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9일 목요일엔 보성의 회천 초등학교 학생 25명과 선생님들께서
풍덩학교 청소년 교실에 방문하여 라이브 서예반 수강생 분들과 먹물에 풍덩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습니다.
강북 모범 운전자회에서 매년 벽지의 어린이들에게 서울 나드리를 시켜주시는데,
저희 풍덩 학교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체험과 좋은 추억 만들어 주기에
동참하였습니다.....도정 권상호 교장님과 서예반 수강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교생 중에 한명만 못오고 전부 수학 여행을 왔답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모두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모두 착하죠?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얼마나 과학적인지를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붓 잡는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계시네요...

모범 운전자 회장님이십니다....매년 택시 10대 정도가 아이들을 데리러 가고, 서울로 데리고 와서 관광도 시켜 주시고
또 데려다 주신답니다.....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교 회장 어린이 입니다...

학교에서 준비한 스케치북, 연습장, 칫솔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계시네요.

마지막 기념 촬영을 위해 하모니카로 어린이들을 부르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

아이들에게 기념으로 이름을 써 주고 계시는 교장 선생님...

행북한 시간 이였습니다.....*^^*

첫댓글 우와..볼수록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입니다,,아이들의 순수한 영혼을 느끼게 합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꿈나무들에게 인성으로 문학과 예술을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수고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면에서
풍덩예술수업에 매진하는 교수진과 임원님들께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드립니다...맨입으로?
모범택시 10대가 쫙 풍덩예술학교 앞에 도열하자,
알토란처럼 빠져나오는 귀여운 오지 어린이들...
전교생 26명, 선생님 7명...
그들은 생각보다 깊이 먹물에 빠져 쉬이 돌아가질 않았다.
강북 모범운전자회의 봉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모범운전자호에서 큰일 하시네요....
풍운도 선생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