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모금이 안 될시에는 단체의 후원계좌도 있어 나중에 기부금 공제도 되니까 많이 많이 도와주라
예금주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1005-001-646488 우리은행
043937-04-003118 국민은행
025-075183-04-011 기업은행
301-0052-1096-81 농협은행
*카라 주소 https://ekara.org/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6137?thmIsuNo=429&p=p&s=tm
<dl><dl>- ‘식용 개는 괜찮다’니요? 식용견은 없습니다.
- “개고기 만드는 개들은 식용견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 애완견과는 달라요.”
‘개고기’에 대한 논쟁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주장 중 하나는 ‘식용을 위한 개는 따로 있다’입니다. 그들은 흔히 송아지만 한 몸체를 가진 ‘도사 믹스견’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그리고 법으로 개를 도살 가능한 가축으로 지정해 적합한 사육환경을 제공하고 위생적으로 먹자고 이야기 합니다.
식용견이 따로 있다니. 조금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것만큼 빤한 거짓말도 없습니다. 개농장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 개농장에서 온 개와 한 번이라도 만나 본 사람이라면 식용견과 반려견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처럼요.
도사 믹스견들은 ‘고기’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큰 몸집으로 개량되었을 뿐입니다. 그들 뿐인가요. 사모예드, 그레이트 피레니즈, 말티즈 등 개농장에는 종을 가리지 않고 개들이 길러집니다.
</dl><dl>- 전통이 아니라, 잘못된 한 끼 보신입니다
-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지 않기 위해 개를 먹는 과거의 일과, 현대에 ‘보신하자’며 개를 먹는 것은 다릅니다.
- ‘식용 개농장’은 현재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한국에만 있습니다. 공장식으로 대량으로 길러지는 개들이 처한 환경은 비위생적이며 열악하기만 합니다.
개들은 뜬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항생제를 맞고, 음식쓰레기를 억지로 먹으며 길러집니다. - 실제로 개고기 샘플 조사 결과 일반축종의 항생제 검출비율의 96배에 달하는 항생제 수치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이 ‘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정말로 건강해질까요? 보신이 될까요?
어떤 이들은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합의하지 않았는데도 ‘전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 개고기는 자랑스럽기는커녕 부끄럽고 마음 아픈, 한시라도 빨리 사라져야 할 메뉴일 뿐입니다.
</dl>- 2018 평창 올림픽이 생명평화 올림픽으로 기억되도록
- 동물보호단체들에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린 지 정확히 30년 만에 다시 치르는 전 세계적 스포츠 축제의 감회가 누구보다 새롭습니다.
- 1988년 서울올림픽 이전 대한민국에는 동물보호법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 행사를 치르기 위해 행사장도 마련해야 했고,
- 국제사회의 기준에 미달하는 제도나 법률 보완도 함께 요구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보호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1991년 드디어 법이 제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카라는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과 함께 이번 2018 평창 올림픽은 ‘개식용’을 종식시키는 역사가 되길 바라며 - 개고기 종식을 위해 ‘달려라 윙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3톤 트럭의 한 면에는 개농장의 뜬장 안에 갇혀 있던 개들의 사진으로 은폐된 개농장을 그대로 재현했고, 한 면에는
- ‘세계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개식용, 이제 멈춰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dl>- 윙카는 개식용 종식의 그 날까지 달리고 싶습니다
- '개식용 종식을 위해 달려라 윙카' 기자회견과 함께 출발한 윙카는 성남 모란시장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했습니다.
- 모란시장에서는 성남시와의 전업 협약을 어기고 더 많은 개를 도살하고 있는 서울축산 앞에서의 시위에 함께했고, 구포시장에서는 여전히 뜬장 위에서 고통 받으며 잔인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개들을 만났습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세종 정부청사를 비롯해서 사람이 많은 서울의 홍대, 신촌,
- 이대, 이태원, 종로, 큰 보신탕집이 모여 있는 서초동 법조단지 등 윙카는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사람들을 만났고,
- 평창 올림픽이 끝난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윙카와 함께 달리면서 많은 분들이 윙카를 한참 빤히 바라보시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개농장을 있는그대로 재현한 윙카를 보고 불편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불편함으로 세상이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 윙카는 개농장의 동물학대가 찬반의 문제가 아님을 드러냄으로써 개식용 종식의 촉진제 역할을 하며 달리고 또 달릴 것입니다.
- 식용으로 길러지는 개들을 연민하는 우리는 분명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 개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 법률이 위반됩니다. 동물보호법, 사료관리법과 폐기물 관리법, 축산물 위생 관리법, 식품위생법, 가축분뇨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식용 금지’는 법에서 명문화 되어있지 않지만 개식용을 위해 거쳐야만 하는 일련의 과정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 먹기 위해 개를 기르고 도축해서 판매하는 행위는 언제 당장 금지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달려라 윙카’ 캠페인을 하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필요했다’는 반가움의 목소리도 힘이 되었습니다. 윙카가 달린 것은 개식용 종식에 대한 시민 분들의 염원과 열망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식용 종식의 그날까지 저희는 여러분과 달리겠습니다. 카라와 HSI가 여러분과 연대합니다. - 개식용 없는 세상, 동물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 ‘달려라 윙카’와 함께해 주세요!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6137?thmIsuNo=429&p=p&s=tm
@라마다다랏 히
@라마다다랏 지
@라마다다랏 마
@라마다다랏 !
