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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노루고기 뚱쳤다네요
메주 추천 0 조회 173 07.01.04 10: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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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4 11:51

    첫댓글 ㅎㅎ 에거 노루고기에 대해 전혀 모릐시는 분이시넹 ,,,,,,,너무 부드러워서 그건 버섯 국물에 샤브 샤브해먹어야지 ㅎ 맛없어서 줘도 서로 안먹는고기인뎅 ,,,,,가끔 사냥즐기는 랑 친구분이 한번씩 주긴 하는데 ...뼈다구 외엔 쓸모가 없던데 ㅎ마님 ??ㅋ메주 마님을 부르시나바요 *^^*

  • 작성자 07.01.04 12:01

    요즘 노루 고기는 그런가요? 제 생각엔 늙은 고기가 아닐가 생각 되네요.노루고기 어릴때에 산에서 잡아오면 육회로 좋던데...너무 연해서 국은 좀 부서지죠?

  • 07.01.04 12:09

    노루는 명물이라서 잘안잡는다는데.....????

  • 작성자 07.01.04 13:26

    노루가 무슨...우리 어릴땐 엄청 잡아 먹었는데요

  • 07.01.04 12:30

    ㅎㅎ 메주 마님~~ 오늘 저녁 메뉴는 노루고기넹? 어떻게 해서 드실껀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7.01.04 13:26

    어릴때는 국물이 담박하고 맛있던 생각이 나요.그당시엔 물이 좋아서 닭 한마리만 넣고 국 끓여도 맛났으니..아직 택배 안왔어요.내일 오겠지요

  • 07.01.04 15:56

    혹시.. 말 안듣는 숫 염소괴기 아닌가 모르겠네여.

  • 작성자 07.01.04 16: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나 그러면 어카지요?

  • 07.01.04 16:54

    노루요 에~겅 별걸 다 드시넹...전 토끼두 몬 잡아묵었는데....토끼 잡아묵으면 안되지요 동족인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1.04 17:25

    토끼탕 정말 맛있는데... 이히히 하지만 여심님은 안심 하세요.안잡아 먹을테니.......

  • 07.01.04 18:46

    노루 고기 먹어본지가 언젠가~~ 가물가물...울동네도 산골이었는데 가끔 덧에걸린걸 가져와서는 동네 잔치한 기억이있답니다..요놈이 요리를 잘해야지..잘못하면 노린내가~~~영~~

  • 작성자 07.01.04 20:28

    노린내가 나는거는 오소리 아닌가요?

  • 07.01.04 19:58

    그 맛나다던 노루괴기....얼렁 택배 받으셔서 몸보신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예뻐지세요^^

  • 작성자 07.01.04 20:28

    아마 내일쯤 오겠지요? 처루님은 어디 사시나요?

  • 07.01.04 21:39

    저는 울산에 산답니다^^ 공해가 심해서 영...좋지 않지만 ㅎㅎㅎ 고향은 대구에요...이사온지 이제 8년정도 되나바요^^

  • 작성자 07.01.04 22:51

    아~~울산이세요? 아가씨는 서울에 버글 버글 하던데..ㅎㅎㅎㅎㅎㅎㅎ

  • 07.01.05 18:49

    힝~ㅜ.ㅠ 울산에도 번화가 가면 아가씨 버글 버글 하답니다...ㅋㅋㅋ

  • 07.01.04 23:17

    선상님 ...워디서 뚱처 왔데유 ....배가 얼면 머시냐 순대도...성치안을낀디.....

  • 작성자 07.01.05 0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나 말여유~부산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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