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과 축하공연. ＜화합의 한마당＞

[28회서혜숙]

경북여고 재경 단합대회         2013. 10. 21.(월)  KBS스포츠월드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 

1등   백합상 ↓

2등  장미상 ↓

3등  모란상 ↓

3등(공동)  모란상  ↓

축하공연 ↓

↓

모창 가수 너훈아 ↓

< 내 나이가 어때서>

[28회서혜숙]

단합대회에서는 역시 장기자랑이 이였어요. 해가 갈수록 장기자랑이 up 되어 눈이 거웠어요.
40회 공명희, 50회 배송자,인터넷동아리 아우들이 출전하여 뛰고 있으니 괜히 기분이 둥 둥 떠서
좋습디다 손뼉을 불이 나도록 쳤어요.. 찍은 사진 두기가 아까워 올렸습니다.

[28회 박정자]

50회 송자아우도 있었구나 .숙이가 잘 따라하더니 멋지게 찍혔네

[28회서혜숙]

50회에 팔딱 팔딱 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든지...모두 연습하느라고 수고 했제...
그것 연습하느라고 CD를 200번 들었다고 하였잖아... 여름에 연습하느라고
고생 많았을거야.

[30회 윤정자]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도 안나오더니 드디어 잘 설명곁드린 혜숙언니 사진 감사합니다.공명희 배송자아우님들 연습하느라 수고했어요.

[28회서혜숙]

컴이 며칠 병이 나서 휙 날라 가 버려서 천지가 캄 캄하드라. 컴이 없으면 심심해서 못 살겠든데..
이제 고쳤지만 지워진게 많아 아쉽고 다시 깔아 올리려니 일이 많구나. 정자가 기다린다싶어
마음이 쓰이든구나...

[36회 김옥덕]

집에 온지 하루만이라 참석할 수가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그 날의 규모가 짐작됩니다.
언니 수고하셨어요.

[28회서혜숙]

이번에는 실내에서 하니 영 분위기가 안 나드라 옥덕아 벌써 2제가 되었제. 세월이 이렇게 빠르구나
네가 있으면 얼른 올렸을텐데... 찍사가 재바르지를 못해서 윤정자가 많이 기다렸을거야
KBS 체육관이 옛날 건물이라서 어떻게 초라한지 우리 단합 대회 인물 배렸다.

[28회 정선옥]

후배들 장기 자랑하는걸 보니 우리 기에서 전통혼례 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네.
순서대로 사진 잘 찍어 올렸네. 행사 때에는 항상 이야.

[28회서혜숙]

후배들 장기를 보면서 넘치는 스태미너에 빨려 들어갔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그자
그래도 28회의 다수 참가도 항상 단합대회에 큰 한몫을 하고 있으니 뿌듯하였다 친구들 자랑스럽든구나...

[28회 최숙희]

후배들 장기자랑이 갈수록 좋은 것 같아요.실내 체육관이라 분위기가 전 같지 않아 좀 그랬지만
역시나 좋았어요.행사장 모습 빠트리지 않고 이모저모 잘 올려주어 잘보네...수고 했어~~

[28회서혜숙]

출전하는 동문들의 그 열의를 생각하면 체육관이 꽉 차도록 모두 나와야 하는데 모두 우리 28회처럼
나와서 박수를 보내야하는데 ... 과천 공원에서 하였으면 더 빛이 났을거야....

[28회 지영숙]

후배들 장기자랑을 잘찍어 올려줘서 다시한번 그날의 분위기가 생각이난다.
대공원 생각이 간절하더라. 역시 실내체육관은 한계가 있는것 같애 아쉬웠다.

[28회서혜숙]

대공원 단풍길에 줄을 지어 단합대회에 갈 때 그 기분, 상쾌함,그 설래임, 좋았는데
텐트 치고 공원에서 할 때가 기운이 펄 펄 났제...아쉬웠다.

[33회 손금지]

언니 리포터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12시 반에 일이 있어서 못봤는데 덕분에 훌륭히 구경 잘 했습니다.^^

[28회서혜숙]

그랬구나, 그날은 찍사들이 안 보이고 동아리들이 찍지도 않는것 같아서 많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