난 잘 모르겠다 걍 합법화해서 관리하면 되잖아 개먹는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음... 꼭 이런글엔 한국에서만 먹는다 이런말하던데 그 나라에서만 먹는 음식 많지않나...
도시화 된 현대사회에선 강아지와 고양이가 누군가의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이야 그런데 '개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일부의 인식 때문에 누군가의 가족은 납치 당하고
길가다 맛있겠다, 된장 바르자, 먹을려고 키우냐? 등 상처내서 후벼파는 말들을 해
그리고 강아지 유모차나 강아지 용품을 사면 욕짓거릴 내뱉고 미친 사람 취급해...
이런 일방적인 심각한
누군가에겐 죽을 때까지 한이 되고 상처인 쓰레기 같은 말들을 아예 없애기 위해선 차라리 개를 먹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심지어 개는 가축이 아니라
전쟁 때 인간의 먹거리가 부족해지자 각 집마다 키우던 개를 잡아먹기 시작한게 몸보신으로 와전 되어 일부 무식한 한남들을 중심으로 개는 물론 개의 사람 가족들까지 괴롭히는 지경까지 온거야.. 나는 정말 많이 당해봐서 산책 나갈 때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무서운채로 10년을 살아왔었거든...
개만 먹지마가 아니라
개라도 먹지말잔거고
개를 위해 운동하는 사람에게
왜 개만 먹지마? 소,닭,돼지는? 이라고 하는건 마치 페미니스트에게 퀴어,장애인,군인 인권은??이라고 하는 것과 같아.
또 추가로 잘 모르겠다면 누가 내 가족을 보고 음식 취급하면 어때?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구하고 안내견,경찰견,군견으로 우리 사는 사회에 여러모로 밀접하게 이바지 하는 동물이 바로 개야
이런 동물을 먹을것도 많은 세상에서 굳이 몸보신이라는 와전 된 말도 안되는 이유로(몸보신 할거면 영양제 잘 드시고 운동하세요) 먹는게 난 원통 할 뿐이야
게다가 개의 지능은 인간 2~3살과 같아 혹은 그 이상인 애들도 있고.
그리고 그럼, 역으로 왜 개를 먹어야해?
개를 먹는걸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하나 소중하고 중요한 이유들 투성인데 말이야.
전문가의 말도 가져왔어
강형욱님 인터뷰야
"왜 개는 안 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해. 난 이 책을 읽고 고기 자체를 좀 멀리하게 된 게 고기를 먹어서 나한테 좋을 게 전혀 없다는 걸 알게 돼서야. 보통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면서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곡류나 채소같은 걸로도 충분히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고 고기는 오히려 과다한 단백질 섭취로 골다공증이나 신장질환 그리고 암까지 연관된다고 해.
그리고 내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은 개만 먹지 말자는 게 아니라 개라도 먹지 말자는 말이야..
개라도 먹지 말자...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명언이야!!
합법화 해서 공장식 축산으로 하자고? 먹을 것도 많은데 그렇게 해서 개까지 먹어야겠니
222 개를 먹음으로 인해 반려견은 물론 반려인까지 힘들어 납치,모욕,조롱을 얼마나 많이 겪는데..
왜 저 버스가 생겼는지부터 생각하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
개를 비위생적으로 먹는게 문제가 아니야
도시화 된 현대사회에선 강아지와 고양이가 누군가의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이야 그런데 '개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일부의 인식 때문에 누군가의 가족은 납치 당하고
길가다 맛있겠다, 된장 바르자, 먹을려고 키우냐? 등 상처내서 후벼파는 말들을 해
그리고 강아지 유모차나 강아지 용품을 사면 욕짓거릴 내뱉고 미친 사람 취급해...
이런 일방적인 심각한
@라마다다랏 누군가에겐 죽을 때까지 한이 되고 상처인 쓰레기 같은 말들을 아예 없애기 위해선 차라리 개를 먹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심지어 개는 가축이 아니라
전쟁 때 인간의 먹거리가 부족해지자 각 집마다 키우던 개를 잡아먹기 시작한게 몸보신으로 와전 되어 일부 무식한 한남들을 중심으로 개는 물론 개의 사람 가족들까지 괴롭히는 지경까지 온거야.. 나는 정말 많이 당해봐서 산책 나갈 때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무서운채로 10년을 살아왔었거든...
@라마다다랏 개만 먹지마가 아니라
개라도 먹지말잔거고
개를 위해 운동하는 사람에게
왜 개만 먹지마? 소,닭,돼지는? 이라고 하는건 마치 페미니스트에게 퀴어,장애인,군인 인권은??이라고 하는 것과 같아.
