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3, 수영장 방문 2
수영장 방문 후 강자경 씨는 계속 ‘수영장 언제 가요.’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강자경 씨 조금 기다려야 할 거 같아요. 카운터 직원이 하는 말 들으셨죠?
지금 당장은 힘들 것 같아요.”
강자경 씨는 ‘수영장 언제 가요.’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으론 아쿠아 수업이 있다고 하는데, 수영장 방문해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강자경 씨와 다시 수영장으로 향했다.
카운트 직원은 단번에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다름이 아니라 아쿠아로빅 수업이 있다는 데, “이분이 할 수 있을까요?”
“아, 아쿠아로빅 수업이 있긴 한데요. 12시 수업이에요.”
점심시간에 수업한다니 좀 놀랐다. 점심 식사도 걱정이다.
10시, 11시 연결해서 수업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 시간밖에 없다고 했다.
그리고 수영장 수리로 당분간 수업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아쿠아로빅 수업이 진행되는 날 카운트 직원이 전화해 주기로 하고 돌아왔다.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송숙희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더니! 월평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2, 수영장 방문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3, 수영장 방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