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어프로치 : 수작걸기]
이쁜 간호사 언니께 어필할 그 무엇이 하나 없다
나이 젊음의 싱싱함도 쌩쌩한 열정의 자신감도
그저 마이 아픈 척, 죽은 척, 불쌍하게 보이는 뿐
의사는 치료를 해주지만 간호사는 치유를 해준다
마음 이쁜 간호사한테서는 치유의 속도도 빠르다
그러니 이쁜 간호사님께 함부로 수작걸기 없기다
kjm _ 2023.9.13
병원 5층에서 내려다본 풍경
2. 2022
[오늘의 명언]
세계가, 그리고 세계의 문제들이 점점 단순해지고 있어.
인플레이션 ㅡ> 수요를 죽이자 ㅡ> 금리인상
*우크라이나전쟁과 공급난 ㅡ 인플레 원인으로 추정
어제(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8.3%
9.1%(6월) ㅡ> 8.5%(7월) ㅡ> 8.3%(8월)
식품, 에너지 뺀 근원물가지수 6.3%
**공급 문제 아닌, 소비 과잉의 "진짜인플레"라는 것.
문제의 심각성: "인플레이션 전이" (암세포 전이 같은)
so, 다음주 FOMC, 자이언트스텝(0.75%) 인상 예상.
울트라스텝(1.0%) 금리인상의 여지도 있음.
우리의 문제
황새(미국 금리) 쫒다가 뱁새 가랑이 찢어질수도.
우리나라가 못버티면 다른 나라들도 못 버틴다.
미국만 정상국가 되면 그만? 세계가 불구가 될지도.
부채위기 => 신용위기 ㅡ> 금융위기
'인플레'와 '경기침체'는 동전의 양면.
현재, 동전이 세워진 채로 굴러가고 있는 형국.
어느쪽으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음.
미국의 세계화에 가장 덕 본 나라는, 중국
중국 성장에 가장 덕 본 나라는, 대만 한국 독일
지난 20여년 간 무역흑자 7,800억 달러 중에,
7,100억 달러 흑자가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90%가 중국에서라는 것.
그런데 현재 6개월째 계속 무역적자.
이 중 중국으로부터 적자가 점점 커지고 있다.
6개월간 무역적자 누적액 38조 원 정도.
3. 2022
1년 전 오늘~
4. 2022
[오늘의 생각] ㅡ 위기의 본질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가계부채 폭탄, 부동산 폭락, 성장률 급락, 무역수지 적자 점증 등에, 급기야는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로까지 번질 수 있는 여건들이 조성되고 있다.
거기에 더해서, 미국의 반도체법, 인플레이션감축법 및 바이오 행정명령까지 겹쳐, 반도체, 배터리, 전기자동차, 바이오 산업 등이 미국으로 공장을 이전함과 같은 효과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까지도 증폭되고 있다.
그런데 더 큰 위기가 발생했다. 그러나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는~
북한은 핵 보유와 사용의 법제화를 선언했다. 이젠 핵전쟁도 불사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은 그저 하찮은 작은 국가일 뿐이다. 다만 한 가지 "테러"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위협을 조금 느낀다는 것 뿐.
이란과 북한을 "악의축"으로 규정한 것은 핵 사용의 테러적 위협 때문이다.
그러나 2001년 9.11사태 이후, '테러'란 개념은 이미 유명무실해진 지 오래다. 21년이나 지난 철지난 개념일 뿐.
그러면 미국은 왜 북한과 전쟁을 해서 위협을 제거하지 못했을까?
이미 클린턴 때 전쟁을 하려 했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날라가 설득을 통해 말렸었고.
그 뒤로 오바마 땐 전략적 무시로, 트럼프 땐, 전쟁을 할까 하다가, 그 피해가 어마우시하다는 판단에 생각만 하다 그쳤다. 무려 3천만 명이 죽을 수도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었던 듯.
그리고 바이든. 북한에겐 아쉬운 게 없다. 북한의 자원? 세계 제일의 자원국이 미국이다.
