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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전남의 초등교사
레이맨 추천 0 조회 1,656 09.10.20 18: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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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0 19:17

    첫댓글 저는 교사측의 말을 못 믿겠군요. 요즘 아이들이 조숙하다고는 하지만 여자아이들이 저런 자세한 부분까지 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내성적이라 하더라도 굳이 교사가 그것을 의도적으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인물의 증언이야 서로간의 약속만 하면 얼마든지 짜맞출 수 있는 것이죠. 수사과정에서 그리고 언론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지언정 제가 보기엔 저 교사가 성추행범인게 맞아보입니다.

  • 09.10.20 19:28

    기초능력이랑 기본생활습관이 부족한 아이들을 남기고 지도하는 일(내성적인 성격을 고친다기본단..)은 비일비재? 아니,,거의 모든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아이들이 학교 밖이나 혹은 안에서 어떤 환경을 접했냐에 따라서,,저런 상황 묘사들을 아이들이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위의 글만 봐서는 가정환경이 아이들에게 일탈을 조장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은 마냥 애만이 아니라,,님 생각과는 달리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09.10.20 19:36

    남자아이들이라면 혹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만 되도 놀랄 정도로 알고 있으니..하지만 여자 아이들인 경우는 또 다르다는 것이지요. 매체가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그런 쪽으로는 조금 느린 게 사실입니다. 설사 안다고 해도 굳이 아이들이 교사를 상대로 그런 거짓말을 할 개연성도 극히 떨어지며, 아이들의 주장이 계속 일관적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09.10.20 19:31

    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 혹은 성격상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따로 지도하는 일이 있는 것은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기들끼리만 노는 것과 잘 우는 것,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우리지 못 한다하여 그것이 따로 남겨서 교육을 시켜야만 했던 것일까요? 교사측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불우한 아이들, 다른 아이들보다 부족한 아이들 등으로 처음부터 아이들을 이상하게 몰면서, 그 아이들의 말이 진실이 아닌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 09.10.20 19:34

    또 생각해볼 것은 교사와 아이들중, 교사측의 이야기가 맞다면 사회적 약자는 아이들입니다. 진실과 다른 거짓을 꾸밀 능력이 있다면 그건 아이들이 아니라 교사측인 것이지요. 상황적 정황 등을 늘어 놓고 있지만 범죄를 저지를 상황이 안 된다는 것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말과 동일시 되지도 않구요. 아무리 보아도 저건 교사측이 감정적인 호소로 물타기를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돈몇푼이라도 받아보고자 피해자측에서 잔수를 쓰는게 보이지만 그래도 교사가 그 범죄를 저질렀단 것이 본질인 것 같습니다.

  • 09.10.20 19:47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요; 알꺼 다압니다

  • 09.10.20 19:52

    저 역시,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 09.10.20 19:58

    아무리 봐도 님이 생각하시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그것을 알리가 없다는 개연성보다,,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갔다 거리는 교실에서 그런일이 있을 것이란 개연성이 훨씬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님이 말한 성격적인 면만 관련된 일이라면,, 남아서 지도를 안하겠죠. 하지만 사실을 명확히 다시금 보세요, 다문화 가정입니다. 언어와 말의 소통이 부재되는 상황에서 파생된 문제일 가능성이 다분한 상담지도일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일면의 사실로 그렇게 쉽게 해석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세번째, 물론 윗글은 감정적인 호소가 곁들어져 있는건 사실이지만,,반대로..아이들 부모측에서 '교사'라는 사회

  • 09.10.20 20:00

    적 위치를 노려,,아이들을 이용할 가능성 다분합니다..(물론 가능성이고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은 양측 입장에서 서로 주관된 입장을 서술 하기 때문에..어느 한쪽만을 편드는것만큼 위험한일도 없죠. 얼른 진실이 밝혀져서 양측에 큰 상처 없이..사건을 마무리졌으면합니다. 이미 교사에게도..아이들에게도 지워질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 09.10.20 21:12

    초등학교 실습에서 본 5,6학년애들은 제가 다닐때와 상당히 다르더군요, 요즘 아이들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을 보여줄때가 많더군요, 꼭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다고는 생각진 않치만 충분히 저런 자세한 부분까지 알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수 존재하며 영악한 애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는일이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 09.10.20 23:25

    요즘 애들 아는 놈은 알거 다 압니다;; 제가 열살 남짓한 애들이 지껄이는 음담패설을 하도 많이 들은지라.... 나이대는 다르지만 이런거 노리는 년들 때문에 저도 여러번 고생해봤는데 성추행범으로 몰기 진짜 쉬워요......

  • 09.10.20 19:33

    아이들 아니면 교사가 연기를 하고있다는 건데 어느 쪽이든 상당히 무서운 경우네요. 상대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기 위해 이런 걸 가지고 연기를 하고 잇다니...

