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반아유 궁궁을을 사월천 사월래...대부분은 4로 끝납니다.그런데 5가 있어요.4와 5가 같이 간다는 얘깁니다. 그게 진정한 음양입니다. 도전님이 엄연히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판 밖이니 신위를 밝혀 모시니...이게 허구라는 겁니다.실제로 허구임이 드러났잖아요.물론 도전님이 어떤 분인지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정석이구.....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언제 모신 것이 진짭니까?세번에 걸쳐 모셨다니까... 처음 50수에 그때는 신위가 어땠어요?그리고 또 한 번 ,마지막이 정유년인데,...금저가 기해가 아니다라는 걸로 이미 증명이 되었잖아요.50수부터인가 50년동안인가도 증명해 드렸고...뭐가 부족합니까?하나 하나 말할 수 없는거까지 다 설명해주기를 바래요?경술 신해 앞에 뭐가 보입니까?연원으로 오신 네 분중 어느 분이 살아계신 분의 신위를 모셨습니까?살아계신 분의 신위를 모시는 것은 죽으라는 얘기 밖에 더 되요?도전님은 존영만 모셨는데도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뭐를 알고 그런 행동을 합니까?
만약 김명선씨가 한 행동이 이치에도 없고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아마 상상도 할 수 없는 대죄에 해당할 겁니다.이건 동의하시겠죠? 설사 이치가 그러해서 한 번 신위를 알아서 모셨다면 그것으로 된 거지...어떤 분이 두 번 세번에 걸쳐 신위를 모십니까?그런 분이 네 분중에 있었어요?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거 아닙니까?어떻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존영을 모시고 상도에 있던 신명이 모두 거기로 갑니까?헛도수를 말했다면 이미 상도는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요?....이미 종통이 이리로 흘러왔고 도전님께서는 진정으로 믿고 따르는 도인들을 속인거라면..
속였다라고 볼 수 밖에 없죠.그런거라면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해외로까지 분주히 다니며 도전님 뜻을 받들었던 대다수 도인들은,그들이 원망을 한다면 그건 도전님도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는 겁니다.단 한 사람 뿐이 아닌 만물의 원까지 모두 해원시키고자 도전님께서 몸소 오신 것인데 바로 밑에서 뜻을 받드는 도인들을 속여요?... 단 한 사람이라도 중생이 있다면 해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운 법장입니다.
여기 분들은 속인게 아닙니다.모든 것을 왜곡해서 받아들인거 뿐이지 그래서 나중에 도전님 원망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달라요...도전님께서 그러시잖아요.
저들[김명선측]에게 하는게 진실이고 너희들에게 하는 것은 가짜라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도전님을 모셨다는데 꿈꿔가 나를 모셨다고,그게 이치에 맞아 엉 꿈꿔가 나를 모신다니.....그래서 도주님게서 꿈에서 계시받은 얘기까지 하시죠.도주님은 이치가 있어요.상제님께서 직접 대전역에서 기다리시고 손 흔드시며 배웅까지 하신 겁니다.남아 15세면 호패를 차리라.이미 그 이전에 진인의 나이를 알아보기도 하셨구요...15세에 도강이서하는 것은 15진가 가진 숙명입니다.그걸 정진주지도수라고 합니다.이쪽에서 종통을 물려 받았고 이런 것이 모두 사실이면 이쪽으로 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당연하죠.
꿈꿔가 나를 모셔?....어느 분이 꿈을 꿔서 모신 것을 천부적인거라고 생각하겠어요?꿈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각색이 가능하고 편집할 수 있는 것인데...이왕이면 아주 그럴듯한 꿈 얘기로 포장하는것이 훨씬 나을겁니다. 안그래요?모든 내수가 내가 이런 꿈을 꿨다면서 내가 천모다 주장하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이 법을 마음대로 고친 김명선씨가 한 일이 맞다면 그건 제가 모르는 것이고 제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은 제가 직접 받을 겁니다.그러나 만약 김명선씨가 한 행동이 전혀 아니라면 김명선씨는 천지안에서 용서받지 못할 대죄를 진 것이고 그 댓가는 아주 혹독할 것입니다.이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겠죠?....
