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예수님이 죽으신 날과 부활하신 날: 마12:38-40의 `밤낮으로 사흘`
김종설 추천 1 조회 287 14.12.23 09: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2.23 09:57

    첫댓글 예수님의 출생일에대해서는 역사학자였던 요세프스의 기록에 의하면 세례요한의 출생일이 3월12일인가19일로 기록되있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태어난6개월후 태어나셨으니까 9월 나팔절에 태어나셨다고합니다 양치는목동들이 들팬에서 잠을 잘수 있었던 계절이랍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 14.12.23 10:01

    72시간은 아니었지만 직접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3days 와 3nights를 이루셨습니다. 유월절인 목요일 3시에 돌아가셨기에
    목요일 낮과 밤, 금요일 낮과 밤, 그리고 일요일 해뜨기전인 토요일 낮과 밤동안 땅속에 내려가 계셨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2.23 11:34

    제 견해로는 예수님은 수요일 오후 3시경 돌아가시고,
    수요일 오후 6시경(1월 15일 무교절이 시작되는 시점)에 무덤(땅 속)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three days and three night동안 무덤에 머무르시고,
    -예수님은 요나가 큰 물고기 뱃 속에 밤낮사흘을 머무름과 같이
    예수님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지
    <죽은 후> 사흘만에 부활할 것이다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사흘 만(72시간 후)에(after three days)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의 시간에 대해서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은
    부활의 현장을 목격한 자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날 새벽에 마리아에게 나타나 보이신 것이 첫 목격순간

  • 14.12.23 11:03

    인데요, 이 시간엔 예수님은 벌써 부활하셔서 죽음에서 일어 나 계셨던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정확히 율법을 성취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열어 주셨고,
    안식일이 예표하던 안식의 날, 하나님 나라에서의 날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영원한 안식의 날이 바로 주의 날이 되는데,
    그 주의 날이 안식 후 첫 날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볼 때
    예수님의 부활은 안식 후 첫 날이 시작되는 시점인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출애굽 당시부터 예표가 되어져 왔었습니다.
    유월절 밤에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밤낮 사흘을 광야를 걸어
    사흘이 지나는 시점에 홍해를 건너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세례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사는 부활을 예표했던 것이죠!

  • 14.12.23 11:18

    기록된 말씀을 상세히 좇아가 보면 이것은 분명합니다.
    유월절(1월 15일)을 D-day로 놓고 보면,
    D-6:베다니로 오심
    D-5:나귀타고 예루살렘 입성
    D-4:성전 정화
    D-3:성전에서 변론하신 후 감람산에서 강화
    D-2:최후의 만찬
    D-1:겟세마네 기도. 체포. 처형
    D-DAY:유월절 무교절안식일
    D+1:여자들 향품 준비
    D+2:계명의 안식일
    D+3:빈 무덤 발견. 마리아의 예수님 만남
    D+2일이 계명의 안식일이므로 이 날을 현대적 요일인 토요일로 대체해 보죠!
    D-6일은 금요일이고
    D-5일인 안식일에 예루살렘 입성하시며
    일요일 성전정화
    월요일 변론, 감람산 강화
    화요일 최후의 만찬
    수요일 십자가 처형
    목, 금, 토 사흘 밤낮을 <땅 속>에

  • 14.12.23 11:30

    머무르심
    안식일이 끝난 직 후, 예수님 부활하셔서 주의 날이 열림(안식일의 성취, 제8일 열림).
    이렇게 충실하게 기록되어진 말씀으로도
    충분히 고난주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말씀의 기록을
    이를 요일로 대체해 이해해 본다면
    수요일 오후 3시경 돌아가시고
    목요일이 시작되는 시점에 무덤에 들어가시고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밤낮 사흘을 <땅 속>에 계시고
    제7일 안식일이 지나가는 시점에 부활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서의 새로운 날이 열린 순간이
    공교롭게도 요일상으로 일요일에 해당하게 되었고,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휴일로 선포해 버리는 바람에
    그 첫날이 요일상 일요일에 위치하게 되어

