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기사 |
이택용 |
배송일시 |
2010-04-17 오전 9:53:00 |
배송기사전화번호 |
01040289245 |
수취인 |
A09 |
스캔시간 |
2010-04-17 09:53 |
영수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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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발송한 병아리는 14일 저녁8시가 되어서야 도착했으나 이미 체온이 싸늘히 식어버렸고 결국 다음날 죽어버렸습니다.
기다리느라 바쁜 농삿철이지만 일도 못하고 꿀물을 따뜻하게 데펴서 하루종일 기다렷으나 밤중이 되어서야 도착햇고 결국은 오랜 시간동안 저온에 노출되어 저온증으로 죽게 되었는데 해당회사는 아무런 미안한 마음을 갖지않았고 다시 재발송을 햇으나 어제아침 영업소까지 직접 찾으러 갔으나 경동택배본사인 군포에서 이동하물차에 옮기지도 않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아쉬운놈이 샘판다듯 경동택배회사에 직접 검색을 해보고 아무리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이런 상식이하의 회사가 과연 왜 존재해야 되고 이런 회사를 애용하는 고객들이 피해를 봐도 어디에 하소연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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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있는닭도 택배로 보낼수가 있긴하다는걸 처음알았읍니다
무사히 잘받아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예! 이런경우가 종종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몇번 접해보고나서 종란은 미리 지역택배로가서 직접가져옵니다. 물런 바쁘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나름 좋은쪽으로 결론을 내리시길...!!!!
그래서 일요일날 영업하는 택배회사가 하나있다네요. 엘림농장에서 저는 30마리 4월초 샀는데,
일요일 아침에 보내서 저녁에 전국어디서나 받는답니다. 당연히 택배 회사로 찾아가서 찾구요.
싱싱하던데요!
경동택배는 공장을 상대로 하기에 알이나 살아있는 동물은 않됩니다 우체국 택배는 배달후 문자보내줍니다
생물은 택배가 안되는줄 알고있었는데.....
경동택배는 배달해주나 보네요?
조금 비싸더라도 우체국 택배를 저는 추천합니다
송장에 의거 생각해 본다면 충북영동에서 보냈는데 이것이 경기도 군포를 거친후 분당을 찍고 전북고창으로 내려갔다는........
택배 박스(box)에 살아있는닭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있지 않는 이상 => 박스를 어떻게 취급했을지는 상상을 하면 쪼금은 끔직합니다.
알분양만이하시나보네요
하진이 알분양만이하시나보네요 10.05.07 23:52
윗글은 영동에서 보낸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