당신의 가족을 보고 음식 취급하면 좋겠습니까?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구하고 안내견,경찰견,군견으로 우리 사는 사회에 여러모로 밀접하게 이바지 하는 동물이 개 입니다.
개는 인간의 친구이지 음식이 아닙니다.
@라마다다랏 역으로 묻겠습니다.
왜 개를 먹어야 합니까?
왜 개를 먹습니까?
개를 먹는걸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하나 소중하고 중요한 이유들 투성인데 말이죠.
@라마다다랏 전문가의 말씀도 갔고 왔습니다.
기부하고 왔어!! 글 고마워:)
글 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시화 된 현대사회에선 강아지와 고양이가 누군가의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이야 그런데 '개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일부의 인식 때문에 누군가의 가족은 납치 당하고
길가다 맛있겠다, 된장 바르자, 먹을려고 키우냐? 등 상처내서 후벼파는 말들을 해
그리고 강아지 유모차나 강아지 용품을 사면 욕짓거릴 내뱉고 미친 사람 취급해...
이런 일방적인 심각한
누군가에겐 죽을 때까지 한이 되고 상처인 쓰레기 같은 말들을 아예 없애기 위해선 차라리 개를 먹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심지어 개는 가축이 아니라
전쟁 때 인간의 먹거리가 부족해지자 각 집마다 키우던 개를 잡아먹기 시작한게 몸보신으로 와전 되어 일부 무식한 한남들을 중심으로 개는 물론 개의 사람 가족들까지 괴롭히는 지경까지 온거야.. 나는 정말 많이 당해봐서 산책 나갈 때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무서운채로 10년을 살아왔었거든...
개만 먹지마가 아니라
개라도 먹지말잔거고
개를 위해 운동하는 사람에게
왜 개만 먹지마? 소,닭,돼지는? 이라고 하는건 마치 페미니스트에게 퀴어,장애인,군인 인권은??이라고 하는 것과 같아.
또 추가로 잘 모르겠다면 누가 내 가족을 보고 음식 취급하면 어때?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구하고 안내견,경찰견,군견으로 우리 사는 사회에 여러모로 밀접하게 이바지 하는 동물이 바로 개야
이런 동물을 먹을것도 많은 세상에서 굳이 몸보신이라는 와전 된 말도 안되는 이유로(몸보신 할거면 영양제 잘 드시고 운동하세요) 먹는게 난 원통 할 뿐이야
게다가 개의 지능은 인간 2~3살과 같아 혹은 그 이상인 애들도 있고.
그리고 그럼, 역으로 왜 개를 먹어야해?
개를 먹는걸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하나 소중하고 중요한 이유들 투성인데 말이야.
전문가의 말도 가져왔어
강형욱님 인터뷰야
과연 이게 모순일까?
개만 먹지 말자는게 아니라
개라도 먹지 말자는건데..?
한 생명이라도 구해야 하는게 올바른거지 굳이 먹고 싶단 아주 단순한 이유로 한 생명까지 죽여야 하는게 올바른 일일까?
인간이야 말로
생명을 살리자면서 악착같이 한 생명이라도 아주 단순한 이유로 살생 하려는거야 말로 모순 아니야?
그리고 개의 사회적 공헌도 엄청 나
소,돼지,닭은 먹으면서 왜 개만 먹으면 안 되냐고 하지 말고 소,돼지,닭도 먹지 말자해ㅋㅋㅋㅋㅋ 하나라도 안 먹게되면 좋은거지 왜 개만 안 돼 이럼서 개까지 먹게 만들어야 됨? 맘에 안 들면 소 돼지 닭도 먹지 말자고 하쇼 그리고 내 주변엔 강아지 키우면서 보신탕 먹는 사람 있어서 연 끊음 키워보면 가축이 아니라 걍 가족 그자체라는 걸 알텐데 그걸 어떻게 먹어? 내 기준 정상인 아님 보편적으로 소,돼지,닭에 비해 개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수가 훨씬 많으니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임 나도 강아지 키우니까 이런 소리 하는거고, 소돼지닭을 키웠으면 치킨,삼겹살,소곱창 먹지 말자고 했겠지 쓰다 보니까 좀 이기적인 입장이라는 생
각은 드네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나로선 내 친구를 먹는 느낌이라 반대하는 거고 이해는해도 상종하긴 싫은 거임 후ㅜ 그놈의 소돼지닭얘기 때문에 그래 그게 공평한거지 해서 진짜로 채식 시도한적도 있음 크아 그땐 진짜 당당히 개고기 포함 육식 반대 외쳤었는데ㅋㅋ 다시 해야되나 여담이지만 채식 한번 시작하면 육식으로 다시 돌아오기 진짜 힘들더라 미안하고 징그러운 마음이 절대 안 잊혀짐
@너와 걸을 땐 땅이 오선지였고 혹시나 반대답댓 달지 말고 스루해줘 나 답댓 달리면 ㄹㅇ 눈물나고 식은땀나고 손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