  • 14.12.23 11:31

    매 일이 주의 날이지만
    특별히 몸의 부활을 기다리는 동안
    주일을 예표하는 한 날을 정해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는 주일이
    요일상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두고 토라이스트들 주장은
    일요일 예배라고 공격하는데,
    일요일은 성경에 없는 날이고
    주일, 그리고 주일 예배인 것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김종설님이 좋은 자료 제시해 주시고
    제가 평소에 나누고 싶어했던 주제이기도 하여
    여려 댓글을 달았습니다.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4.12.23 12:15

    좋은 자료를 올리셨지만 기록되어진 성경만을 참고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고전15:2 <<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

    위에서 바울이 말한 성경대로는 <<기록되어진 절기대로>>라는 말이지요
    1, 죽으시고--유월절
    2, 장사되시고---무교절
    3, 살아나시고--초실절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통하여 받은대로(레23장의 절기) 매년 절기를 따라 지켰는데..그 날대로 주님이 성취하셨지요

  • 14.12.23 12:31

    이후로 주님께서 부활하신 초실절이후 50일만에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셨는데..이는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은 날, 즉 오순절날이기도합니다.

    이같이 3대절기 가운데 2절기를 사용하신 주님께서
    나머지 한절기(가을절기--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도 성경대로 이루실것을 믿는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절기는 주님의 사역을 기념하는(이루어진것은 기념하고...장차 이루실것은 소망하면서)것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면서 주님의 사역이 백성들의 삶속에 스며들게하시려는 하나님의 사역이시지요
    이런 측면에서 바라볼때 안식일과 이스라엘의 3대절기는 하나님의 제자훈련교재라고 할만합니다

    절기 순종해보세요

  • 14.12.23 12:29

    @광남 참고로 모세이후로 현재까지 약 3500년정도를 안식일과 절기의 날짜대로 살아온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주님의 부활하신날이 일요일이니..토요일이니..라는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이들에게는 오직 절기의 시스템따라서 주님의 사역을 비후어서 보는것인데
    만약에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과정이 절기의 시스템을 따르지않으셨다면??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메시야가 될수없는것입니다!!

    즉 기록된 성경대로 죽으시고 장사되고 부활하시는것을 다 성취하셔야 하기때문이지요.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개한 로마카톨릭의 미혹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결코 통하지않는 이유가 이스라엘백성들은 저런 절기(명절)의 삶이 몸에 배었기때문이지요

  • 14.12.23 13:27

    @광남 토라이스트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변론을 들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율법교도 또는 유대교도가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특히 광남님은 안식교도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14.12.23 13:10

    @crystal sea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부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 14.12.23 13:13

    @crystal sea 딤후3: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
    9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안타깝지만!!! 바로 님같은 분들에게 경고한 바울의 음성이지요...

    깊이 상찰하시어서 진정한 진리에 이르는 길로 들어서기를 기원합니다^^^

  • 14.12.23 13:25

    @광남 ###참고로 모세이후로 현재까지 약 3500년정도를 안식일과 절기의 날짜대로 살아온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주님의 부활하신날이 일요일이니..토요일이니..라는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개념은 성경에 있구요? ㅎㅎㅎ
    주일이 일요일이라는 개념은요?
    왜 일요일 예배 일요일 예배 하는지요?

    율법의 요구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열어 주셨으니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 오라는 명령이 안보이실 겝니다.

    유월절 -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성취
    무교절 - 무덤에 장사되심으로 성취
    초실절 - 부활하심으로 성취

  • 14.12.23 13:41

    @광남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 그림자이고,
    그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이 몸으로 실체로 다 성취했는데,
    또 유월절을 지키고
    또 무교절을 지키고
    또 초실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뭐죠?
    또 다시 십자가에 죽어 주셔야 할 예수님을 기다리는 어리석음이 안보이시나요?
    다시 속죄할 제사가 없다니까요?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실 예수님이 아니시라니까요?

