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장애인고용장려금...110만원,한국장애인미술협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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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장애인고용장려금...110만원,한국장애인미술협회,그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3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7.4%로 비장애인 경제활동참가율(65.3%)의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직장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업주 대상 정부지원금과 정부지원사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장애인 고용장려금

장애인 고용장려금이란, 장애인 의무고융룰 3.1% ( 공공기관 및 공기업 3.8%)를 초과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을 안정시키고 고용을 촉진시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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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도 30만원까지는 소득이 잡혀도 기준상 이정도까지는

돈을 벌어도 수급비가 삭감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깎이는 110만원보다는 35~90만원지금하는 수준에서 35만원에

그림호수를 4~5호로 만들고

깎이지 않는 금액을 지불하는것이 나은데 이러한짓을 절대 안하면서

110만원으로 술집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 되냐는 것입니다.

10호 그림을받으면서 말입니다.

비현실적인 장애인복지이고 채용사항이기에 업로드합니다.

위와같은 바뀜은 절대 나오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하여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많은데

현실성없는 짓들만 하고 있는듯 보이는 사항들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있는분들도 있지만 상당히 개인주의 성향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면이 많습니다.

있는 장애인을 자식으로 두신분들은 또 과외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상당히 많이 하는면이 있어서

과외조장질까지 나오는 현상이 보이고

그림에서 다 그려주는 현상이 나와서 '화'가 장난이 아니게 납니다.

과외 선생이 그림을 다 그려주고 공모전에 내보니

상금달린 상장을 누가 받더라 ????

이래가지고 화만나서 안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안하는데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말입니다.

※ 단, 지원단가와 월임금액의 60%를 비교하여 낮은 단가 지급

※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최저임금 이상 또는 최저임금적용제외 인가를 받은 장애인에 한해 고용장려금을 지급

2.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이란,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상시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장애인을 신규 고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급받을 수 있는 고용장려금 제도입니다.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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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지원단가와 월임금액의 60%를 비교하여 낮은 단가 지급

※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최저임금 이상 또는 최저임금적용제외 인가를 받은 장애인에 한해 고용장려금을 지급

3. 장애인 고용관리비용 지원

장애인 고용관리비용 지원이란,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고용관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장애인 고용관리비용 지원금

지원 대상 :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고 작업지도원을 선임해 작업지도를 실시한 사업주. 사업주가 수급자격인정 신청일 90일 이전에 중증 장애인근로자를 신규 고용하고 작업지도원을 선임해 장애인 1인당 월 12시간 이상 작업 지도 실시 (작업 지도원 1인당 장애인 5명 초과 금지)

지원 내용 : 대상장애인 1명당 월 14만원,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

작업지도원 자격 기준

법 제75조의 규정에 따른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등 전문요원 양성과정을 이수한자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11조에 따른 사회복지사 자격증서 소지자

재활, 교육, 심리, 의료, 기술, 사회사업분야 및 중증장애인근로자의 작업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로서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복지시설 기타 장애인과 관련된 기관·단체에서 장애인 관련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자

작업지도대상 장애인근로자가 수행할 업무에 1년이상 종사한 자

4. 장애인 인턴제도

장애인 인턴제도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직접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업 기술을 향상시키는 제도입니다.

장애인 인턴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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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을 위한 정부 지원금은 사업주가 장애인을 고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초기 비용과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채용을 적극 장려하는 지원책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진 조직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지원제도를 잘 활용해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그림사업으로 장애인채용한다고 하면서

사업자등록증있는 사람은 안된다고 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채용시 그러하였고

그런데 전에 일반 장애인기업에서 들어온것은 상관없었다는 내용은 업로드 했었고

그런데 요즘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고민숙회장으로 "아니"라는 사람이 110만원 그림 그리는 사업을 걸어놓고

술집형태의 나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업로드 합니다.

이곳에 신경애같은 사람이 미술협회 회장으로 돌아다니면서 같이 한짓들이라

다시 소리가 나서 업로드합니다.

장애인채용 그림사업은 그림을 한달에 10호 한개 그려주고

110만원 주는 사업이었는데 이렇게 악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 장애인에게 한짓들인데 이들이 장애인으로 특히 지체장애인으로 돌아다니면서 한짓들이라

용서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올해가 회장선거하는 시기인데 하지도 않고 이러한 행동과 말들이 나오고 있어

나는 장애인미술협회 활동을 안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하는 짓들이 이러합니다.

협회비를 입금안시킬때 나경원 국회의원 사표가 나왔는데

무슨 연관인지 자식이 발달장애인이기는 하나

그래서 발달장애인에 편승된 미술협회활동으로 치우치기도 해서

그러한 모든 것들이 안하는 이유이기는 하나

정비가 되지지 않고 이러한 말들만 나와서 말입니다.

장애인기업이 장애인채용시 정부지원금에대해 업로드하면서 소리가 들려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