수밖에 없다... 인도, 파키스탄에 양질의 의사가 남아돈다고 한다. 의사들 수입하자!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보다 더 위에 있고 싶은 의사들. 국민들 생각엔 돈 못 벌어 환장한 거 같은데... 총선 앞두고, 이 무슨 짓거리냐? 이 땅에 빨간색 애들 선동하지 않도록.. 국민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라! 요즘은 5공 전두환 각하 시절이 그립다. 저런 애들은 잡아 조져야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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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0:21
정부와 국민을 이기고 파멸로 이끌면 어디서 의사짓 할래? 너희가 정부와 국민의 관심과 지원없이 그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보나. 자연사 병사 사고사하더라도 너희에게 질 수 없다. 정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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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02:14
종교계도 침묵하지말라. 이 사태는 정치 , 이념등에 의헤 찬부가 결정될 사안이 아니다. 세상만사 중에 가장 존중되어야 할 고귀한 인간 생명에 관한 중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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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44:16
의협도 조폭이 장악했네. 이런 야 찍어준 의료기술자들의 이중성에 박수를 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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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45:02
의사협회가 임현택대표를 해촉하면 그때부터 대화하시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ㄸㄹㅇ는 지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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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41:54
민노총보다 더 반정부 세력이 회장이됐군? 의사들 미래가 깜깜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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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41:36
의사머리수호당이라도 만들 기세. 잘들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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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6:25
병사 사고사 자연사 모든 죽음에 직면해도 의사를 거부하자! 의사독립의 시기가 왔다! 정부와 국민을 식민화하려는 의사는 필요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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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25:39
정부는 외국인 의사 수입, 한의사와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등을 통해 의사업무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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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24:54
의사는 줄이고 간병인은 늘려야....고령사회 대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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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15:55
의협회장인지 노조위원장인지 획갈리게하는 사람이다. 제대로 이성을 갖춘 사람이면 이마당에 오히려 의대정원을 줄여야한다는 발상을 할 수 있는가? 정상이 아닌자들이 지금 우리사회에 만연되고 있다. 내로남불로 입으로는 반미면서 뒤로는 자식들에게 미국적을 취득시키는자들이 바로 그런자들이다. 조국처럼 입따로 행동따로인자들이 지도자입네 행세하는 우리사회가 병든사회라고 할수있다. 이런자들을 이번에 정신치리게 투표로 결정해야한다. 유권자들이 각성해야만 마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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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09:30
조선일보가 의사 단체 회장을 가르치나? 언론답게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귀 기울일 생각이나해라. 정부 기관지 노릇하는게 메이져 언론의 역할은 아니지 않나? 쪽팔리지도 않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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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01:26
한국인 직업군들은 국민과 나라를 그들 노무의 인질로 삼고 있다. 그만두면 될것을 직업윤리가 OOO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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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46:17
정부는 절대 양보하면 않된다 배가 불러 터질 것 같은데도 혼자만 더 먹겠다는 놀부 보다 몇 천배 더한 욕심 익적인 자다 사직 의사는 전원즉각 수리하고 다시 공모하라 병원 운영 않되면 문 닫아라 큰 병원 필요한 환자는 일본 미국으로 전세기 뛰우고 치료비 부담하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저 가짜 의사들 퇴출 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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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30:39
너무나 위험한 인물이다.총살제도가 없으니 영구제명하고 감옥에서 죽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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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24:52
새로 뽑힌 의사협회장이라는 자, 아주 폭력적이고 못된 인간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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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07:00
지금도 1년에 3050명정도가 의사가 나오고 있다 수년내 감축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오고있고 AI 시대에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의학은 발달해서 의사수가 많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올것이며 인재 5000명 이상을 의대에 보내면 이나라 고업발전 반도체 AI등 인재는 어떻게 양성할것이냐?? 수도권에 6600병상 병원 허가해놓고 지방의료활성화라는게 말이 되는가?? 지역인재로 2000명 이상 뽑아 지역 공무원 정치인 토호세력의 3등급 자식들 의대 보내려는 작전일것이다 수도권 사학재단 보험사 카르텔 병원에 6600병상을 감당하는 값싼 전공의 공급이 목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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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05:47
군대와 의료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능의 양대 축이다. 군인이나 의사가 법에 따른 명령에 따르지 않고 집단행동을 해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킬 경우,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의협 회장이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주도하여 국민의 생명을 침해할 경우, 내란죄의 수괴로서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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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46:01
사고사 병사 등 모든 죽음에 직면해도 의사를 거부하자! 의사독립의 시기가 왔다! 정부와 국민을 식민화하려는 의사는 이나라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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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28:31
도는 믿고 안믿고의 문제지 넘고 안넘고의 문제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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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6:50:25
돈의사, 돈모의 히포크라테스는 어디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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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16:48
국가 중대 정책을 국민의 대다수가 지지한다고 진행한다고요? 장난합니까 우파 언론지에서 할 말씀입니까? 정부가 의대 정원 수를 줄이지 않으면서 협상을 하자고 하면서 협박을 하는데 왜 의사들이 타협을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총선 정책으로 도움도 안되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이 사태를 조속히 끝내시기 바랍니다. 박민수 차관 해임시키고 사과해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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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12:43
저 인간도 하는 꼬라지를 보니 쪼국당에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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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11:15
자신도 병원에 못가 안타까운 죽음을 맛 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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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59:55
의협도 이제 끝나가는구나,, 저런 사고방식으로 의사협회를 이끌겠다니,, 모두를 구렁텅이로 몰고 가겠구나,, 이런 삼류 협박에 굴하면 안된다,, 더욱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완전힌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인다.. 어찌 존경받는 의사 집단이 쓰레기들과 같이 비유될까 참담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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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51:30
조선일보 훈계하지마시고, 정부의 2,000명 증원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하시고, 의협회장의 주장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도넘지말라니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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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49:16
의사인가 도살장 도축사인가 아니면 조폭인가 이런인간이 의술을배?m다니 기가막힌다 의사이기전에 인간이먼저다 이런인간은 영원히 추방되고 의사자격증을 취소해야한다 지넘이뭔대 대통령이 사과 ?의사가 아니라 천하 OOO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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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35:51
조선일보 깝치지마라... 어디 글좀 깔짝대는 권리 있다고 의사보고 나대지말라고 ㅋㅋㅋ 조선일보 니들 빼고는 다 석열이 한테서 돌아섰다... 정신차려라... 이제 정신차릴때다.. 석열이는 보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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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26:29
대한민국 읍면동 어딜가도 병원치과한의원이 넘쳐나고 지방은 소멸로 가는 마당에 환자가 없는데 의사를 왜? 늘려야 되나! 그러니 똑똑한 전공의들이 외국 간다하지 않나. 의사 넘쳐나는 남미 만들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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