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인협회 워크샵 다녀왔어요
구미를 대표하는 소설가가 되는 것이 제 목표의 하나랍니다
작년 구미시 한글날 글짓기대회 은상 입상으로 이렇게 문인이 되었어요
더욱 갈고 닦아 등단해야지요 ㅋ
정열의 빨간 넥타이...
사진처럼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지부장님 한 말씀
이사님 한 말씀
이사님 이뻐요~♥
김서령 가수
이날 저와 노래로 라이벌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무반주 무마이크로 가곡을 불렀답니다^^
유명 시인의 강의
이 강의의 핵심은
'시는 비밀을 발설하는 것이다'
해금 연주^^
시 낭송
마지막 저녁식사로 멍게비빔밥 먹었어요
다은 분들 남은 밥 제가 다 처리했어요 ㅋㅋㅋ
이렇게 오늘 구미 문인들의 분위기 있는 모임이 끝났습니다
오늘 오래된 일기장에 자기 마음을 남겨보시며 글을 한편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첫댓글 오~^^글 잘쓰시나봐요~멋지십니당~꼭 등단하시길 바랄께용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그리고 평안한 오후 되세요~^^
좋으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알찬 하루되세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읽어보고싶네요~
누나가 원하신다면...(부끄부끄 발그레~)
참고로 작년 구미문인잡지인 '구미문학 2017년호'에 실렸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요즘 무슨 소설을 쓸지 고민 중이에요
모험 같은 저의 성장소설을 써보고 싶어요 ㅋ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