그런데 전쟁이 발발하면, 남한의 절반 이상, 거의 폐허가 된다.
그러면 우리가 이룬 반도체 공장, 배터리 공장, 자동차 공장, 조선, 철강, 바이오 공장 등,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전세계적 공급망 피해를 예상할 수 있다.
그깟 북한 하나 없애자고 이 모든 것들, 수시로 빨대 꽂아 사냥할 수 있는 황금알 낳는 거위를 배를 갈라 죽일 순 없는 거다.
오끼나와도 있고 평택도 있는데, 굳이 북한을 대 중국을 위한 기지로 삼을 이유도 없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
바이든이 "바이 아메리카"를 선언하면서, 미국 내에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바이오 공장을 세워 공급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한반도에서 북미전쟁의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대한민국에서 산업시설이 다 파괴되어도, 남북한 국민 3천만 명이 죽더라도,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산업 공급망 걸림돌을 없앴고 아쉬울 것도 없으니까.
설마 동맹인 미국이 그럴리야 있겠나 싶겠지만, 철썩같이 믿은 결과가 전기자동차 보조금 제외라는 뒤통수 맞은 결과가 바로 코앞에 있다.
우리의 위기의 본질은 어쩌면 눈앞의,경제위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한반도 핵전쟁 위기가 아닐까?
5. 2022
[오늘의 명언]
검찰이 위험한 정치게임을 하려 하고 있다.
검찰이 군대처럼 총을 들지 않는 한, 검찰은 절대 이 게임을 이길 수 없다.
정치검사들의 이 위험한 장난은 나중에 부메랑으로 자신들에게 열 배 이상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명명하면, 정치검사들의 '자살오징어게임'이 될 듯.
6. 2021
<추미애의 깃발> 해부1..!! (p.9-13)
진실이 힘을 펼치는 나라 ㅣ책머리에 부치는 말씀
개혁에는 때가 있습니다
숙명의 시간 1년 1개월
역사에 대한 의리
1. 깃발
1) '깃발'이란 말을 저는 싫어합니다. 일본 소설을 많이 읽어서인지, 일본의 전국시대에 등장하던 깃발 문화가 연상되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유치환의 시 <깃발>은, 이상의 실현을 갈구하는 마음의 역동성을 표현합니다. ‘깃발’은 소리 없는 아우성도 되고 노스탤지어의 손수건도 되면서, 이상향에 대한 동경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3)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깃발'을 일종의 '신호 체계'로 사용해왔습니다. 위험이나 도움 등, 깃발에 담긴 메시지를 간명한 그림과 뚜렷한 색깔같은 상징과 기호로서 표현했습니다.
4) 추미애의 깃발은 개혁을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즉, 추미애가 곧 개혁이라는 겁니다.
2. 그동안 누가 "개혁"을 가장 많이 언급했는가?
1,693개의 제 블로그의 글들 가운데, "개혁" 검색으로 총 138개, "개혁 조국" 검색으로 64개, 46 "개혁 문재인" 검색으로 46개, "개혁 추미애" 검색으로 31개, "개혁 민주당" 검색으로 22개, "개혁 이재명" 검색으로 10개, "개혁 이낙연" 검색으로 8개...였습니다.
3. 개혁 reform
우리는 물이 어디서부터 흐르는지 짐작만 할 뿐입니다. 깊은 산꼭대기에 살지 않고 평지에 살기 때문입니다. 물이 흐르듯 변화하는 모습을 볼 뿐입니다. 물이 멈춰 고이면 썩은 냄새가 진동해서 물길을 다시 터주고 다시 흐르게 하듯 변화에 몸을 싣습니다. 이것을 개혁改革이라 부릅니다.
改는 이미 있는 것(헌 것)을 다시 고쳐쓴다는 것이요, 革은 여러뜻이 있으나 저는 특히 "경계하다"라는 의미로 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끊임없이 경계하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개혁입니다.
