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시간을 달리는 TV] 120930 인성을 버린 박신양,PS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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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풀었수 ㅋㅋㅋㅋㅋ
오래만입니다
은지: 안녕하세요
psy: 반갑습니다
겸손의 미덕이...필요했던건 아닌가
재훈:본심이시죠?
휘재: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같지가 않아
뭔가 굉장히 혼돈스럽고...
그래....몇년째 본업은 안하시고...열심히 하시지....
돌아올 마음이 있는지...
재미있었어요 사실은...
재훈: 후회하지않으십니까?
정말이에여
휘재: 탁재훈씨한테 그런 느낌 드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휘재: 헤어지면 끝이야!
재훈: 이런분인걸 모르고 있었거든요
재훈: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면서
박신양씨가 우리와 함께 우리자리에 이자리에 함께 살면서
연기를 해주셔서 좋은배우가 되주셔서 너무 고맙단 이야기 다시 한번 드리고싶어요
사실 1회란 말이 없습니다
2회3회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해보니까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 좋습니다
열심히 안무연습하신 psy씨 ㅋㅋㅋㅋㅋㅋㅋ
쥐날까봐 풀어주는 ㅋㅋㅋㅋㅋㅋㅋ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신양씨 연기 팬인 나는 예능이라도 나와줘서 좋은 프로그램이였던거같아 ㅋㅋㅋㅋㅋ
재미도 있었고 ㅋㅋㅋㅋ
2016년에도 tvn예능 출연예정이신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존귀닼ㅋㅋㅋ이거 정규편성됐으면 재미있었을텐데ㅠㅠㅠㅠㅠ 재밌는데 마지막에 묘한 감동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여시!!!♡♡
어ㅏ 징짜재밌다...! 여시 캡쳐덕에 보게 됐는데 존잼..... 워후..... 다시해줘쓰면 ㅜ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5 01:34
역시ㅠㅠ
psy 박신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어요 여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개꿀잼이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재미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봐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