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013062345400
“뿌린대로 거둔다·치얼스”…故 김용호에 ‘조롱·독설’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고(故) 김용호(47)가 극단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과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 ·34)이 조롱이나 독설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v.daum.net
반응이 심하긴 한데 이근이 정말 무고하다면 원한이
뼈에 사무쳤겠네요……
첫댓글 당연한 반응
김용호가 담근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첫댓글 당연한 반응
김용호가 담근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