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아래 회암사가 있는 회암리는 김삿갓이
태어난 마을입니다.
회암사는 조선초기 가장 컸던 사찰이지요.
웅장한 회암사지를 바라보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지공, 나옹, 무학대사의 부도탑이 참 아름답습니다.
회암사입구에서 천보산 정상까지 왕복 두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여력이 있으시면 이웃 칠봉산까지 다녀와도
무방합니다.
보기는 험해보여도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첫댓글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
가까운데 다녀오세요~~~
아릉다운 경치 감사히 잘 보았어요~시간 나실때 벙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맛저하시고 웃는 오후 되세요~^^
그래요~~언젠가는 공지하겠지요~~
첫댓글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
가까운데 다녀오세요~~~
아릉다운 경치
감사히 잘 보았어요~
시간 나실때 벙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맛저하시고 웃는 오후 되세요~^^
그래요~~언젠가는 공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