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신 신 정
신 축 해 미
3명서 정육점 운영하는 사장남편인데 공사가 다망하고 늘 바쁩니다. 하루에 5시간 자고도아침에 배드민턴 치러 나갑니다. 작년 매출이 10억규모를 했는데 실익은 20퍼센트 내외입니다... 사는게 옆에서 보면 치열하게 참 아슬아슬하게 사는데 상관견관들이 원래 이런가요?
어느날 쓰러지면 어떻게할까 걱정입니다
(병오대운 10년 동안 하루에 12시간씩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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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세요
체력의 문제
한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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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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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왕식왕한 사주로 오로지 자신의 의무와 일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입니다. 항상 희생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니 자신의 몫을 찾기는 힘든 팔자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