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는 나를 당황케 한다..
나이를 확실히 않알려주신분들은 본인의 요청인듯 합니다..
<Vocal>
이름: 이혁
생년월일: 197? 10월5일
혈액형: A
가족사항: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1 남동생1
취미: 영화
특기: 스트레칭
나의 장점: 생각하구 있는걸 현실화 시키려구 노력함
나의 단점: 말을 돌려서 하지못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해서
간혹 다른이들을 상처 받게함
좋아하는 음악: Brilliant green에 there will be love there , radio head 꺼 다수
kent에 music non stop , velvet undergraund에 sunday monging등
좋아하는 뮤지션: 톰 요크, 에디베더, 짐모리슨, 데이빗 보위, 등
감명깊게본 영화: 나쁜피, 불을찾아서, 반지의 제왕, 영웅, 등
음악을 시작하게된 동기: 고등학교 선배네 팀 보컬이 갑자기 나가서 대신 보컬 도와 주다가
인생의 목표: 평생 음악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것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 감동적인 음악
내귀팬들에게 한마디: 음악을 통한 정신적 교감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긴시간이 흘렀음에도 내귀를 잊지않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Bass>
이름: 황의준
생년월일: 197~년 3월 2일(양력)
혈액형:ㅇ형
가족: 부모님,할머님,누나 2분
취미: 인라인,수영,
특기: 동물과친해지기 ~~~
나의장점: 음...사람들과 잘친해진다^^
나의단점: 맘이약해서 잘거절을못한다
좋아하는음악: 들어서 좋은곡 신나는곡
좋아하는뮤지션: 자코페스트리우스 레드핫칠리페퍼스 스매싱펌킨스.....
음악을시작하게된동기: 친구가 밴드하는게 너~~무 멋있어보여서 *0*
인생의목표: 죽는날까지 음악하는거~~
앞으로하고싶은음악: 감동과즐거움을줄수있는음악......
내귀팬들에게한마디: 새로운내귀-멋진내귀-여러분기대를뛰어넘는내귀될께요~
<Guitar>
이름: 이주원
생년월일: 1982년 5월 5일
혈액형: A형
가족사항: 아버님,어머님
취미: 기타연주,음악감상,돈모아 장비하나씩 장만하기^^;
특기: 기타연주,챌로연주,음악하는거외에 특기가 없음^^;;
나의 장점: 남을 잘 믿음,
나의 단점: 귀가 얇음,
좋아하는 음악: 블루스,펑키,재즈,락,acid,R & B,일렉트로닉스,등등등
좋아하는 뮤지션: U2,레니 크레비츠,마일스 데이비스,마이클 잭슨,슬래쉬,
로버트 클래이,지미핸드릭스,자미로콰이,등등등
감동깊게본 영화: 대부,존 말코비치 되기,등등등
음악을 시작하게된 동기: 중1때 건즈 앤 로우지즈 노벰버레인 뮤비를 보고,,
밴드를 만들었죠^^;;보컬겸 기타였는데,,
노래를 못불러서 팀에서 나왔던^^;;;;
인생의 목표: 후회없는 삶을 살자~~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 블루스,재즈,펑키,acid,일렉크로닉스,락,등등등등
다 해봐야죠,,
내귀팬들에게 한마디: 그냥 내귀에 새 기타가 아닌
내귀를 움직이고 내귀의 음악을 발전시키는
영양가있는 기타리스트가 되겠습니다~~^^
+이름: 정재훈
+생년월일: 197*년 5 월 8일
+혈액형: O형
+가족사항: 부모님 여동생 나
+취미: 스타크래프트,, 장기
+특기: 하드코어 질럿 러쉬..
+나의 장점: 둥글둥글한 성격
+나의 단점: 정에 약하다.
+좋아하는 음악: 댄스 만 빼고 다...
+좋아하는 뮤지션: muse , bon jovi ,deep pupple
+감동깊게본 영화: that thing you do
+음악을 시작하게된 동기:
음악은 고등학교때 그저 좋와서 시작했지만 졸업후 해군군악대에서 군생활을 했다.
난 음악을 계속하려고 군악대에 간것이아니라,
음악을 계속할지 그만 할것인지를 결정하려고 군악대에 간것이었다.
그때 몸이 많이 아파서 잠깐 병원에 입원을 한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실려오는 바람에 병원에서 음악을 못듣구 스틱도 만지지 못하고 아파 누워만 있었다..
그때 멀리서 귀에 많이 익은 음악이 나오는데 순간 나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것같았고, 그 감동은 말로 표현못할정도 였다.
1년 간 결정을 못했던 나에게 이러한 계기로 음악없이 못살아갈 놈이란걸 알았다.
한 보름 정도 음악을 못듣고 지냈던 내가 음악에 얼마나 굶주려 있었는가를 알았다.
그때의 그밴드를 난 영원히 잊지는 못할것이다.
나역시 그때의 나 같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그러한 감동과 희망을
줄수있는 음악을 하고싶다.
+인생의 목표: 나이 60넘어서도 식지않는 열정으로 음악을 하는거.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하고싶다.
+내귀팬들에게 한마디: 내귀의 많은 시련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뒤에서 지켜봐준 너희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
첫댓글 호오~~의준님이 펌킨스도 좋아하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