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StartFragment--><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img width="400" height="301" class="txc-image" id="A_244EB33B5947B535107E88" style="width: 465px; height: 33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EB33B5947B535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26646A50527DE6F22F4868.gif" exif="{}" id="A_244EB33B5947B535107E88"/><br></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한 줌의 재와 같은 삶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한 줌의 재와 같은 삶</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는것은 허탈뿐이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family: "1003773_10"; font-size: 10pt;'><strong><img width="500" height="211" class="txc-image" id="A_2113273656FC800F5571C9" style="width: 453px; height: 229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3273656FC800F55" actualwidth="500" id="A_2113273656FC800F5571C9"/></strong></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마음껏펼쳐 나가며</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불쾌하고 깨트리는 마음에서 떠나자</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세월이 흘러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다 잊혀지기 전에 비참함을 극복하고</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용기와 희망을 다 찾아내어</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절망을 극복하고 힘을 북돋우자</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불굴의 의지와 활기찬 마음으로</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부정적인 사고를 던져버리고</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용혜원-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pan style="color: rgb(5, 0, 153); font-size: 12pt;"> </span></strong><img width="208" height="208" class="txc-image" id="A_22292D4B56E28E1433014E" style="width: 356px; height: 24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92D4B56E28E143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08" data-filename="20160311_155919_1840543727.gif" exif="{}" id="A_22292D4B56E28E1433014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자식을 낳는 것은</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자신의 어린시절을 보기 위함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또한 아이를 낳아 젖을 물리고</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밤잠을 설치며</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아픈아이 가슴에 받아안고는 가슴저린것,,</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내 부모의 마음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도 해요</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그렇게 때가 되어 갈때..</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남겨진 자식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는</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말없이 소리내지 않고 떠나는 우리의 인생은</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내 자식이 나를 기억하</span><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기 보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자신의 삶을 잘 챙겨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것 같아요</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오고가는 인생길이</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다,,,그런것 같습니다~!</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00" height="400" class="txc-image" id="A_2466B53652F7068C2284AD" style="width: 427px; height: 39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6B53652F7068C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center><iframe width="4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Dqth5jE7_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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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후밀리따스
추천 10
조회 4,358
18.06.24 22:2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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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든 삶을 살면서
부정의 사고는 잊고 산다
하지만...
때때로 밀려오는 절망속에
그냥 스치듯 사는것 같아요
언제나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듯요
후밀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잘지내고 계신거죠
좋은 글에 잠시 쉼하고
다녀 갑니다
굿나잇요 후밀님~♥
요정지니님...
마주함에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함게 함이 이렇게
인색했나 하는 생각에
사뭇,,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긍정적인 사고,,
정말 중요한 일이죠
예전에 본 책에서
시크릿..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긍정의 기운은
내 삶에 복으로 당겨온다는 것,,,
늘 그렇게
곱게,,이쁘게
좋은 것으로 채워가는
행복한 삶이 되도록 해요
감사드려요~!!
소중한 발걸음,,,ㅎㅎㅎ
감사히 읽고갑니다 ~.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좋은글과영상음악 감사함니다
즐거운한주 되시기바람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용기와 희망을 찾아내어 현실을 극복할 때인가봅니다. 마음이 따뜻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스님..
모니님,,
낮의기온이 만만찮았죠
많이 더웠고
지친 하루였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있기에
감사함을 담아가는 오늘이었으면 해요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사랑 합니다 ...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날이푹푹 쪄가는
무더위를 피부로
느끼게하는아침입니다.
무더위대비를위해
에어콘우리딸의성화에
이번에 바꾸고말입니다.
우리의삶도 여유와 준비로
닥쳐오는 모든일을 예방하는
안전한삶이되었으면합니다.
후밀리따스님.
무더위 올여름 잘이겨내세요
모든일에 무조건화이팅!!!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삶~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향기나는글
무더위에
건강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따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건강히 행복한 날들 되셨겠죠.ㅎ
향기님들의 응워속에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나니 기쁨이 반,
허탈한 마음이 반이 들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8윌의 공연을 위해 다시 출발합니다.