@백의증산도 도전은 무슨 증산도 도전입니까?제가 그것까지 가져 와서 낱낱이 해부해 볼까요? 그것이 세번 신위를 모시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그렇게 지논에 물대기식으로 경을 보면 어떡해요? 삼천이라야 이루어지는 것은 상제님께서 말슴하신 바이고 이미 그렇게 원위가 완성되었는데...그걸 원평이라 하는 겁니다,경오신미까지 그곳에서는 엽전을 사용했어요.그리고 묻잖아요.궁궁을을로 오신 네 분중 어느 분이 이전 분을 그렇게 모셨냐고?....엉뚱한 도전 얘기를 왜 합니가?전경 진경 상도에서 나온 무수한 책자들 그것으로도 부족합니까?.....
천국가 상황은 모두가 성공하는 겁니다.정유년 상황이 어떤 상황과 분명히 맞닿아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성공했다 하실 수가 있죠.그런데 성공했습니까?트릭에 속지 말라고 제가 그러잖아요.... 트릭임을 제가 증명해드렸는데도 감이 잘 안오죠.제가 말을 어렵게 한 것도 아닌데... 말 밖에 모르는 것이 트릭에 속는 겁니다...
명부시왕에서부터 성신천대속주로 변화해오고...이것을 김명선씨가 아주 착각을 하고 있는거죠.본인이 종통자이고 이런 일들이 있는 것은 본인이 온전히 고쳐야 된다는 것으로...처음에 명부시왕으로 원위의 변화가 있을 때 이 일로 논란이 있었고...저두 착각을 하고 있었던거죠.명부시왕을 도전님 신위로...그러나 그게 아니죠.마찬가지로 지금의 성신천대속주도 도전님 신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이 모두가 도전님이 어떤 분이냐를 알게 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요.저는 뜻을 알지만, 김명선씨는 그것을 천부천모로 모시는 걸로 굳게 믿고 그렇게 행동에 옮긴 겁니다.사차원에서는 큰 빛 천주의 정체를
삼위일체신이라 하였죠.천주의 증표가 그것이고...그것을 계속 주지시키고자 하는 겁니다.그래서 성을 다 빼셨는데... 오히려 이곳에서는 다시 성을 넣어서 주문을 하고 있으니....제가 예전에 하던 주장,하느님이 어찌 무슨 무슨 성을 가지고 있느냐?이게 말이 되느냐?....또 하느님을 어찌 남자다 여자다라고 할 수 있느냐?이게 말이 되느냐?....^^
천모님께서 오로지 이천년 공판 이후에 도전님을 받들고자 해서 여기 까지 온것이고 스스로 천모다 하신적이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세사람만 있으면 종교를 차릴수 있다고 천모님이 종교를 차렸다고 먼저 입에올리신분이 도전님이시고 그세사람이 천모님과 새신님과 동생분 이십니다. 그렇게 오봉산이 시작 된것입니다
@백의스스로 천모다 하지 않았으면 누가 천모다했습니까? 그동안 님들 견해 들어보면 태을주에 천모가 김명선씨라고 한 구절은 전혀 없는데 천모가 김명선씨라고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거 아닙니까?그거 김명선씨가 그렇게 해석한게 아니란 겁니까?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해석한 겁니까?새신님이...
@백의스스로 천모를 밝히지 않았다하는데 동영상보면 그렇지 않잔아요.스스로 천모라고 다 밝히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의아한 것은 대순진리에 입문할 때나 상도에 입문할 때 세존님이나 도전님이 김명선이라는 이름을 확인했다는데 그걸 무슨 수로 알아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했다고 단언을 합니까?...아주 이해 안되는 말입니다. 이제 입문해서 아무 것도 모를텐데...도적부를 알고 도전님이나 세존님이 그걸 확인하는 것을 다 알고
지금 상도에는 김명선씨를 인정한다면 두 법이 있고 두 왕이 있는 것과 같아요.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한 나라에 왕이 둘이면 그런 나라를 본 적이 있습니까?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어요.두 왕이 싸움을 하면 두 가지 경우가 존재합니다.우리 왕이 이기든가, 저쪽 적국의 왕이 이기든가.저쪽이 이기면 이쪽 백성들은 저쪽 왕의 속국으로 살아가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어느 경우든 한 쪽으로 결론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둘 중 하나는 반드시 제거되야 하는 것이 역대 모든 나라 역사의 발자취입니다.이미 도전님으로부터 종통이 흘러 갔으면 상도는 헛도수에 불과하고 강을 건넌 것과 같아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귀촉도마지막 모든 것을 버리고 여기에 올수 있음은 오로지 연원 과 진리를 바르게 하라는 세존님의 훈시 말씀과도 통하고 있다고 봅니다. 상제님의 일은 사두용미 이고 마지막에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께서 판을 고르시는데 판밖을 후비에게 맡겨 일임 한 것 입니다. 그것을 천부 천모 라 하고 있고 요
신명도 이미 다 그쪽으로 흘러갔고 모든 일이 하늘이 정한데로 착착 진행될 텐데 무엇이 두려워서 상도를 쳐다봅니까? 쳐다볼 무엇이 상도에 남아 있는 겁니까?대마신에 쫒기다가 가까스로 상도 근처로 와서 대마신으로부터 벗어났다면 도전님의 은혜를 입은거죠.그런데 상도의 신명들이 모두 떠나 그쪽으로 갔다.!!!...이건 배신입니다.만약 김명선씨가 천부적으로 정해진 종통자라면 그깟 대마신 하나를 감당못해 이쪽으로 피신을 합니까?.....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첫댓글 개문납객기수기연 에 네분을 말하나 오선 위기혈에는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 하군요 .
