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7, 내일도 수업하러 와요
매주 화, 수, 금요일 주 3회 12시 아쿠아수업이 있다.
주 3회 참석하기는 힘들다.
3주 차, 일주일에 한 번씩 밖에 수업 참석이 어렵다.
그래도 수영장 가는 시간이 즐겁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강자경이 왔어요.” 인사성이 밝다.
먼저 인사를 건네니 자연스럽게 상대방도 인사를 건넨다.
오늘도 남자 회원 옆에서 수업을 들었다.
수업 내내 흘러나오는 구령 소리와 웃는 소리에 갑자기 수영장 분위기가 술렁거렸다.
야, 야, 엄지척.
강사분에게 엄지척하며 흥을 돋웠고, 노래에 맞춰 구령을 외치다 보니 어느새 수영장 분위기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강자경 씨 덕인 것 같다.
강사분도 나이 지긋한 분들과 수업하다 보니 흥을 많이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남자 회원이 오늘 시간도 잘 가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수업했다며 강자경 씨에게 내일도 꼭 오라고 당부했다.
처음 수업 분위기를 봐서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흥을 맘껏 발산하니 아쿠아로빅 수강을 잘한 것 같다.
강자경 씨 색다른 모습에 즐거움을 느낀 하루였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송숙희
아쿠아로빅 수업이 강자경 아주머니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신아름
강사분 참 좋은 분 같습니다. 강자경 씨에게 좋은 사람들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1, 수영장 가고 싶어요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2, 수영장 방문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3, 수영장 방문 2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4, 수영장 방문 3, 수강 신청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5, 수영장 방문 4, 첫 수업
강자경, 취미(아쿠아로빅) 25-06, 아쿠아수업 등록했어요.
첫댓글 우와! 벌써 아주머니를 반기는 회원이 생겼네요. 송숙희 선생님 말씀처럼 아쿠아로빅 수강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자경 아주머니의 밝은 에너지 덕도 있겠고, 동행하며 이런저런 걱정 안고 세심히 주선하고 지원한 송숙희 선생님 덕도 있겠지요. 앞으로 회원들과 즐거운 수업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