  • 09.10.20 19:37

    아이들이든 교사든 양쪽 모두 벼랑끝에 몰려있는 상태인 것이지요. 지는 쪽은 말그대로 죽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지역사회에서 매장될 것이고, 교사는 교사데로 끝나는 것일테니 말이죠.

  • 09.10.20 19:40

    그러게요. 저는 아이가 거짓이든 교사가 거짓이든 선생 또는 5학년 여자아이 둘을 상대로 한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악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0.20 21:16

    22222222222222222222222 애들이 무슨 죈가요. 아마 누군가가 부모편에 붙어 뽐뿌질을 하고 있겠죠. 예전에 저도 비슷한 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잠잠하다가 갑자기 무슨 사돈에 팔촌까지 다 달라붙어서 일이 커지더군요. 결국 증거부족으로 무마되긴 했습니다만... 이 일과 참 유사하네요.

  • 09.10.20 19:52

    참..어렵군요...이런경우..ㅋ 만화에서나 봤던 일이 일어나네요..ㅋ 제 생각으로는 요즘 어린아이들은 예전의 어린아이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여자로 나눌것 없이 초등학교때 성경험을 하는 애들도 있고 조금만 검색하면 성에대해서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지금 환경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같은 경우 혼자일 경우에는 진실도 잘 말하지 못하거나 갈팡질팡하지만 두명이상이 됐을 경우 서로 말을 맞추는 경우는 흔히 접했습니다.

  • 09.10.20 19:55

    지금 상황에서 누가 옳다 그르다를 정할 순 없겠지만, 요즘 사회분위기에 맞춰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끌려는 언론사의 무책임한 보도에는 휘둘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리다는 이유로 그애들 말이 전부 진실이란 것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3자가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결국 결론은 날 것이고 지금은 지켜봐야겠지요. 비난을 하더라도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고나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09.10.20 20:38

    글만 보면 교사의 주장이 맞는 거 같으나 또 모르죠...아이들이 좀 질이 안좋은 아이들일수도 있고...

  • 09.10.20 20:41

    누구가 옳은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학생쪽이 조금은 의심이 가네요... 아마 가난한 학생측쪽에 누군가가 이 사건을 통해 목돈을 챙길 수 있다는 식으로 유혹한듯 한데... 어찌됐든 진실이 꼭 승리하길 바랄 뿐이네요.

  • 09.10.20 20:59

    어느쪽이 옳든간에 정말 무섭네요. 가능하다면 양쪽다 다치지 않고 끝났으면 하지만...이정도 판이 벌어졌으면 한쪽이 매장당하는건 피할수 없겠네요. 어찌됐던 진실이 밝혀졌음하는 바램입니다..

  • 09.10.20 21:06

    고생해서 임용고시 합격했다는데 초임발령이 이런짓을 할리가.....나이먹은 아저씨도 아니고

  • 09.10.20 21:48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뿐이죠 . 초임발령, 발견되기 쉬운곳에서 그랬다는점 그런 정황들은 분명 학생들 주장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만 왜 무슨이유로 그어린여자애들이 그 나이때 본인들에게 가장 수치스러울수 있는 일을 일관되게 주장 하는것일까에 대한 의문역시 생기네요 당체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이런 문제의 진실이 과연 쉽게 밝혀 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나중에 교사의 주장이 옳아 결백이 받아 들여진다 해도 수사 기간과 재판 기간이 길어지면 한 사람을 그야 말로 매장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만약 그사람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에 몸바칠 사명감까지 투철한 사람이었다면 아동성추행범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 09.10.20 21:54

    정말 극단적이 상황까지 갈수도 있겠죠. 또한 아이들도 실제로 성추행을 당했는데 억울하게 아무도 안믿어준다면, 정신적인 피해는 말할것도 없을거니와 지역사회에서도 매장 되겠지요..

  • 09.10.20 22:02

    요즘 분위기에 떠밀려서 괜히 아무나 한사람 매장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 진실게임이 되버렸으니 어느 한쪽 말을 믿기는 그렇네요 그저 둘중 하나는 거짓이고 하나는 진실일텐데.. 꼭 무고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10.20 23:04

    요즘 보면 초등학교 교사보다 레벨 만땅 초딩이 더 능글맞더군요. 애라고 마냥 어리게만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 요즘 이런 거 보면.. 그냥 교실에다 CCTV 설치하고 싶네요. 뭐 선생님이 때렸다. 학생이 거짓말 했다.. 등등... 증거자료 가지고 이이갸 하면 간단할 꺼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러면 교육계의 빅브라더 이야기가 나오겠죠.-_-;;

  • 09.10.21 12:27

    이것도 진실이라고 확정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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