낙반아유 궁궁을을 사월천 사월래...대부분은 4로 끝납니다.그런데 5가 있어요.4와 5가 같이 간다는 얘깁니다.
그게 진정한 음양입니다. 도전님이 엄연히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판 밖이니 신위를 밝혀 모시니...이게 허구라는 겁니다.실제로 허구임이 드러났잖아요.물론 도전님이 어떤 분인지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정석이구.....
@귀촉도 영대봉안하고 나시고 나서 하신 훈시가 나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성공하세요 입니다.
여기사람들만 아는 것 이지만 믿지 않으실테고 이 책 내용이 오봉산에서 주장하는 쪽에 힘이 실릴까요?
재생신, 태을천상원군, 대순전경의 예시편등 제가 보기에는 오봉산에 유리한 쪽으로만 되어 있음을 살펴 보시길,
신부장이 도전님께 구천상제님이라 하고 떠나올때 하신 말씀은 그기도 나를 모시고 여기도 나를 모시는데 떠나야겠냐? 였습니다.
이말씀에 내가 가는길이 옳은길이구나 판단 했다 했습니다.
오선 위기혈에 손님대접하는 여자분은 누구 인가요?
거기에 여자가 나옵니까?...^^
5가 되겠죠.더 이상 묻지 마세요.도전님이 아미타불인지 아닌지만 먼저 생각하세요...
저두 태을천상원군인지 예전에 알았는데 무슨 얘깁니까?그걸 아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닌데...
지금 그게 맞다고 주장하면 안됩니다.왜 도전님 아미타불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주장한 귀촉도님 다 아는데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게 이법 입니다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언제 모신 것이 진짭니까?세번에 걸쳐 모셨다니까...
처음 50수에 그때는 신위가 어땠어요?그리고 또 한 번 ,마지막이 정유년인데,...금저가 기해가 아니다라는
걸로 이미 증명이 되었잖아요.50수부터인가 50년동안인가도 증명해 드렸고...뭐가 부족합니까?하나 하나
말할 수 없는거까지 다 설명해주기를 바래요?경술 신해 앞에 뭐가 보입니까?연원으로 오신 네 분중 어느 분이
살아계신 분의 신위를 모셨습니까?살아계신 분의 신위를 모시는 것은 죽으라는 얘기 밖에 더 되요?도전님은
존영만 모셨는데도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뭐를 알고 그런 행동을 합니까?
만약 김명선씨가 한 행동이 이치에도 없고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아마 상상도 할 수 없는 대죄에 해당할 겁니다.이건 동의하시겠죠? 설사 이치가 그러해서 한 번 신위를
알아서 모셨다면 그것으로 된 거지...어떤 분이 두 번 세번에 걸쳐 신위를 모십니까?그런 분이 네 분중에 있었어요?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거 아닙니까?어떻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존영을 모시고 상도에 있던
신명이 모두 거기로 갑니까?헛도수를 말했다면 이미 상도는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요?....이미 종통이 이리로
흘러왔고 도전님께서는 진정으로 믿고 따르는 도인들을 속인거라면..
