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Is All, and Is In All■
‘아무도 그를 금하지 않았더라’ 사도행전의 마지막은 바울을 통해 무제한 방출되는 복음의 확장으로 서술됩니다. 아무리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의 현장이라도 하나님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기 예수를 제거하려는 사탄의 궤계도, 사악한 무리가 몰아간 십자가 처형과 돌무덤으로도 그리스도의 부활을 막지 못합니다. 만인, 만사, 만물은 오직 한 분의 실체이심을
드러내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헤롯 성전에 모였지만, 초대교회는 모든 곳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주일이고, 모든 곳이 교회이며,
모든 사람이 제자입니다. 모든 지역, 모든 사람에게 힐링이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가 가는 곳마다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 그리스도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 구원받고 호흡하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음식을 바꾸고,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운동을 합니다.
모든 응답이 우리의 비지니스와 관계있어야 합니다. 다비다는 속옷을 만들어서 욥바에서 세계복음화했습니다. 피장 시몬의
산업과 이달리야대 백부장 고넬료, 자주 장사 루디아, 브리스가 아굴라의 사업에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항상 응답받기
위해서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을 항상 누려야 합니다. 렘넌트를 키워야 237 세계 복음화가 가능하고, 치유만이
5000종족 복음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만유를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대는 사도행전의 주역입니다.
사랑합니다. [Oct 26, 2024]
[Prayer Points]
하나님 여기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해야 될 이유를 가진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엄청난 시대적 발전에 영적 문제 거듭되고 있습니다. 개인은 아무런 힘이 없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이 언약으로
한국과 미국과 유럽 살리는 증인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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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