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과 미스트,,, -- 그리고 켐트레일

[개구리밥]

https://youtu.be/Q1uKPQpH2L4

저는 작년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밭에 가서 농사를 짖습니다. 

청계산 중턱에 있는 저의 밭은 그야말로 강원도처럼 맑은 하늘과 산들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지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한 주말의 농사 생활이 꿈같이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햇볕도 말고 공기도 신선하고,,,

그렇게 보지 않던 하늘을 보게 되었고 맑던 하늘에 안개처럼 뿌려대는 비행기들을 보면서 

켐트레일에 관심을 갔게 되었습니다. 

평일에도 하루에 한번 옥상에 가서 하늘을 쳐다보았지요. 

작년에 간간히 뿌려대던 것들이 올봄  ,,  

올 봄  ,

 이미 뿌려져 뿌연 하늘에 구름사이로 계속 (-- 하루 종일을 말합니다) 뿌려댔습니다. 

올 봄  미세먼지가 최악의 상황같았던  ,, 남의 나라를 탓하기만 하던 무지의 언론들,, 

저는 매일 하늘을 보면서 정확히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은 켐트레일이라고,, 

켐트레일의 성분에 대해서 그 목적에 대해서 인터넷에 나오는 이야기는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아들의 건강을 위해 마지막으로 택한 나의 밭에서 조차

햇볕을 한껏 쬐기 힘들어졌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하다간  이내 목이 아프고 극심한 피로에 지쳐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의 맑은 하늘을 찾고 싶습니다. 가을의 맑고 푸른 , 그 깊고 푸른 가을 하늘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가을 초입의 우리 하늘과 구름

그러나 뿌려지고 뿌려져서 덮이는 하늘과 이상한 구름

오늘은 어제까지 비가 왔는데도 하늘이 뿌여네요..

 새벽부터 뿌렸나? 오늘도 계속 뿌린다면  내일은 분명 미세먼지 지옥처럼 뿌였고 해도 잘 비추지 못하겠네요 ㅡㅡㅡ ㅠㅠ 

우리의 하늘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오르고]

클라우드 버스터를 설치하심이...

[Qubit 형후]

손석희랑 큰 관계 없는듯 한데요.
확대 해석하는 글은 자제 부탁 하며
이런글 반복해서 올리지 말아주세요

[개구리밥]

아 좀 그렇죠 제목을 바꿀게요~~ㅎㅎ 저는 오늘 처음 올렸어요. 반복해서 올리지는 말라는 말씀이군요..
그렇게 할께요. 주인장님~~ㅎㅎ

[매니악]

주변에 캠트레일 아는 사람이 없어요 모두 알고서 뿌리지 말라 외쳐야 최소한 대낮에 낮은고노에서 막 뿌려대지는 못할텐데요

[용광로]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칠성]

왜 정부에서는 가만히 있을까요?
국회에서는 모르는것일까요?

[계정혜]

국가가 나서야지~~

[Qubit 형후]

눈에 확실히 보이는 노숙자
그리고 폐지 줍는 어르신들도 다들 보고 않본적 하는 마당에
하늘에 컴트레일이던 무지개가 뜨던
해결이 가능 할까요?
즉 눈앞에 보이는 확실한 것들 부터 차근차근 우리의 힘으로 해결 해 나가야 합니다.

노숙자
그리고 폐지 줍는 어르신들
안본척 하고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 인지
컴트레일인지 없애 달라고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지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요.

신발 끈을 묶지 않으면 달리지 못 합니다.

컴트레일 인지 무지개가 쌍으로 뜬건지
그게 나쁜거라고 해도

신발끈을 묶지 않으면 달리지 못하는 거처럼

바로 우리가 해야할 차근차근 일의 순서대로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그냥 말뿐임

[Qubit 형후]

고시원에서 수많은 사람이 불에 타서 돌아 가셨어요.
계속 반복해서 일어 나는 중.

즉 이런 순서적인 차근차근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제가 스스로 부터 건강 하라고 강조한 일 입니다.
우선 자신이 건강해야
가족을 살피고
이웃을 살피고
힘이 되면 남을 돕게 되는것 입니다.

그냥 앉아서 떠드는 소리는 해결이 되지 않아요. 이야기 해봣자 입만 아픈 일 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컴트레일이던
무엇이던 잊어 버린것 아닙니다. 해결할 우리의 버킷리스트 뒤에 있다는것 입니다.
해야할 버킷 리스트 앞에 일을 힘껏 해결하고 다음것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불매 운동 하나도 성공 못한 상황임.