    안식일도 마찬가지로 안식할 날을 기다리는 것 아닌가요?
    이미 안식할 날을 열어 주셨다니까요?

    율법을 버리고 더 좋은 데로 나아오라고 명하심을 듣지 못했나요?

    진리를 무너뜨리고 대적하는 자는 바로 광남님이심을 밝히 보셔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14.12.23 13:32

    @crystal sea ##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개념은 성경에 있구요? ㅎㅎ##

    물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개념이 성경에는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안식일의 그 날!!을 직접 받은 민족인 이스라엘백성들이 그렇게 지켜요^^

    출16:23절의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정된 내일!!.
    그때부터 현재까지 일주일의 싸이클로 안식일을 지켜왔지요.
    그때 장정만 60만명이고 허다한 백성들이 일주일 단위로 지켜온 그 안식일....나중에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개념이 들어오면서 그 날들을 덮어씌웠는데.
    그런것을 개념치않고 일주일단위로 계속 지켜온 그 날이 바로 토요일로 드러난것 뿐이지요^^

    더 공부해보세요^^

  • 14.12.23 13:32

    @crystal sea ##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이 몸으로 실체로 다 성취했는데,또 유월절을 지키고
    또 무교절을 지키고또 초실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뭐죠?##

    ㅎㅎㅎ입니다^^
    바로 님같은 그런 생각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없애고 이방의 절기들(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이 교회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열었지요^^ 망국적 생각입니다^^

    님께서는 우리나라의 해방기념일인 8월15일을 매년 지키지요?? 이미 해방되었는데 뭐하러 지키나요^^
    어리석은 질문이지요^^
    마찬가지로...주님의 사역을 비추어주시는 절기는 그 절기의 의미가 완전히 성취될때까지 기념하는것입니다
    봄절기는 성취가 되었지만?? 가을절기의 완성이 남아있지요

    가을절기의 재림, 심판, 곧 다가와요

  • 14.12.23 13:53

    @광남 주일 예배를 무너뜨리고 안식일 예배를 드러내기 위해서
    일요일 예배라고 들먹거리고 나와서 변명한다는 소리가 겨우 그겁니까?

    그리고 절기를 지키라면서요..?
    율법을 지킨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나요?
    율법에서 명한 규례를 행한다는 의미이죠!

    그런데 이제 와서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념하는 건가요?

    말이 하도 왔다리 갔다리 하시니....

    어떨 땐 율법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가
    어떨 땐 율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기념해야 한다고 했다가....

    율법을 기념하는 것이면 안식일은 또 왜 지키나요? ㅎㅎㅎ

    토라이스트들 자신들도 어찌할 줄 몰라 헤메는 모습이 꼭...

    정신 차리세요~! 광남님~!

  • 14.12.23 14:21

    @광남 위에 예를 잘 드셨네요?

    이미 광복을 얻은 대한민국은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합니다.
    이미 고인이 되셔서 천국으로 돌아가신 분을 위해 추도하는 것도 기념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한 단계 더 나아간 상태라야 이 전 상태에 대해 기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율법을 기념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율법이 성취되어 영적 세계에 들어가야만
    몽학선생이었고 그림자였던 율법을 기념할 수 있죠~!
    주일로 들어 와야 안식일을 기념하죠!

    우리는 다 율법도 기념하고 절기도 기념해요!

    그런데 토라이스트들은 율법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한다고 하잖아요?
    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기념한다구요?

  • 14.12.23 18:19

    @crystal sea ## 그런데 이제 와서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념하는 건가요? 말이 하도 왔다리 갔다리 하시니....##

    님은 트집을 잡지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같군요^^
    지킨다는것이나 기념한다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요?? 광복절을 기념하여 그 날를 지키는것 아닌가요?

    무슨 말귀를 알아들으셔야 한나절 벗이라도 하지요^^
    님의 안티적인 습관이 진리의 말씀을 외면하시는 굳은 마음이 되가는것...!! 안타깝군요^^^

  • 14.12.23 20:47

    @광남 광남님의 이해력이 거의 독선적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의 경계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실력이
    아주 빛을 발하는군요~!

