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회사인 엔비디아에서 준비하는 차량용 클러스터 데모

[캡문]

현재 S클에서는 클러스터에 LCD 를 사용하여 차량의 상태를 여러가지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에서는 작년에 아우디와 함께 이와 같은 차량용 클러스터를 첫 시연했었습니다.

오늘 보다가 보니..   아래 동영상은 BMW 차량에 시연을 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차량에서 최소 4개 이상의 LC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더군요.

^^

[소울]

앞으로 차량용 OS의 표준이 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그리고 요즘 미래자동차 추세가 사이드미러가 디지털카메라로 가더군요... 나중에 사이드미러, 백미러 디지탈카메라로가고 대시보드에 표시될듯 하네요...

[캡문]

대부분 리눅스 기반의 커넬을 사용하지 않나요? 그런거 같기도 하던데. ^^

[구태균]

멋지군요...저도 안정적인 리눅스가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대희]

운전하다 파란화면 나오면...ㅋㅋ...브레끼나 핸들엔 윈도우적용 안됐으면 하네요^^

[클럽아우디]

ㅋㅋㅋ

[소울]

오픈소스의 단점은 그거더라구요...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물을때가 없어서... ㄷㄷㄷ 리눅스 배포사들이 기술지원한다지만, 영세한(?) 배포업체들 큰건 터지면 커버하기 힘들텐데... 쩝... 개인적으로 요즘 일때문에 애플제품들쓰고 있는데, 안정성도 좋고, 성능도 좋고, UI 좋네요... 아이폰 OS 발전시켜서 카OS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ㅎ

[캡문]

아무래도.. 그런 점이 있지요.. 오픈소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