속였다라고 볼 수 밖에 없죠.그런거라면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해외로까지 분주히 다니며 도전님 뜻을 받들었던
대다수 도인들은,그들이 원망을 한다면 그건 도전님도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는 겁니다.단 한 사람 뿐이 아닌
만물의 원까지 모두 해원시키고자 도전님께서 몸소 오신 것인데 바로 밑에서 뜻을 받드는 도인들을 속여요?...
단 한 사람이라도 중생이 있다면 해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운 법장입니다.
여기 분들은 속인게 아닙니다.모든 것을 왜곡해서 받아들인거 뿐이지 그래서 나중에 도전님 원망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달라요...도전님께서 그러시잖아요.
@귀촉도 발복 이라 합니다.
도전님께서 속이신게 아닙니다.
귀촉도 님처럼 눈막고 귀막고 있고
상도에서 신선봉안식이 최우선시 하는데 쫒아다니는 도인들이 문제 이지.
저들[김명선측]에게 하는게 진실이고 너희들에게 하는 것은 가짜라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도전님을 모셨다는데 꿈꿔가 나를 모셨다고,그게 이치에 맞아 엉 꿈꿔가 나를 모신다니.....그래서 도주님게서
꿈에서 계시받은 얘기까지 하시죠.도주님은 이치가 있어요.상제님께서 직접 대전역에서 기다리시고 손 흔드시며
배웅까지 하신 겁니다.남아 15세면 호패를 차리라.이미 그 이전에 진인의 나이를 알아보기도 하셨구요...15세에
도강이서하는 것은 15진가 가진 숙명입니다.그걸 정진주지도수라고 합니다.이쪽에서 종통을 물려 받았고 이런 것이 모두 사실이면 이쪽으로 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당연하죠.
@귀촉도 세번에 걸쳐 완성되는 도수는 증산도 도전이 증명 하고 있습니다.
배말뚝공사 라 합니다 그것도 오성산에 다가 공사 봅니다
꿈꿔가 나를 모셔?....어느 분이 꿈을 꿔서 모신 것을 천부적인거라고 생각하겠어요?꿈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각색이 가능하고 편집할 수 있는 것인데...이왕이면 아주 그럴듯한 꿈 얘기로 포장하는것이 훨씬 나을겁니다.
안그래요?모든 내수가 내가 이런 꿈을 꿨다면서 내가 천모다 주장하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이 법을 마음대로 고친 김명선씨가 한 일이 맞다면 그건 제가 모르는 것이고 제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은 제가 직접 받을 겁니다.그러나 만약 김명선씨가 한 행동이 전혀 아니라면 김명선씨는 천지안에서
용서받지 못할 대죄를 진 것이고 그 댓가는 아주 혹독할 것입니다.이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겠죠?....
그리고 여러분은 속은 것이 됩니다.그렇겠죠.둘 중 하나니까.....그러쵸?
그러니 신중하라 이겁니다....
@백의 증산도 도전은 무슨 증산도 도전입니까?제가 그것까지 가져 와서 낱낱이 해부해 볼까요?
그것이 세번 신위를 모시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그렇게 지논에 물대기식으로 경을 보면 어떡해요?
삼천이라야 이루어지는 것은 상제님께서 말슴하신 바이고 이미 그렇게 원위가 완성되었는데...그걸 원평이라
하는 겁니다,경오신미까지 그곳에서는 엽전을 사용했어요.그리고 묻잖아요.궁궁을을로 오신 네 분중 어느
분이 이전 분을 그렇게 모셨냐고?....엉뚱한 도전 얘기를 왜 합니가?전경 진경 상도에서 나온 무수한 책자들
그것으로도 부족합니까?.....
@귀촉도 삼천은 도주님부터 라고 되어있습니다 만 님께서 숨겨두신 한수를 못보시고 가르쳐 주시는데로 보고 계시죠 말소리에 속는 것은 님이시고 지논에 물대기도 님 편리 한대로 해석 하는 걸로 보입니다.
@귀촉도 도전님은 계속 진리찿아 가라고 양으로 음으로 알려주는데
그걸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아쉽네요..
나중에 누굴 원망할 수 없는 일입니다..ㅠ
도전님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동하실거구요..
그렇습니다. 천부적으로 정해진 종통자가 있음이며 다섯성인을 제대로 알아야 사위성존과 삼신의 이치를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어미를 만나야 아비의 정체를 알게 되고 비로소 근본을 아는 이치입니다. 감사합니다.
