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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이 하우스
바다와꽃 추천 0 조회 1,988 06.05.01 12:2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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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26 00:11

    잎꽃이 할것을 많이 보내주셔서 ....저렇게 해봤답니다.

  • 06.04.25 22:50

    언니도 대단하십니다. 며칠 조용하시더니 작업 하신다고 그랬나 봅니다. ㅎㅎㅎ 조만간 다육이들도 앞 마당이 꽉 차겠는걸요 천탑도 인상적이고 발갛게 달달 구워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06.04.26 00:12

    벌써 겨울엔 어쩌나 걱정 된다는...ㅎㅎㅎ

  • 06.04.25 22:58

    대단한 창의력이십니다. 과학자의 길을 가셨으면 세계적인 석학이 되시지 않으셨을까 하네염.ㅋ

  • 작성자 06.04.26 00:13

    ㅎㅎㅎ....

  • 06.04.25 23:45

    넘 부러워요 저도 화단이 갖고 싶어서 주택으로 가고 싶답니다 ㅜㅜ

  • 작성자 06.04.26 00:15

    화단에는 화분보다 관리면에서 덜 힘들더라구요..

  • 06.04.26 09:25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군요...앞마당 모습이...저도 다육이 들한테 푸욱 빠져서 헤어날 줄을 모르고...집에가서 천탑 손좀 봐야 되것네요..ㅎㅎ

  • 작성자 06.04.26 11:40

    천탑 풍성한 그날을 위하여 밀루유떼님도...아자!

  • 06.04.26 09:48

    와 진짜 잘 만드셨다. 기술자가 만든것 같아요. 많이 바쁘시겠네요. 옥상으로 마당으로 건강안해질 수가 없죠?

  • 작성자 06.04.26 11:41

    ㅋㅋ....네^^*

  • 06.04.26 11:14

    ㅎㅎㅎ 다육이하우스 캡 입니다요....언니땜시 천탑 모두 조각나서 이산가족 되게 생겼어요...나두 해체해야지..ㅋㅋ

  • 작성자 06.04.26 11:42

    할미꽃님 천탑도 ....아자!!

  • 06.04.26 12:08

    마당이 있어 넘 좋으시겠어요. 예쁘게 깔끔하게 정말 잘 해놓으셨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6.04.26 16:34

    고맙습니다...때로는 힘들다가도 힘이 불쑥 불쑥 솟아오르게 하는 귀여운 녀석 들입니다.

  • 06.04.26 12:09

    바다와 꽃님은 날마다 화초키우는 연구만 하시나봐요.. 저번에 화단을 뚝딱 맹글더니 이젠 하우스까정 헐 ~~~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러니 꽃들이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 06.04.26 12:12

    참고로 바다와 꽃님이 나눔해주셨던 천손초에 새끼 클론이 주렁 주렁 달렸답니다.

  • 작성자 06.04.26 16:41

    울집도 새끼 클론이 보이네요...우짜까 귀찮아서..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4.26 16:42

    고맙습니다....다육이이뽀님 ..닉네임 보니..님도 ..^^*

  • 06.04.26 16:06

    즌작에 바다와꽃님 정성 감탄 또 감탄 했었는데... 그 사랑에 또 홀딱 반하고 갑니다~ 나눔해주신 귀한 아거들 잘 커고 있구요~ 아직 나눔할 아거들이 엄써서리 아쉽네요 ~ ^^*

  • 작성자 06.04.26 16:44

    잘 크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 이네요...잘 키워서 또 다른분께 기쁨을 주시면 되겠네요

  • 06.04.26 17:02

    기발한 아이디어 짱입니다. 깔끔시리도 잘 만드셨어요. 다육이들이 대접을 잘 받네요. 화단이 정말 부러운 눈길을 부여잡습니다.

  • 작성자 06.04.26 20:07

    청마루님^^*고맙습니다.

  • 06.04.26 23:14

    우와~마당 정말 예술이네요. 부러워요 ㅠ

  • 작성자 06.04.27 15:38

    과찬의 말씀에 입꼬리 올라갑니다~~ㅎㅎ

  • 06.04.26 23:26

    마당엔 화초들이 옥상엔 다육ㅇ들이 넘 좋으시겠습니다...햇살처럼 빛나보이십니다....

  • 작성자 06.04.27 15:39

    꽃잔디 향기도 좋은디...ㅎㅎ...

  • 06.04.27 15:20

    화양면쪽인가요? 돌산쪽인가요? 궁금해죽삼. 빨리부세요~~

  • 작성자 06.04.27 15:40

    후~~~~화정면 입니다.섬달천에서 배타고 들어오지요.

  • 06.04.27 15:53

    대화신청하구선 어디로 사라지셨어요 응답하세요. 그자리에서 돌이됐다는....우리벙개하까요? (바람불고 비오는날...)

  • 작성자 06.04.27 17:36

    신청을 두번 했는데...안되어서 또 용월이 갖고 장난 좀 치고 왔더니만...ㅎㅎ

  • 06.04.27 22:53

    참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변산바람꽃 아직 잊지 않고 잇다는 말씀 전 합니다.

  • 작성자 06.04.27 23:31

    ㅋㅋ....고맙습니다....변산바람꽃....눈앞에 그려봅니다.

  • 06.04.28 16:45

    빨간 천탑은 처음 보는데...파란색 볼때는 별로 눈길이 안갔었는데...빨갛게 변하니까 눈에 확~ 띄네요~

  • 작성자 06.05.02 23:07

    천탑 귀엽죠...붉으족족 한게

  • 06.05.01 19:51

    빨간 천탑 정말 예술이네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5.02 23:09

    그렇죠....저도 다육이중 손가락 안에 들게 이뻐라 하는 녀석이 되었네요

  • 06.05.02 11:21

    부러울뿐입니다~~!!

  • 작성자 06.05.02 23:10

    성님네 옥상은 언제 보여줄려고 꼭꼭 숨겨 두시나요....공개하라 공개하라...ㅋㅋ

  • 06.05.03 02:56

    정말 부러버여~~~마당도 글코,,직접 꾸미신듯 한데,,,대단하십니다,,,다육이들은 정말 너무 탐이난다는,,,ㅡㅡ* 눈독들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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