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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1983년 · 한국-파키스탄, 국교수립
양떼 추천 3 조회 11 24.11.07 02: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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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26 새글

    첫댓글
    오늘의 사건 인물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도 쌀쌀합니다
    잘 여미시구 좋은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08:07 새글


    네...
    이젠 쌀쌀 합니다
    우리 집 베란다 창문 닫으면
    춥다고 느끼는 제 마음입니다

  • 05:48 새글

    날씨가 싸늘해요
    시인 정승호의 글이 참 좋아요..~

    무료접종 주사 맞으셨는지요.?
    오늘의 역사에 다녀 갑니다 ..양떼님..세벽입니다..~

  • 작성자 08:08 새글


    네...
    은 산 님
    저는 코로나는 빼고
    독마주사만 맞았어요
    코로나는 지난번에 4차까지 다 맞아서요
    코로나는 빼 주세요 했어요 ㅎ
    은 산 님께선 다 맞으셨어요...

  • 07:18 새글

    울 호중의 감미로운 감미로운 음향 홀릭하며
    오늘의 이슈 일별 추천합니다~

  • 작성자 08:09 새글


    그럼요
    울 호중이 죄는 미워도
    그 인간은 미워하지 맙시다
    심 향 님

    저는 끝까지 사랑합니다
    호중일요

  • 07:53 새글

    김호중 노래가 귀에 반갑습니다
    안타까운 일로...
    새로운 날이 그에게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12 새글


    이제 한번 혼나면 정신 차리겠지요
    그렇게 많은 수입에도
    지 살 집은 장만도 안 해놓고
    남 돕는 일에만 지금 까지 앞장 섰으니요
    좀 법도 감안을 해 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겁니다
    이번 12월에 각국의 성악인들의 축하 모임의
    무대에도 함께 할 것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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