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유 재석.
CGV에서 노블레스 무료 시사회 이벤트로 인해
(45세 이상의 CJ ONE 회원들을 노블레스 회원으로 칭함)
엄마와 함께 두근두근 내인생을 무료시사회로 보고 왔다

줄거리
얼굴은 80살, 마음은 16살 소년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합니다"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
하지만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되어 있다.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신체 나이는 여든 살.
어리고 철없는 부모지만 대수와 미라는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이 전부였던 아름이에게 두근거리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미 원작소설이 유명해서 내용을 아주 잘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소설을 읽지 않아서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갔어
우선 한줄로 영화 평가를 하자면
나쁘진 않았지만 9000원을 다주고 보기엔 조금은 아까운 영화였다라고 평가하고 싶어
보면서 엄마랑 나랑 참 많이 울었어
감동적이었거든
그치만 뭔가 중간중간 슬프고 감동적인 부분이 이어지지 않는 끊기는 느낌이 좀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어
그치만 배우들 연기는 참 잘해
두 주인공인 강동원하고 송혜교
특히 아름이(극중 강동원하고 송혜교 아들)하고 백일섭 아저씨하고 콤비느낌 나면서 좋았어
강동원하고 송혜교가 극중에서 사투리를 쓰는데(이것도 스포이려나..?)
사투리 연기가 꽤 나쁘지 않다고 느꼈어 (경기도사람이라 주관적인 의견일수 있음)
이 시사회가 노블레스 대상이다 보니 어른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영화 보고 나오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요즘 부모님 무시하는 애들이 꼭좀 봤으면 한다라는 말씀을 참 많이 하시더라
나도 보고 나오면서 엄마랑 보러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은 많이 했어
엄마가 영화 보는 중간중간 내손을 계속 꼭 잡으셨거든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어
부모님하고 같이 보면 참 좋은영화라고 생각해
평소에 감동적인 영화를 선호하는 여시들한테 추천할께
처음 쓴글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문제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면 즉시 수정할께~
첫댓글 헐..개봉일날 보러뛰어갈라구햇는데 !!!!
나도어제시사회가서 진짜엄청울었어ㅠㅠ눈아플정도로...웃긴부분도잇구 아역목소리도 이쁘고! 또보고싶더라!!
경상도사투리양? 강동원은 원래 사투리쓸걸ㅋㅋ 가끔 표준어연기할때 사투리억양나옴ㅋㅋㅋ
ㅈㄴㄱㄷ 경북말투 일거야 아마ㅋㅋ
ㅠㅠㅠ 이거보러갈거야 작년에 책사서 읽어봤는데 책 진짜 추천이야ㅠㅠ
나도 봣는데....재미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돈주고 보긴 아까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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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시사회는 한달에 한번씩 하는건데 이영화는 어제 즉 수요일 딱하루 한거야 다음달에 다른영화 시사회일정이 아마 cgv 홈페이지에 뜰꺼야
참고로 노블레스시사회는 선착순이야 두시간전부터 티켓 나눠줘 자세한건 cgv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할수있어
자세하게알려줘서 너무고마워 !!!!!!
나도 보고왔는데 재밌어ㅠㅠㅠ웃으면서 울면서 본 영화였어 강동원 사투리연기도 짱이고!!!!!먹먹하더라
강동원 보러가야자♥
나도 글쓴 여새랑 생각같음..딱히 나쁘진않은데 제값주고 보기에 아쉬운 영화임...
강동원은 태생이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 거슬리지 않았는데 송혜교 뭐죠..? 사투리 거슬림..ㅇㅇ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는 딱 들으면 알거든...0ㅅ0
그리고 영화에선 경북쪽 사투리 같더라고~ 강동원이 직장의신 이희준말투 비슷했어!
나도 울엄마랑 보러갔는데.. 시사회라서 공짜로 봤지만 돈주고봤음 아까울거같애..
솔직히 난 지루했음ㅜㅜ.. (난 스릴러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여새라 그런지..)
울엄만 만족 하셨더라고! 요즘애들은 봐야한다면서....
보는내내 송혜교얼굴만 생각나ㅋㅋ 넘 예뻐서ㅠㅠ
송씨 탈세건때문에 좀 꺼림칙한데 영화볼땐 어때? 난 영화보면서 생각날까봐 좀 고민된다. 여시 후기글보니깐 확 재밌지도 않은 영화같아서 더 고민되네. 강동원 하나 믿고 보면 후회할려나...
우산 난 그냥 영화를 보러간거다 생각하고가서 그런지 보는동안은 신경안썼어 송혜교가 연기를 못하진 않으니깐 근데 영화내용으로만 전적으로 얘기하면 확재밌진않어 감동적이긴 했지만 제미를 추구한다면 그다지 추천하진 않어..
내인생소설인데 두근두근내인생ㅜㅜ 김애란작가 소설중에 제일좋아하는책이라 기대엄청많이했는데 소설만큼은 아닌가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