천국가 상황은 모두가 성공하는 겁니다.정유년 상황이 어떤 상황과 분명히 맞닿아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성공했다 하실 수가 있죠.그런데 성공했습니까?트릭에 속지 말라고 제가 그러잖아요....
트릭임을 제가 증명해드렸는데도 감이 잘 안오죠.제가 말을 어렵게 한 것도 아닌데...
말 밖에 모르는 것이 트릭에 속는 겁니다...
어느 분이 금저가 기해가 아닌 신해라고 인정하는지 보겠습니다.이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닌데...
이거 하나를 보지 못하면서 무슨 공부를 한다는지...보지 못하는 것은 그건 아마도 각자의 분수일겁니다....
명부시왕에서부터 성신천대속주로 변화해오고...이것을 김명선씨가 아주 착각을 하고 있는거죠.본인이 종통자이고
이런 일들이 있는 것은 본인이 온전히 고쳐야 된다는 것으로...처음에 명부시왕으로 원위의 변화가 있을 때 이 일로
논란이 있었고...저두 착각을 하고 있었던거죠.명부시왕을 도전님 신위로...그러나 그게 아니죠.마찬가지로 지금의
성신천대속주도 도전님 신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이 모두가 도전님이 어떤 분이냐를 알게 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요.저는 뜻을 알지만, 김명선씨는 그것을 천부천모로 모시는 걸로 굳게 믿고 그렇게
행동에 옮긴 겁니다.사차원에서는 큰 빛 천주의 정체를
삼위일체신이라 하였죠.천주의 증표가 그것이고...그것을 계속 주지시키고자 하는 겁니다.그래서 성을 다 빼셨는데...
오히려 이곳에서는 다시 성을 넣어서 주문을 하고 있으니....제가 예전에 하던 주장,하느님이 어찌 무슨 무슨 성을 가지고
있느냐?이게 말이 되느냐?....또 하느님을 어찌 남자다 여자다라고 할 수 있느냐?이게 말이 되느냐?....^^
천모님께서 오로지 이천년 공판 이후에 도전님을 받들고자 해서 여기 까지 온것이고 스스로 천모다 하신적이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세사람만 있으면 종교를 차릴수 있다고 천모님이 종교를 차렸다고 먼저 입에올리신분이 도전님이시고 그세사람이 천모님과 새신님과 동생분 이십니다.
그렇게 오봉산이 시작 된것입니다
@백의 성을 뺏음은 이제 나가서 진법 찾아라 라고 봅니다.
그게 도전님 뜻이다 라고
@백의 사차원책은 오로지 상도도인과 판밖의 오봉산을 일깨우기 위한 도수로 나온 책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백의 스스로 천모다 하지 않았으면 누가 천모다했습니까?
그동안 님들 견해 들어보면 태을주에 천모가 김명선씨라고 한 구절은 전혀 없는데 천모가 김명선씨라고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거 아닙니까?그거 김명선씨가 그렇게 해석한게 아니란 겁니까?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해석한 겁니까?새신님이...
@귀촉도 처음엔 김도인 그다음 수부님 그리고 천모님으로 변해왔다 알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오봉산을 인정 하고 모인들에 의해 불려지게 된것이지 스스로 천모님이라 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저 또한 안 했을 것이니다.
스스로 천모라고 밝히는 것은 이치에 부합 하지 않으므로
@백의 천모라는 것도 그렇고 천모의 이름을 아는 분도 도전님과 단장님밖에 없다햇습니다.
천모 신위는 어떻게 알아서 모신 겁니가?...
@백의 스스로 천모를 밝히지 않았다하는데 동영상보면 그렇지 않잔아요.스스로 천모라고 다 밝히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의아한 것은 대순진리에 입문할 때나 상도에 입문할 때 세존님이나 도전님이 김명선이라는 이름을
확인했다는데 그걸 무슨 수로 알아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했다고 단언을 합니까?...아주 이해 안되는 말입니다.