카페도 종종 찾아뵙고요.
힘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주도 힘차게 모두 함께 출~발이요.ㅎ
어떤 공연으로
행사를 이뤘나요?
남들을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행하는 고단함은,,
땀의 숫자만큼,,,
행복의 결실이 있을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후밀리따스 네, 스승님께서 경기도 부천복사골(부천)아리랑 곡을 기녕하는 공연이예요.
소춘향가, 초한가(잡가)를 부르고 끝마무리는 모두 복사골 아리랑을 부르고 끝마쳤어요.
감사합니다.
6.25의 뜻깊은 밤 되시고 편안히 쉬세요.
@윤영식 올 해 3회 공연이예요.
젊어서는 세월이 그렇게 드디가드니만 지금은 긴여름 하늘도 수식간에 지나가는
짧은 시간이되여 허상속에서 허허롭게 살아가는 요즘엔 아침인가 하면 돌아서면 12시가
보이고 내삶이 재처럼 허물허물 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마음은 시들지 않기를 고운향기 나만의 향기하나 간직하고
살다보면 기쁨이되고 그리움이있고 사랑이 있겠지요 항상 웃을수있기를 바람니다
정말 그래요~!
하루 하루가
돌아서면,,지나가요
아까워서 ,,,ㅎㅎ
더운 계절이지만,,
이 또한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하는 공간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냥,,보내기엔 너무 소중한 얼굴들입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긍정으로 다독여가며
사랑의 결실을 만들어 가도록 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더운날씨에도 변함없이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첫주
덥지만 홧팅해요
사랑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좋은글로 월요출발 합니다~~~^^*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요
더운 날씨,,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주는
장마소식도 있던데,,
건강 조심하시고
6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하게 용혜원 시인님의 글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잘보았습니다.
늘 긍정의 사고로 값진하루 펼치소서!!!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삶이란 참으로 별것 아니구나! 하고 가장 적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것은 화장터에서 한줌의 재로 나오는 친인척을 보면서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 때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될 텐데... 쉽게 잊어버리는 것이 병이네요.
가고 오고,,
그런게 순리속에서
차례대로 가고 오는 것 같아요
내게는 올 것 같지 않지만,,
내 부모가
내 이웃이
내 주위가..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니
표가 나는 것은 죽음이 코앞에 있구나,,,ㅠ,ㅠ
못 다한 사랑의 마음 남겨두고 가지 말구요
가족들에게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나눌 수 잇다면,,,
아낌없이 채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들어 깨우쳐 가는 일들,,
소중하게 실천하며 살아요
늦지 않았어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산다는겄 참 힘들고
지친다 가난도 힘겹다
왜 젊은날을 허비했던가 삶이날힘들게한다
돌아가신 어머님 이그립다 65세에젊은이가삶에지처소리지른다
한줌에재가될걸 왜이리도힘이들까
악마에미소를감추던그녀용서?아님법에호소해
사법처벌을 받게해
나에가슴 응어리를 풀어나볼까 오늘도
번뇌에 잠못드는구나
65세의 나이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나이죠
어느 새,,
준비되지 않은 시간들에
사뭇,,두려움도 올것 같아요
어느 새
100세 시대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우리네 세대는 부모봉영에
자식권사에
젊은 날의 모든 힘을 다 솓아 부었는데
100세라고 하니..
긴 세월이 야속하기도 해요..ㅠ.ㅠ
화이팅해봅시다
마냥 죽는 소리만 한다고
누가 날 봐 줄것이 아니기에,,,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요
할수 있다고,,,ㅎㅎ
무엇이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집니다
이번주엔,,
비소식이 있는 탓에
따가운 햇살도
겨우 이겨낼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6월로
잘 마무리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오늘 이 말을 깊이 생각하며 보내려 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안이되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