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T 워터페스티벌은 지난달 21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이달 16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총 12경기에서 진행된다.
워터 페스티벌은 KT의 1군 첫 시즌인 2015년부터 시작된 연례행사다. 코로나19와 수재 등으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2020~2022년을 제외하면 올해가 9번째다.
워터 페스티벌 '원조' 구단답게 매년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역시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워터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KT다.
KT는 올해 워터 페스티벌에서 지난해보다 5대 늘린 총 25대의 워터 캐논을 1루 측 내야 응원 지정석 전역과 외야에 설치했다.
또 1루 외야에는 '스탠딩 워터존'을 마련해 팬들이 더 시원하게 야구 관람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1루 외야에도 물이 분사되며, 이곳엔 인조 야자수 등을 설치해 휴가 느낌을 냈다. 쿨링존, 드라이존 등 무더위 쉼터도 설치된 건 덤이다.
특히 올해는 워터 페스티벌 기간 시구 라인업을 강화하고, 경기 종료 후 인기 가수를 초청해 '미니 콘서트' 형식의 '위즈 라이브'가 진행되는 것이 특별하다.
작년까지 워터 페스티벌에선 DJ를 초청해 열기를 북돋웠는데,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효린, 우주소녀 다영, YB, 청하 등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이 역시 KBO리그 구단 중 최초 사례다.
KT는 워터 페스티벌 기간인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을 '원피스 브랜드데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원피스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으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선 내 스토어에선 키링과 반팔 티셔츠, 패션 유니폼, 우비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였다.
2층 F&B 매장엔 대형 포토존이 운영됐고, 일부 음식들도 원피스 세계관을 담은 형태로 제공되며 '원피스 덕후'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원피스의 국내 출판사인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KT 위즈가 가진 젊은 에너지와 우승 경험, 연고지가 수도권인 점 등의 장점을 높게 평가하고 협업을 결정했다"면서 "무엇보다 구단의 니즈가 확실했고, 선수들도 원피스를 많이 좋아했다. 원피스가 KT에 좋은 에너지를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와... KT도 짱이네요? 저 물맞는거 싫어사람인데 워페 쫌 재미나욬ㅋㅋㅋㅋ LG워페 7일에도 갑니다.🤣 한번쯤은 다녀와보세요~ 의외로 재미날지도요? ㅎㅎ
뒷풀이 공연 넘 재밌겠어요ㅠ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성적충이라서 야구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보니 워페 때만 피해서 직관을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
올해 kt가 우승할거같아요 ㅎㅎ
삼성만큼 강해보입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래도 언제든 역전당할 거 같아요.
다 좋은데, 가보정이 좀 깨요
고마운 스폰서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야죠 ㅎㅎ
@환상의 식스맨 그렇긴 하죠. 전국 매출 요식업 1위, 수원의 자랑인데 ㅎㅎ 전 법카 아니면 못가지만요 ㅋ
저날 가면 wiz live 볼수있다는 거죠 ㄷㄷ 청하 보고싶다. ㅠ
창단후 구단에서 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강철 체제이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오우 올해는 지원 크게 받았죠 ㅎㅎ 세 명이나 영입했고 한명이라도 없었으면 대권도전 불가능했습니다. 계약 마지막시즌 모기업이 통크게 투자한 부분은 인정해야죠. 물론 그걸 잘 활용한 건 이강철 감독이 잘하는 거지만요.
@환상의 식스맨 올해 KT의 선수영입 무빙은 구단역사상 최고의 투자이자 무빙이었다 봅니다 덕분에 우승을 노릴수있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김가현 치어리더 리센느 사이에서도 눈에 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