이제 입문해서 아무 것도 모를텐데...도적부를 알고 도전님이나 세존님이 그걸 확인하는 것을 다 알고
지금 상도에는 김명선씨를 인정한다면 두 법이 있고 두 왕이 있는 것과 같아요.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한 나라에 왕이 둘이면 그런 나라를 본 적이 있습니까?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어요.두 왕이 싸움을 하면
두 가지 경우가 존재합니다.우리 왕이 이기든가, 저쪽 적국의 왕이 이기든가.저쪽이 이기면 이쪽 백성들은 저쪽 왕의
속국으로 살아가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어느 경우든 한 쪽으로 결론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둘 중 하나는 반드시
제거되야 하는 것이 역대 모든 나라 역사의 발자취입니다.이미 도전님으로부터 종통이 흘러 갔으면 상도는 헛도수에
불과하고 강을 건넌 것과 같아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어찌 두왕으로 보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이신데
@백의 저역시 처음 도전님 살아계실때 후인을 논하는자는 대역죄라 믿고 그리 말했습니다
@백의 일등 무당 예시편 보시죠
@백의 지금 법이 두 개 잖아요.아버지 어머니로 보든 두 왕으로 보든...
그런 법이 있을 수가 없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백의 일등무당하고 두 법하고 무슨 상관입니까?도주님 재세시 또 세존님 재세시 두 법이 있었습니까?
두 법이라 주장하던 그들은 다 난법자들 아닙니까?대표적인 예가 연동흠이고....
@귀촉도 마지막 모든 것을 버리고 여기에 올수 있음은 오로지 연원 과 진리를 바르게 하라는 세존님의 훈시 말씀과도 통하고 있다고 봅니다.
상제님의 일은 사두용미 이고 마지막에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께서 판을 고르시는데 판밖을 후비에게 맡겨 일임 한 것 입니다.
그것을 천부 천모 라 하고 있고 요
신명도 이미 다 그쪽으로 흘러갔고 모든 일이 하늘이 정한데로 착착 진행될 텐데 무엇이 두려워서 상도를 쳐다봅니까?
쳐다볼 무엇이 상도에 남아 있는 겁니까?대마신에 쫒기다가 가까스로 상도 근처로 와서 대마신으로부터 벗어났다면
도전님의 은혜를 입은거죠.그런데 상도의 신명들이 모두 떠나 그쪽으로 갔다.!!!...이건 배신입니다.만약 김명선씨가
천부적으로 정해진 종통자라면 그깟 대마신 하나를 감당못해 이쪽으로 피신을 합니까?.....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님의 울분 공감하나 일단 삯이시죠.
화산으로 가라는 계시를 받으시고 화산이 어딘지 고민하시다가 상도로 오셨고
그것또한 도수의 하나 입니다.
비결서 에 그런것이 있다고 합니다 만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밖에서 엄마가 있고 안에서 아빠가 있다.
두분이 같이 가는 것은 상제님의 뜻입니다.
나는 일등재인 너는 일등 무당 도전님이 북을 쳐야 춤을 춥니다.
그것이 마지막 판박 씨종자 구하는 것 입니다.
박단장은 지금 도통보다 신선이 먼저 되라 고 합니다.
백오십살 까지 살면 세포가 다시 살아나 삼백살 까지 살고 그때 의학의 힘을 빌어 무병 장수 한다고
@백의 귀촉도님 께서도 도통보다 신선이 먼저 입니까?
보통 상식으로도 신선이 될려면 도통이 되어야 신선이 됩니다.
박단장님은 자신이 없는 거구요 나중에 빠져 나갈 구멍을 미리 파 두신 겁니다
아직 천모님께서 원신 합일을 이루어 완전한 무당이라 할수는 없으나 그것이 이루어 진다면 어느누가 인정 안하겠습니까?
그것이 이루어 지기전에 님께서 진리를 알아보고 알아듣고 찾아오길 바래 볼뿐입니다
@백의 박단장님 하는 일은 님이 가늠할 일이 아닙니다.겉만 봐서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얘깁니다...
박단장님을 님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역시 도전님도 님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귀촉도 이미 상도에서는 줄세우기가 시작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곧 선택의 기로에 설 것 입니다
@백의 금저가 기해가 아닌 것만 알면 다 끝난 겁니다.다른 얘기 구구절절 할 필요 없어요.
그런데 이런 말의 뜻을 님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더이상 안 합니다......끝
@귀촉도 마지막은 또 금저 입니까? 전 비결서 알지 못합니다 한자 알레르기도 있고 비결서 풀어 놓은 것 마다 뒤져 보니 다 쓸데 없는 소리라
백의님 댓글을 보니 다시 공부가 됩니다^^
인연된자는 다 엄마품으로 오게 되어 있답니다 단지 시와 때가 맞지 않았을뿐이지요...
귀촉도님 댓글에도 공부가 됩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