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장마비가 내린다 내가 여러분에게 행복을 전해주려고 건너는 해반천 다리...
옆 징검다리옆에다 세워놓았다
쟌거로 건널수있는 유일한 다리..
추줍은것 억시기 떠내려오네... 삼계쪽에서 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쟌거는 못타고 걍 개나타를 몰고 왔심다... 찌짐에 탁배기 한잔 하고 가이소...
첫댓글 개타고 갈꺼예요~ 묵꼬 잡아 가래야지...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온을...
오늘 낚시 가야 되남??
전하동으로 물이 다 쏠리나베
첫댓글 개타고 갈꺼예요~ 묵꼬 잡아 가래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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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온을...
오늘 낚시 가야 되남??
전하동으로 물이 다 쏠리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