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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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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나가사끼 짬뽕과 해물야끼소바...'다께'
동글이 추천 0 조회 2,461 10.12.20 13: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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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13:53

    첫댓글 네~~요즘은 백화점 간단한푸드코드도 맛있는것같아요.백화점이라 친절도하고 깨끗하고...저두 이집 우동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 작성자 10.12.20 22:44

    ~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ㅎㅎ..
    그래서 요즘은 백화점가면 거의 안에서 먹어요..나공주님도 이집 우동 자주 드시는군요..므흣

  • 10.12.20 14:04

    나가사키 짬뽕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12.20 22:44

    ~짬뽕 아주 맛있어요..^&^

  • 10.12.20 15:25

    안그래도 볶음면 해 먹으려고 굴소스랑 가쓰오부시 준비해 놨는데요...맛있게 드신 거 같네요><

  • 작성자 10.12.20 22:46

    늘 밖에서만 드시는줄 알았더니, 집에서도 음식 만들어 드세요? ㅎㅎ
    ~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 10.12.20 23:16

    저 한 음식하는데요 므흣

  • 10.12.21 11:56

    항가지 음식만 만들줄 안단 말이지예~ 아덜 둘 지못미

  • 10.12.21 14:02

    은지예...한 백가지 한다는 얘기지예..........에미보다 큰 아덜 둘에 집밥 좋아하는 냄편(물론 방학때만이지만) 삼시 세끼 다른 반찬 멕일라 해보이소........ 시댁 가서 기본 25인분은 해냈으예 룰루

  • 10.12.22 00:33

    시댁 식구들이 먹기는 하덩가예~ 룰루

  • 10.12.22 09:34

    까삐딴님께서 아무리 안티 거셔도 저의 음식솜씨에는 못따라 오실껄요???썩소 가진 자의 여유라고나 할까 ㅋㅋㅋ제가 한 음식을 안 드셔봤으니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죠 룰루룰루

  • 10.12.22 10:15

    안무본기 다행인거 가튼데예~

  • 10.12.22 19:18

    사모님께서 음식솜씨가 없으신건 아니죠???? 괜히 용심 내지 마셔요 빵긋

  • 10.12.20 15:55

    18일 토요일날 대남교차로에서 빨간 여행가방 끌며 택시 잡고 계시던데.....ㅋㅋ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 ^&^
    나가사키 짬뽕 맛 나 보여요 ~~

  • 작성자 10.12.20 22:49

    허걱...절 보셨어요? 편식님~ 봤으면 좀 태워주시지...-_-;;
    차 밀려서 택시비도 많이 나오던데..ㅎㅎ
    네, 잘 다녀왔습니다^^

  • 10.12.21 10:46

    태워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바로 터널 넘어 있는 예식장 가는 길인 데가 지하도 진입 직전에 일차로에 있어서 못 태워
    드렸어요... 담번에 지나 갈 땐 2차로에서 서행하면서 동글이님 찾아 보고 갈께요 ^^*

  • 작성자 10.12.21 12:29

    아...감사합니다...므흣

  • 10.12.22 00:34

    동글이님 외모땜에 멀리서도 바로 표시나예~ (이 글은 적당히 생각하이~ ㅋㅋㅋ)

  • 작성자 10.12.22 10:10

    흠...제가 미모가 좀 출중해서...빵긋...(불안하지만 모르는척...ㅡ,.ㅡ^)

  • 10.12.22 10:14

    (마이 불안하지예~) 귀속말로

  • 10.12.20 18:07

    차폰 ==> 잔폰 ==> 짬뽕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짬뽕의 가장 원초적인 맛과 형태를 가지고 있는 나가사키 [잔폰]이군요~ 나가사키에서 화교들이 처음 불렀을 때에는 [차폰], 알본사람들에게 확산되는 과정에서는 [잔폰], 그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불려졌을 때에는 [짬뽕]....음식을 둘러싼 재미있는 역사들이 짬뽕을 둘러싸고 있는 것 같네요~!

  • 작성자 10.12.20 22:50

    앗 감사합니다...근데 알본 사람? 오타인데요...ㅡㅡ^ (드뎌 꼬투리 하나 잡았네..에헤라디야~룰루)

  • 10.12.21 10:12

    그래서 조켄네예~ 칫

  • 작성자 10.12.21 12:29

    룰루~룰루~

  • 10.12.22 00:36

    요 바로 위에 글보믄 이라고 있는기 좀 불안할낀데예~ 잘생각하고 이라는거 마자예~

  • 작성자 10.12.22 10:09

    흠...좀 불안하긴 한데...썩소

  • 10.12.22 10:48

    요오는 불안해도 아는척 하는거 간네예~

  • 작성자 10.12.20 22:42

    이걸 맛집기행에 올려야하는데, 제가 왜 여기다 올려놨을까요...ㅡ,.ㅡ;;

  • 10.12.21 11:09

    지난 일요일가서 가족들이랑 저두 먹었는데요 자리가 없어서 옆집에 자리잡고 가져다 주신다고 7분정도면 된다고해서 기다렸는데 25분정도 지나도 안와서 가보니 야끼소바는 나온지 꽤되었는듯하고 짬뽕이 아직 안나왔다면서 야끼소바를 그냥 방치해 두고있더군요 먼저나온것 먼저 가져다주면 좋았을텐데 짬뽕나오고 같이 가져왔길래 먹어보니 야끼소바는 면도좀 불었고 조금 식은것 같아 실망만 한곳인데 서비스에 조금더 신경 쓰야할듯 싶더군요 앞접시도 안가져와서 직접가서 다시 가져오고 그랬거던요

  • 작성자 10.12.21 12:34

    아...전 저번주에 간거 아니고 한달쯤 된거구요..^^;;
    먼저 나온 야끼소바를 먼저 갖다주시고, 앞접시도 주시던데...
    사진찍고 있다보니 뒤에 짬뽕도 갖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맛있게 먹었어요^^
    에공, 먼저 나온 음식은 먼저 갖다주면 될텐데...뒤에 나온거랑 같이 갖다주니 다 식긴 했겠네요^^;;

  • 10.12.22 11:35

    일본현지에서 .. 가격대가 500엔 대인데 .. 가격이 쫌 세네요 ..

  • 작성자 10.12.22 11:42

    네, 일본현지에선 500~600엔 정도 하죠^^
    지금 환율이 거의 1400 가까이 하니,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편이지만, 현지가격이랑은 비교할수 없죠.
    우리나라에서 5~6000원하는 김치찌개도 해외에 나가면 10000원이상씩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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