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 마음은 아직도 청소년인데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네요. 중고등부시절의 캠프를 통해 가장 큰 도전을 받고 예수님을 깊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경쟁을 부추겨 삭막해져만 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 회복되고 치유 받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으로 희망차고 기쁜 내일을 열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수고하시는 전도사님, 선생님들 화이팅!!!
청소년부를 보면서...꾸는 꿈.5학년 서림이를 얼렁 키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정도로 보내고 싶어요. 새희망교회 청소년부에 더 많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의 역사로 아이들이 생명을 얻고 은혜를 받아 더 힘찬 주님의 아이들이 되도록기도하께요.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제 마음은 아직도 청소년인데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네요. 중고등부시절의 캠프를 통해 가장 큰 도전을 받고 예수님을 깊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경쟁을 부추겨 삭막해져만 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 회복되고 치유 받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으로 희망차고 기쁜 내일을 열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수고하시는 전도사님, 선생님들 화이팅!!!
청소년부를 보면서...꾸는 꿈.5학년 서림이를 얼렁 키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정도로 보내고 싶어요.
새희망교회 청소년부에 더 많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의 역사로 아이들이 생명을 얻고 은혜를 받아 더 힘찬 주님의 아이들이 되도록기도하께요.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청소년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됩니다.
공부에 찌들려가는 청소년들에게 한 줄기 빛이요.단비가 되여지는 캠프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공부해야되는 이유도 알아야 되고,꼴찌도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발견하는 기회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