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고문과 고통

[바부박진흥]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고문과 고통

A mad prostitute in my body hangs around and tortures me.

내몸속에서 미친 매춘부가 어슬렁거리며 고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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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동지들은 알게 모르게 고문을 당하고 사십시다.

이것이 고문인지 자연스러운 발병인지.

또는 의심스러운

또는 확고한 고문이라는 판단으로 고통속에 사십니다.

가장 흔한 공통의 고문유형이 두통입니다.

다음은 전기적 쇼크 고문

여러분들이 심장에 전기쇼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해자들이 클래식 음악에 맞추어

신체 여러 장기에 번갈아가며 강약까지 조절해가며 고문을 하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고문의 문제점이

이게 고문인가, 신체발병인가 즉 병이생겼는가를 알수 없기에 특히 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병이 생겼단 확신이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어려운 가운데 그 확신없이 시간과 병원비가 너무도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겪는 통증은 손상성 고문, 손상없는 고문, 고문 후유, 고문으로 인하거나 자연발생한 2차 질환으로 나눌수 있겠습니다.

빈번히 발생한 통증의 경우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통증의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그에 따라 치료를 해가셔야 합니다.

상세불명(원인불명)의 진단인 경우도 진료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우리 몸을 세심히 관리하고 치료하며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가해놈들의 실험방식으로 인한 고문이나 조종은 당연히 후유를 동반하기 쉽습니다.

비동의에 비윤리적 실험으로 만들어낸 기술이기에 그렇습니다.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받으시며 증거를 확보해 가시기 바랍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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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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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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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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