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결별한 뒤 치른 경기에서 연일 골 폭죽을 터뜨리며 다시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토마스 뮐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LAFC는 1-1로 비겼다.
이 골로 손흥민은 MLS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여기에 MLS 올스타전 멀티골까지 더하면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 최근 5경기에서 무려 6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부활은 더욱 극적이다.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 속에 비판을 받았다.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지시로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근 청문회에서 홍명보 감독은 "전술적인 판단"이라고 해명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LAFC로 돌아온 손흥민은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리그 재개와 동시에 MLS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올스타전에서는 멀티골과 함께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이어 밴쿠버전에서도 다시 골망을 흔들며 절정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첫댓글 쓸놈쓸도 못하는...
22222
진짜 스포츠쪽으로 최악의 인간 입니다...;;;
손흥민 일부러 안 쓴거에요..
아주 예전에도,
어릴 때지만.. 손흥민 잘(?) 하는줄 모르겠다..라고 한 인간 입니다..
브라질 월드컵때였죠..뽑으라고 해서 뽑았는데 잘하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했죠..
손흥민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거 같아요.
자기가 대한민국 최고의 캡틴인데 손흥민이 그걸 넘어선다고???이런 느낌...
에 휴
이러다 40 넘어서도 뛸듯
선수끼리 질투하는것도 보기않좋은데
감독이 선수를 질투해서 안써? 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