[Qubit 형후]

컴트레일 이요?

없애고 싶으세요?
그럼 자신이 할수 있는 가장 급한일 부터 하나하나 처리 하셔야
힘을 합쳐 컴트레일이던
쌍무지개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람쥐 쳇바퀴 도는 그런말은 의미가 없어요.

우선 각자 자신의 할 일 부터
할수 있는 일부터 해야만
뭐든 가능한것 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부디 평온 하세요!
그게 뭐든 시작의 첫 단추 입니다.

[Qubit 형후]

제가 이런 류의 글을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이유는
말로 떠들어 봣자 의미가 없어서 입니다.

부정 하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해결할 앞의 것들을 해결 하지 않고
이런 이야기 해봣자
서로 시간 낭비 라는것 입니다.
괴니 게시판 여기저기 이런글은 심란해 질 뿐이거든요.

컴트레일 이 해롭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고시원에서 젊은 사람들이 불에 타서 죽어 나가는 눈앞에 일도 해결 하지 못한 상황에
온갖 악덕기업의 갑질을 불매운동으로 도퇴 시키지도 못하는 상황에
컴트레일 ?
그냥 하늘에 떠 있는 쌍무지개 이야기 일 뿐 입니다.

[Qubit 형후]

카페에 채식에 대해서 계속 강조 하는 분이 계세요.
같은 이유로
채식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은 굶머 죽는 사람이 널렷고
동물 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도 널렷습니다.
이런 상황에 채식을 강조 해 봣자.
의미가 없다는것 입니다.
우선 굶머 죽는 사람이 없고 난 뒤에야
채식이던 뭐던 사회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것 입니다.

결론

이러한 이유로 본 카페에서 해결 할 수 있는 각자의 건강 문제에 집중을 하게 된 것 입니다.

출발점인 자신의 건강 부터 살펴야
가족을 살피고 이웃을 살피는 출발점이 됩니다.

타인을 위한 삶?
웃기는 말 입니다. 자신을 사랑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 입니다.

우선 시작이라도 합시다

[Qubit 형후]

조금 덧 붙이자면

무슨 지저인이 깨달은 스승이 이런 지구의 모습을 보고 한탄 하며
꾸짖엇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무시 하는 이유도 바로 위와 같아요.

힘들게 넘어져 어떻게든 일어나 걸어 보려고 발버둥을 치는 사람을 향해
꾸짖어 봣자 뭐라고 해봣자.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무슨 참 스승이며 선지자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웃기는 짜장면들 이라는 개인적 의견 입니다.
그런 훈수 두는 참스승 이라는 사람을 무시 해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가 있는 이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고
고쳐서 일어나 걸어 나갈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자신 입니다.
별로 일어나 걷고 싶은 생각이 없는 분은 그대로 주저 앉아 계시는 거죠
모두 같은 이야기

[Qubit 형후]

모든 해결책은 우리 자신 입니다.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노력하고 그후에 기도하고 신에게 맏겨도 늦지 않아요.
뜬구름 잡듯이
무언가 믿으면 다 해결되는 그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겟어요.

그런게 있었다면 우리가 여기 태어난 이유도 없을 듯 합니다.


모두 사실 같은 이야기 반복 입니다.
언제나 이야기의 끝은 빙빙 돌아서
귀결점은 우리 스스로 자신 입니다.

자신으로부터 시작
힘들겟지만

일어나 걷는것은 내 자신 입니다.

부디 건강과 평온이 함께 하시길

[개구리밥]

? ? ? 형후님 도통 무슨 말인지 뜻을 모르겠네요. 걍 조용히 알아도 모른척 가만히 있어라 .
너 자신이나 챙겨라 .이런 뜻? ? ? 인가요? ? ?

켐트레일 만 ? ? ?

[개구리밥]

아~~음모론과 수비학 때문에 이리 모호한 글을 주셨군요.
저도 그냥 그런 느낌일뿐이에요.
그외 언론이 주목해주길 바라는 맘이 커서 올려봤어요~~

[Qubit 형후]

하도 음모론 글이 반복 올라와서
쓴 글 입니다.
지우면 또 누군가 올리고 지우는것도 일 입니다

[개구리밥]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그 부분은 내리겠습니다.~~

[Qubit 형후]

개구리밥님 에게 전한말이 아니라
하도 몇몇 분들이 음모론 글을 도배를 하기 때문에
댓글 남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