시작해서 어느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시작은 있으되 멈춤도 없고 끝도 역시 없는 것이 개혁입니다. 그래서 "개혁에 대한 피로감"이란 말도 사치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변화하는 세상 한가운데서 멈춰서겠다는 소리로 들리니까요.
직장인이 어느날 아침 자신을 깨우는 아내에게 "오늘 나 집에서 좀 쉴께. 너무 피곤해"라는 말을 던지고 돌아눕는 모습에서 아내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처럼요.
4. 개혁의 순간
'개혁의 순간'을 포착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자기 생각을 옳다고 외롭게 주장하는 일이기에, 사실상 눈 감고 외면하기가 다반사니까요. 즉,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는 뜻이 되니까요.
대단한 뚝심과 각오가 없는 한 '개혁의 순간 포착'은 철저하게 '남의 일'인 것입니다. 그것을 나의 일, 내가 할 일, 지금 해야만 하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진정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5. 추미애와 개혁의 용기
"예상했던 대로 개혁을 결사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사방에서 으르렁대며 쏘아대는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맨몸으로 맞아야 했습니다." ( p.10)
"70년간 쌓인 검찰의 기득권은 조국 전 장관과 제가 개혁의 수술대에 올린다고 해서 쉽게 올라갈 몸집이 아니었습니다. 저항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검언야가 삼위일체가 되어 흔들어댔습니다. 그리고 싸움이 격렬해질수록 그들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 p.11)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의결서는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는 검찰권력 해부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징치해야 할 사법권력은 검찰과의 공생의식과 검찰권력에 대한 두려움이 뒤섞인 비루하고 비겁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p.11)
7. 2019
[쪽집게 예언 16 ㅡ 한국의 미래]
트럼프의 요구 내용을 먼저 들여다 보면,
1. 내년 방위비 분담금 600% 상향 조정
2. 지소미아의 연장 및 한미일 동맹 강화
그러면 우리의 요구 사항은?
1. 금강산 관광 개발 사업 재개 승인과, 개성 공단 특구 재지정과 사업 재개 및 남북 철도 사업 승인
2.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
트럼프 요구 사항 중 두 번째는 아베로부터 거저 얻은 우리의 대미 협상 카드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고, 첫 번째는, 현실로 실현 가능한 것으로서, 상향 이유와 근거를 투명하게 밝히게 한다면 우리로선 미리 정답을 보여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리의 요구 사항 두 가지는 반드시 관철하되, 특히 첫 번째 요구는 북미회담 내용에 반드시 끼워넣기로, 트럼프의 승인 약속을 필히 얻어내야 한다.
만일 이 약속만 얻어낸다면, 우리는 기록적인 성장률과 함께 승승장구할 것이다.
미국 트럼프발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대세 속에서 우리의 활로는 북한의 개방 뿐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제조업 르네상스의 전제는 북한에의 활로찾기가 된다.
정화수 떠다 놓고 며칠 밤새 빌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우리가 지극정성 하면 감천하지 않을까?
8. 2019
[소갈머리 없는 기레기놈들]
언론인으로서의 사명도 없다.
그저 밥벌레 직업꾼으로서 생존 연명에 연연한다.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가 일상화되어 있다.
생각이란 게 없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다.
"언론탄압"을 무소불위로 외친다.
남은 죽일 수 있어도, 자기는 안전하다고 믿는다.
주는 돈은 가리지 않고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는다.
"자신은 무오류다"라는 오류를 수시로 범하는 똘기(또라이 기질)로 가득하다.
돈 되는 것만 의심하지, 자기 의심을 의심하진 않는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야비한 근성을 지녔다.
'특종'은 사라지고, '속보'와 '단독'만 난무하는데, 물론 내용은 별것 없는 쓰레기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기사를 쓴다고 설치는 쓰레기들(기레기들)의 지옥도다.
그렇게 해서 결혼해서 집도 사고 애들도 자알 키우고 자손만대 안녕무사해라, 이 영혼 없는 기레기놈들아!
K / 2025.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