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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황금연휴 되시나요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58 24.05.04 11:3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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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1:36

    첫댓글 히잌!시상으나 시상으나 생강한근도 심기싫어 사먹기로!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4.05.04 14:03

    남들 생강심어 돈번다니
    뒷북치고 다니네요
    올해 생강 어마어마 심는다네요
    가을에 생강값 알아보겠지요ㅎ

  • 24.05.04 14:03

    @들꽃풍경(전북) 걱정없네요 내생강도 거그있으니요!

  • 작성자 24.05.04 21:08

    @또리장군(군산) 네~~~♡
    대박나면 뭔들요ㅎㅎ

  • 24.05.04 12:00


    여수 시장서 할머니가 파는거 오천원어치 사다 처음으로 심었어요..ㅋㅋ

  • 24.05.04 12:03

    집에있어요? 서울안가고?

  • 24.05.04 12:10

    @또리장군(군산) 월요일에 내려가요
    5도 3농촌 생활중요..ㅎㅎ

  • 24.05.04 12:12

    @숙아 군산 바뻐라!ㅎㅎ 비오고나면 꽃모종심으랬더니

  • 24.05.04 12:13

    @또리장군(군산) 호호호
    감사해요^^

  • 작성자 24.05.04 14:03

    만원어치 사다심으면 먹고 남아요ㅎ

  • 24.05.04 14:05

    @들꽃풍경(전북) 네..전 오천원 구매해 심었어요
    농사를 마니 하시나봐요?
    전 고추5개. 토마토 2개. 가지 2개. 참외 1개..농사 끝요

  • 24.05.04 12:13

    완전 대농이시네요.

  • 작성자 24.05.04 14:04

    사과에 묘목에 일중독 맞지요

  • 24.05.04 13:03

    와~~ 대농이시네
    일하기 좋은 사럄은 없을거에요
    땡볕에 쉬엄쉬엄하셔요

  • 작성자 24.05.04 14:05

    다 끝나고 점심 사먹고
    오후엔 옆동네언니 한분 모시고 꽃밭메고 있어요

  • 24.05.04 13:10

    엄청나십니다 ~~

  • 작성자 24.05.04 14:06

    저는 큰거 할때만 조금씩 거들 뿐입니다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13: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14:07

  • 24.05.04 13:57

    세상에나..고추딸때 너무 힘들면 어째요..
    저는 오늘아침 150포기
    심었어요..꽃 몇개 옮기고
    더워서 들어왔어요.

  • 작성자 24.05.04 14:08

    저는 고추딸 때 더워서 땀을 너무흘려서 많이 못해요
    길면 두시간요
    인부사서 해요

  • 24.05.04 14:07

    와~ 우리 지기님, 고생하셔서 어쩌나요. 올 생강은 지기님께 구입해야겠어요. 햇볕이 엄청 따갑습니다.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5.04 14:09

    ㅎㅎ
    톤빽으로 담아서
    밭에서 바로 나갑니다ㅎ
    남으면 그 때 보자구요ㅎ

  • 24.05.04 14:12

    심는것도 따고 말리는것도 힘들텐데요
    땅이 있으면 농사일을 줄이는게 쉽게 안되는것같아요 90넘은 할머니도 아직도 고추심더라구요
    내일 비온다니 푹쉬셔요

  • 작성자 24.05.04 17:14

    네 따고 씻어서 말리고 하네요ㅎ

  • 24.05.04 14:31

    헉스~
    2천개나요~~@@
    심고 살충제 살포에 고추 따는 등에 소요 인건비용도 만만치않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04 17:15

    네 오늘 인부들이 고추딸때도 오신다고 하십니다ㅎ

  • 24.05.04 14:57

    아이구
    엄청나네요
    잘 드시면서 일하셔요

  • 작성자 24.05.04 17:20

    네 오늘은 오리불고기 먹었어요
    오후에는 옆동네 어르신과 하우스주변 풀뽑고 이제 왔어요
    오늘일과 끝이어요ㅎ

  • 24.05.05 06:19

    어이구..농사가 많으시군요...힘들어서...
    나는 50대초에. 귀촌하려고 사둔 땅에.겁도 없이 그냥 둘수 없는지라
    서울서 주말농사를..

    포도 600주심고
    간작으로 고추 2300싹 심고..
    그해 큰아들 결혼하고..

    겂이 없으니 그걸 혼자서 다 했어요..

    울 남편은 한번 돌아보고..

    딱 5년하고 팔았죠.
    넘 넘 두가지일이 힘들었던. 기억과 즐거운 기억이 함께 하는데 많은 경험을 했네요..

  • 작성자 24.05.04 17:22

    그러게요
    젊어고생 사서한다네요
    우린 이게 뭔고생인지원ㅎ

  • 24.05.04 16:10

    지기언냐 우째다하실라고 ㅠㅠ
    저도지금비닐씌워요 고추모850포기 ㅎㅎ

  • 작성자 24.05.04 17:23

    오전에 고추심고 생강심고
    다 끝냈어요 ㅎㅎ
    애쓰시네요

  • 24.05.04 16:13

    농사가 커서 더운데 넘 힘드시겠어요~

  • 작성자 24.05.04 17:24

    오전에 무지 더웠어요
    다 끝나니 속 시원합니다ㅎ

  • 24.05.04 16:38

    아이고~~
    지기님 너무 힘들어요
    고추 2천개
    생강 6백평
    예기만 들어도 겁납니다
    사장님 혼자 다 하시라고 하세요
    일하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4.05.04 21:02

    글찮아도 혼자 다 한다고 큰소리 칩니다ㅎ
    저는 정말 일 못해요

  • 24.05.04 17:19

    힘드시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오래전부터
    생강과 양파농사를
    많이 짓는 곳이랍니다.
    이곳에 이사온지 5년
    되는데 80정도 나이든
    분들도 일 잘 해요.
    그런데 힘들 때는 무슨
    주사 맞으며 한데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세요.

  • 작성자 24.05.04 21:06

    어떤사람은 첨부터 타고나는건 아니지만 저는 적성이 일체질이 아니라 정말 진도가 나가지않고 힘은 몇배 더 들구요ㅎ
    그래서 조금 도와주고 혼자서 옥수수 심었어요

  • 24.05.04 17:55

    많기도 합니다
    2000주라니
    우리는 20포기도
    안심는데 쉼 하면서
    하세요~
    넘 고생이 많습니다.

  • 작성자 24.05.04 21:07

    고추심을 때
    줄만 넘겨줬어요
    그래도 힘들어요ㅋ

  • 24.05.04 21:12

    고추 2000주
    생강 600평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요
    지기님 엄청 고생하실것 같아요
    강원도~~~로 놀러 오세요
    옆지기님 다하시라고요~~~~ㅋ
    어쩜 좋하유~~~ㅠ

  • 작성자 24.05.04 22:03

    저는 못 한다구욧
    오늘일로 끝여요
    맘 내키면 한시간 쯤은 할수있어요

  • 24.05.04 22:18

    엄청 나네요.~~
    으름덩쿨 색감 예뻐요. ^^

  • 작성자 24.05.04 22:19

    그러게요
    색감이 짙네요ㅎ
    가을에 으름도 익어요ㅎ

  • 24.05.04 22:21

    @들꽃풍경(전북) 네~~~
    일석이조~~
    넘 좋아요.
    평안히 쉬세요.^^

  • 작성자 24.05.04 22:59

    @민트랑(해남) 고맙습니다
    굿~~~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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