    그럼 분명히 묻겠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합니까?
    율법을 기념하여야 합니까?

    히브리적 관점을 한 번 들어 봅시다!!!


  • 14.12.23 12:56

    귀한 말씀과 좋은 변론에 감사.

  • 14.12.23 15:12

    원래 이스라엘의 유월절은 14일 오후에 양을 잡고 그 날 저녁을 먹으면서 시작됩니다. 그 시간이 곧 무교절의 시작일입니다.
    따라서 수요일 오후 3시는 유월절 전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틀립니다. 이 이유는 목요일이 유월절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무교절기 7일중 첫날이므로 안식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시체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 14.12.23 17:06

    요일에 맞추지 마시고
    말씀을 좇아 일주간의 여정을 추적하신 후에
    계명의 안식일을 토요일로 맞추고 요일을 붙여 보세요.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들어 오심부터 추적해 보시면 고난주간의 행적을 찾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유월절은 정월 15일이 시작되면서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엔 이 날을 정월 14일 저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월 14일 오후 3시경 돌아가셨는데 이 날이 유월절 예비일이었습니다.
    15일이 시작되는 시점에 무덤에 안치 되셨구요... 이 시각이 유월절의 시작이요 무교절 첫날 성회로 모이는 날이죠...
    그 다음 날 여인들이 향품을 준비하고 돌아가 계명에 따라 쉬었구요...
    그 다음 날 새벽에

  • 14.12.23 17:09

    향품을 예수께 바르려고 갔다가 빈무덤만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7일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제8일 주일 하나님 나라를 여시며 부활하신 것이죠~!^^
    안식일의 성취요 율법의 성취였습니다.
    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 14.12.23 18:24

    @crystal sea ## 예수님은 제7일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제8일 주일 하나님 나라를 여시며 부활하신 것이죠~^^##

    완전 소설을 쓰시는군요^^

    요일을 적용하시지말고 절기의 날짜를 우직하게 적용하시고 성경대로 믿고 순종하세요^^
    님의 글을 보면 님이 정한 그 날에다가 성경의 절기를 찢어서 맞추시려는 억지춘향격이 눈에 보여요^^
    원 성경을 뜯어고쳐도 분수껏 하셔야지요^^^

    성경대로 보시고 믿으세요^^
    1, 유월절---성경에 1월14일!!!
    2, 무교절---1월15일 절기안식일!!!!
    3, 초실절---1월16일 절기안식일 이튿날.

    그래서 신약성경의 안식후 첫날에 부활하셨다는 의미는?
    무교절(1월15일 절기안식일) 첫날이 지나고 초실절날 부활하셨다는 의미이지요^

  • 작성자 14.12.23 20:53

    @광남 광남님 보시라고 글 퍼온겁니다.

    지금 도넛만드느라 바쁘니깐요 이따가 올게요.

    맞아요. 토요일 일요일이 중요한게ㅜ아님니다.

    토요일도 saturday(사타누스) = 사탄 이잔아요

    그럼 토요일 예배늠 사탄숭배하는겁니까. 아니잔아요 ㅎㅎ

    유대력 종교력으로 안식일 절기 지키는건 지금 이시대에 교회에게 맞지 않습니다. ㅅ

  • 14.12.23 20:58

    @광남 광남님은 입을 열었다하면 거짓말이군요!
    주님 오셔서 죽으시던 해 초실절은 1월 18일 이었어요!
    1월 16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기 싫은 유대교에서 기인한 해석이었어요~!
    하여간에 말씀 허물기는 광남님이 최고입니다.
    주님이 죽으시던 해 계명의 안식일이 1월 17일 이었는데, 어떻게 초실절이 1월 16일이 되겠어요?

    광남님은 아예 유대교로 들어가세요~!
    크게 환영 받으실 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